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고려요청 건
- 분야주택/토지
- 이름서* 찬
- 등록일2020-10-23
- 조회194
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중인 45세 직장인입니다
요즘 계속 서울을 비롯한 전국 부동산가격이 연일 이슈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를 하나 장만하고자 집을 구하다보니
조정지역대상 해제후에 코로나로 인한 경기살리기 각종 부양책과 저금리기조를 진행하니
부동산 투기꾼들 잔치가 되어버렸네요. 그냥 돈놓고 돈먹는 게임과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투기꾼들은 카카오톡 단체톡을 이용하여 아파트별로 방을 만들어 가격담합을 하고 있다보니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부산 해운대는 최근 한달에 1억씩 호가가 아닌 거래가가 올라가는 마당에 세입자인 저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세가격도 제가 거래한 금액보다 2억가량 올랐더군요. 뒷통수를 세게 얻어맞은듯합니다
삶의 기본요건인 주거가 불안정하다보니 가장으로서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저만 이런 상황인건 아닙니다 집없는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가 되어버렸네요
제발 투기꾼들 생기지 않도록 법안을 마련해주시고 단톡방을 이용한 가격담합정황의 신고창구를 홈페이지나 앱상에서
별도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속히 해수동을 비롯한 부산 전역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요청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부산 부동산 ’불장’.. 과열 위험신호?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급등세 심상치 않아 (2020-10-22/MBC 뉴스데스크 부산)
https://youtu.be/xY_OEvhwL4k
규제 풀리자 부산 집값 껑충… ‘해-수-동’ 1년새 2배 뛴 곳도 (2020-10-22/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16028?sid=101
요즘 계속 서울을 비롯한 전국 부동산가격이 연일 이슈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를 하나 장만하고자 집을 구하다보니
조정지역대상 해제후에 코로나로 인한 경기살리기 각종 부양책과 저금리기조를 진행하니
부동산 투기꾼들 잔치가 되어버렸네요. 그냥 돈놓고 돈먹는 게임과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투기꾼들은 카카오톡 단체톡을 이용하여 아파트별로 방을 만들어 가격담합을 하고 있다보니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부산 해운대는 최근 한달에 1억씩 호가가 아닌 거래가가 올라가는 마당에 세입자인 저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세가격도 제가 거래한 금액보다 2억가량 올랐더군요. 뒷통수를 세게 얻어맞은듯합니다
삶의 기본요건인 주거가 불안정하다보니 가장으로서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저만 이런 상황인건 아닙니다 집없는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가 되어버렸네요
제발 투기꾼들 생기지 않도록 법안을 마련해주시고 단톡방을 이용한 가격담합정황의 신고창구를 홈페이지나 앱상에서
별도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속히 해수동을 비롯한 부산 전역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요청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부산 부동산 ’불장’.. 과열 위험신호?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급등세 심상치 않아 (2020-10-22/MBC 뉴스데스크 부산)
https://youtu.be/xY_OEvhwL4k
규제 풀리자 부산 집값 껑충… ‘해-수-동’ 1년새 2배 뛴 곳도 (2020-10-22/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1602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