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소개

• LH의 100만 임대주택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일자리”의 패키지 제공으로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 창출 추진
  - 신규 주거서비스 발굴 및 제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임대주택 단지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한 경제적 자립 지원
• ’22년까지 시니어 사원 1,000명, 순회사서 12명, 상담센터 145명, 실버택배 52명, 복지관 774명, 어린이집 988명, 임대주택관리소 5,744명 등 공공임대 주거서비스 관련 일자리 9,337개 창출

지원대상

• 지원대상 : 만 60세 이상 일할 능력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 지원직무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 필요할 수 있음

• 지원제외대상
  • 전년도 동 사업에 근무한 자(중도퇴사자 포함)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중인 자 등
• 주요직무 : 주택 관리 및 임대운영 업무, 가사대행서비스, 꿈높이 선생님, 관리홈닥터 등 생활지원 서비스

지원내용

• 지원기간 : 연 5개월간(’18.6~11월) 고용, 주5일근무(4시간/일)

  *꿈높이선생님 및 가사대행서비스 등 주거생활서비스 전담직무 근무자는 입주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6개월 근무(’18.6~12월)

• 지원규모 : 월 80만원 수준의 보수제공(4대보험 가입, 2018년 기준)

신청 방법

• 오프라인 : 한국노인인력 개발원

  * ’18년 시니어사원 접수기간 종료

담당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지원처 조영빈 차장(055-922-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