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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의 부실공사와 무책임한 태도 시정해라
- 분야주택/토지
- 이름정* 경
- 등록일2023-11-26
- 조회60
충남개발공사에서 사업 완료한 곳 중 천안의 꿈비채가 있습니다.
천안 꿈비채는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 한달 전 입주민에게 사전점검을 했습니다.
벽지는 붙여있지 않았고 마감처리가 되지 않았으며 바깥에는 굴착기가 공사중인 상태였습니다.
처음 설계한 부분이 제대로 시행？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임대료, 관리비가 다른 공기업인 LH와 비교했을 때 과하게 많은 금액을 내고 있습니다.
처음 취지와 별개로 다른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개발공사는 처음으로 가장 큰 사업인 탕정 이편한세상 퍼스트드림 사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과연 충남개발공사가 새로운 큰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더구나 공공분양의 취지는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여 주거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있으나,
인근 분양에 비교하면 고분양이였습니다.
충남개발공사는 공공분양의 취지와 달리 사적 이익을 챙기고 있진 않은지 의심스럽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충남개발공사는 투명하지 않는 운영방식과 입주민 또는 입주예정자들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공공분양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보다 높은 분양가로 이익을 챙기진 않았는지,
공사가 완료된 공공주택의 고객만족도가 현저하게 낮은 점도 부실공사와 책임회피, 소통거부 등 국토부에서 함께 살펴봐 주십시오.
국토부에서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같습니다.
천안 꿈비채는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 한달 전 입주민에게 사전점검을 했습니다.
벽지는 붙여있지 않았고 마감처리가 되지 않았으며 바깥에는 굴착기가 공사중인 상태였습니다.
처음 설계한 부분이 제대로 시행？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임대료, 관리비가 다른 공기업인 LH와 비교했을 때 과하게 많은 금액을 내고 있습니다.
처음 취지와 별개로 다른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개발공사는 처음으로 가장 큰 사업인 탕정 이편한세상 퍼스트드림 사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과연 충남개발공사가 새로운 큰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더구나 공공분양의 취지는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여 주거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있으나,
인근 분양에 비교하면 고분양이였습니다.
충남개발공사는 공공분양의 취지와 달리 사적 이익을 챙기고 있진 않은지 의심스럽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충남개발공사는 투명하지 않는 운영방식과 입주민 또는 입주예정자들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공공분양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보다 높은 분양가로 이익을 챙기진 않았는지,
공사가 완료된 공공주택의 고객만족도가 현저하게 낮은 점도 부실공사와 책임회피, 소통거부 등 국토부에서 함께 살펴봐 주십시오.
국토부에서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