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부산집값
- 분야기타
- 이름박* 연
- 등록일2020-11-03
- 조회239
부산에서 십년 넘게 살면서, 이번처럼 이런 폭등은 처음봅니다.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언제까지 이상황을 보고만 있어야 됩니까? 집값 잡겠다던 포부는 어디가고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만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번주말에 서울에서 버스타고 투기세력 온다는 소식이 가득합니다. 정량적 요소를 채웠으면 규제하세요. 더이상 투기꾼들 세력이 판치는 부산이 아니였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주말에 서울에서 버스타고 투기세력 온다는 소식이 가득합니다. 정량적 요소를 채웠으면 규제하세요. 더이상 투기꾼들 세력이 판치는 부산이 아니였으면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