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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번 주택공급 확대로 인하여,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의 청약기회를 제한하지 않을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분야
주택공급
분류
전체
등록일
2021-02-17 17:05:15
조회
1309

금번 주택공급 확대로 인하여,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의 청약기회를 제한하지 않을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 ‘21.2.5.) >

ㅇ 20년 무주택에 청약고점인데... 2.4 대책에 120만명 절망
 - 정부, 공공 주도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  재건축ㆍ역세권 등에서 공공분양 많아져
 - 청약저축ㆍ종합저축으로 청약자격 제한

 


□ 현재, 입주자저축 가입자는 ‘15년 9월부터 신규가입이 중단된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가입자(이하, ’기존통장 가입자‘)와

    ‘09년 4월 출시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이하, ’종합통장 가입자‘)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ㅇ 기존통장 가입자는, 가입 당시 청약하려는 주택의 유형(공공ㆍ민영), 저축방식(매월 일정액 불입, 일시금 예치)을 선택 후 납부 중이며

 

 ㅇ 종합통장 가입자는, 매월 일정액(2~-50만원)을 납부 후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공공ㆍ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합니다. 

 

□ 금번 주택공급 확대방안(공공주도 3080+)’에 따라, 공급되는 물량 중

 

 ① 85㎡(주거전용)를 초과하는 물량은, 기존통장 가입자(청약예금)도  청약신청이 가능합니다. 

 

 ② 85㎡ 이하의 공급물량은, 당초 민영주택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있던 물량을 공공이 참여하여, 신속하게 공급되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 보유하고 있는 청약통장에 따라 청약기회가 부당하게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개선 예정입니다.

  - 세부 시행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청약시점 등을 종합적으로감안하여 발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파일
HWP 20210217170536580_210205(설명)금번 주택공급 확대로 인하여_기존 청약통장 가입자의 청약기회를 제한하지 않을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주택기금과 등).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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