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역에 거주중(면목동 40년 실거주자)인데 어려서부터 살았던 그래서 선호하는 작은 단독주택을 4월에 계약했습니다. 2월 발표한 내용 발표한지도 몰랐고요 . 지역선정도 안되었는데 집을 사지 말란 이정책은 중개인들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어른 모시고 살수있겠다 싶어서 현재 사는곳 2분거리 단독주택 구매했을 뿐인데 집주인이 5월26 발표 알고 5월27일 화가 나신 상태로 알려줘서 알게되었어요. 기가막히네요. 저 현금청산 대상자인건가요? 실거주자이고, 무주택자이고, 직장30년 다녀 집사는건데? 진짜 청산이라면 저만 문제 아닐거니 나라가 난리나겠어요. 미쳤군, 어쩌란거죠?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 정책을 왜 하는건가요?
지역을 발표했던것 아니고. 서울에 집을 사지말란 어거지성 인거잖아요. 보다보다.. 정말황당에 졸속. 중도금 날짜도 지났는데. 어쩌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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