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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결혼과 출산, ‘내 집 마련’ 기회 앞당긴다.

  • 뉴;홈(공공분양) 일반공급의 절반 신생아 우선공급 전환 ⇒ 연 1만호 추가공급
  • 특별공급 1회 추가, 공공임대 평형 상향 및 계속 거주 허용 등 ‘출산 메리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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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우 2025-03-27
    2024년 6월 19일 이후에 특별공급을 받은 가구가 같은 기간 내에 자녀를 출산한 경우, 추가로 특별공급 기회를 다시 받을 수 있는가? 예를 들자면 9월 아이출생 / 11월 특공당첨 / 12월 계약포기 를 진행한 가구의 경우에도 보도자료의 내용과 같이 2024년 6월 19일 이후 아이를 출산 하였기에 1회의 추가 특공당첨 기회가 생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댓글삭제
  • 김* 인 2025-03-27
    공공 임대주택 출산가구 거주지원 강화는 매우 좋은 소식 입니다. 관련해서 SH서울주택도시공사 공공주택공급부 및 관련 부서에 문의했는데, 내용을 모르고 있고 처음 듣는 내용이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침이 내려오지않았다는데,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정책과 담당부서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해당 정책 시행일이 3/31 면, 근무일기준 1-2일 남은건데 공식 세부지침은 언제 나오는걸까요? 변경 정책에 대하여 SH로 신속한 지침 내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댓글삭제
  • 간* 선 2025-03-31
    지금 서울 거주자들은 신생아가 있어도 신생아 특공을 못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서울은 분양이 가뭄에 콩나듯 하고 경기도 3기신도시 위주로 공공분양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경기도로 가고싶은데 공공분양의 당해지역 가점이 신생아 특공에도 있기 때문에 서울 사람들은 청약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런 절체절명한 시기에 신생아를 낳았는데 좀 더 강력한 보상을 해주면 안됩니까? 신생아 특공 만큼은 생애최초처럼 당해지역 가점을 없애주셔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주세요. 댓글삭제
  • 오* 원 2025-04-09
    공공분양 일반공급 배정 물량 - 너무 허탈합니다. 3월 31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 물량의 절반(50%)을 2세 미만 자녀 가구에 우선 배정하는 정책이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존 공공분양의 75%가 이미 특별 공급임에도, ex. 신혼부부 10%, 신생아 20%, 생애최초 15%, 다자녀 10%, 노부모 5%, 국가유공자 5%, 기관추천 10% 등 일반공급 25% 중 절반을 또다시 특정 계층(2세 미만 자녀 가구)에 추가 배정하는 것은 장기간(15~20년 이상) 기다려 온 일반 신청자에 대한 형평성 측면에서 불합리하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공급 물량까지 추가로 특정 계층에 우선 배정하면 장기간(15~20년 이상) 기다려 온 일반 신청자의 기회를 완전히 박탈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출산 대책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정책 시행 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배정 조건을 제한적으로 설정하는 등, 특별 공급에서 재 배정 한다던지..공공분양중 일부를 제한 배정한다던지 하는 장기간(15~20년 이상) 기다려 온, 일반 신청자의 기회도 존중해 주는 방향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__정말 너무 허탈합니다.__ 댓글삭제
  • 박* 희 2025-04-13
    사례2와 똑같은 조건인데, 24년 2월 출생이라 특공 추가적용이 안됩니다. 대상 조건 완화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