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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아직 모니터링 중이신가요?
- 분야주택/토지
- 이름김* 훈
- 등록일2020-11-05
- 조회163
부산 부동산 카페에서는 오히려 투기꾼들이 부산 규제지역지정을 외치며 할테면 해봐라라고 국토부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재보선전에는 정치적 이해관계로 규제지역지정을 못한다느니.. 수도권에 집중하느라 변방인 부산은 신경도 안쓴다라는..
국토교통부의 미지근한 대응으로 하루가 다르게 투기꾼들과 다주택자들의 기세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들의 말처럼 선거때문에.. 혹은 지방이라 규제지정을 미루고 있는건 아니겠죠?
언론의 이야기처럼 몇개월째 모니터링 중이라는말.. 좋습니다. 오늘까지 충분히 심사숙고 하셨습니다.
오늘이라도 용단을 내려주십시요.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더이상 집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않게 해주십시요.
남들보다 뒤쳐질까봐.. 혹은 비싼집을 물려주지 못해 내 자식들이 우리처럼 흙수저로 살까봐.. 그런 암담한 심정으로 하루종일 부동산카페를 방문하는 미친세상입니다.
투기꾼과 다주택자들에게 철퇴를 내려주십시요.
부산시장 재보선전에는 정치적 이해관계로 규제지역지정을 못한다느니.. 수도권에 집중하느라 변방인 부산은 신경도 안쓴다라는..
국토교통부의 미지근한 대응으로 하루가 다르게 투기꾼들과 다주택자들의 기세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들의 말처럼 선거때문에.. 혹은 지방이라 규제지정을 미루고 있는건 아니겠죠?
언론의 이야기처럼 몇개월째 모니터링 중이라는말.. 좋습니다. 오늘까지 충분히 심사숙고 하셨습니다.
오늘이라도 용단을 내려주십시요.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더이상 집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않게 해주십시요.
남들보다 뒤쳐질까봐.. 혹은 비싼집을 물려주지 못해 내 자식들이 우리처럼 흙수저로 살까봐.. 그런 암담한 심정으로 하루종일 부동산카페를 방문하는 미친세상입니다.
투기꾼과 다주택자들에게 철퇴를 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