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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7일부터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를 운영합니다

  •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예방중심형 안전관리에 핵심역할 수행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한 항공사고의 예방을 위해 5월 27일부터 김포공항 국제선청사(3층) 에서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2개 국적항공사, 15개의 민항공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세계 7위의 운송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 ‘19년도 항공화물 및 여객운송량 28,941 백만 톤-킬로미터(출처,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에 따라 교통량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 관련법령 : 항공안전법 제61조의2(통합 항공안전 데이터 수집, 분석, 공유 체계 운영)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는 그동안 정부기관, 항공사, 관제기관, 공항공사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해오던 데이터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수집, 통합·분석함으로써 개별 분석만으로는 식별하지 못하는 안전 취약점을 진단하여, 항공안전 경향성* 등 각종 안전정보를 생산, 정부와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항공기 기종/기령별 고장 경향, 운송사업/사용사업 등 운항 특성에 따른 장애 경향, 공항, 공역/항로, 항공기상 및 인력 등 운영여건·환경에 따른 안전사건 발생 추이


또한, 수집된 데이터가 항공안전의 목적으로만 활용될 수 있도록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의 운영은 독립적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이 맡게 된다.

*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의 수행을 위한 전문기관
(‘13년 기관설립, ‘14년 ‘항공안전기술원법’ 제정 및 공공기관 지정)


올해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연계·통합하고, 2024년까지 관제기관, 항공사 등 항공서비스 제공자들이 보유한 안전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항공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 (정부) 사고·준사고 조사결과, 고장·장애 분석결과, 항공기 등록, 항공정보, 통계 등,
(민간) 항공기 운항기록, 비행자료 경향분석, 레이더 자료, 공항안전관리 정보 등


이와 관련, 국토부는 ‘20년도부터 추진 중인 항공현장의 위험도를 요인별로 구분하고 정량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안전 분석기술‘ 개발 사업을 ‘23년도까지 완료하여 데이터센터에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과 유경수 과장은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예방중심적인 안전관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측적된 데이터를 항공기 제작, 소음·탄소저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부로서 항공안전 분야에서의 데이터 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데이터의 활용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관·연 안전데이터 협업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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