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관 강희업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 강희업입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 강희업입니다.
교통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국민의 삶의 무대이며,
국토교통부는 그 중심에서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교통망을 균형 있게 확충하겠습니다.
GTX는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방의 도로·철도·공항은 더욱 촘촘히 연결하겠습니다.
또한 자율차, UAM, 물류 AI 전환 등 교통 산업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교통서비스의 지역·계층 간 격차 해소에도 힘쓰겠습니다.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기본적인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약자에게도 따뜻한 이동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하겠습니다.
교통이 바뀌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먼저 변화하고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