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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수영구 남구 외인 투기가 판치는것 같습니다
- 분야기타
- 이름손* 재
- 등록일2020-10-24
- 조회177
도대체 조정지역으로 묶었다가 푼 이유가 뭡니까? 특히 역세권 대단지 오래된 중소형 아파트는 외부 투기꾼들의 싹서리, 아파트 입주민들 가격 담합인지 자고 일어나면 오르고 불과 수개월만에 가격 폭등에 호가가 두배가 됐는데 국토부는 아직 관망만 하는중입니까? 일을 안하는 겁니까? 생활 터전이 이곳인데 가격 올라 집 못가진 사람은 출퇴근 불편한 외곽으로 빠져 교통비 지출과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투기한 자들은 수억씩 자산 형성되는 이 불공정한 상황을 방치할겁니까?
https://busanmbc.co.kr/article/ZRm1h36TQAdT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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