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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중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담당부서

주택건설공급과

담당자

엄성열

예고기간

2010-01-06 ~ 2010-01-26

국토해양부 공고제2009-1098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중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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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예고 리스트

최민희: 3자녀특별공급,우선공급의일원화찬성 [2010.02.13]
김미자: 3자녀우선공급과 특별공급, 대상이 근본적으로 달라 보완필요 [2010.01.29]
김성은: 부양가족인정에 20세 이상의 장애인 형제자매도 인정해주세요 [2010.01.28]
김원경: 특별로가면 뭐하러 저축통장은 가지고 있었는지... [2010.01.28]
김혜정: 우선공급 폐지 결사반대 [2010.01.26]
김정배: 3자녀 우선분양 폐지반대.. [2010.01.26]
이정식: 집없는 노부모 부양세대는 모두 변두리에서만 살으란 정책(?) [2010.01.26]
신용호: 노부모 특별공급 축소는 가난의 대물림을 이어가는 정책 [2010.01.26]
정성호: 두번 서럽게 하는 정책... [2010.01.26]
윤현아: 노부모 분양 축소 반대 [2010.01.26]
이석재: 노부모우선분양축소건반대 [2010.01.26]
양홍석: 국토부는 근거없는 서울지역 우선공급 비율 축소 당장 백지화하라!!! [2010.01.26]
신희경: 노부모 우선분양 물량 축소 반대 [2010.01.25]
강병양: 노부모 특별분양 축소 반대 [2010.01.25]
정화자: 노부모 우선분양 물량 축소 반대합니다. [2010.01.25]
신중균: 개정 반대 (노부모 우선분양 축소안) [2010.01.24]
이삼영: 노부모 우선분양 원안복귀 강력 요청합니다. [2010.01.24]
이영자: 노부모 물량축소 반대합니다. [2010.01.24]
이선미: 노부모 부양가족 물량 축소에 반대합니다. [2010.01.24]
김관순: 노부모공급 축소 반대 [2010.01.24]
나종순: 피해자 구제책 필요(노부모 축소 반대) [2010.01.24]
오현정: 노부모우선공급물량 축소 결사반대 [2010.01.24]
신현철: 노부모 우선분양 물량축소 반대 합니다. [2010.01.23]
김부덕: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2010.01.23]
이선애: 노부모 우선공급 방식 전환 및 축소 반대 [2010.01.23]
김형준: 노부모 우선공급 정책변경 및 축소안 반대합니다 !!! [2010.01.23]
김준용: 부적격당첨자 청약통장 효력 유지 소급 적용 제안 [2010.01.22]
김윤기: 3자녀 우선공급 폐지에 대한 반대 의견과 유예기간 필요성에 관하여 [2010.01.22]
이명수: 노부모우선공급없애고 특별분양물량 줄이는것을 반대합니다. [2010.01.21]
유철민: 노부모 부양 관련 특별공급 비율 감소 반대 [2010.01.21]
김승우: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비율 축소 반대 [2010.01.21]
노유진: 노부모 우선 분양 축소 반대 [2010.01.21]
정영환: 노부모부양 우선공급물량 축소 전면 반대 [2010.01.21]
박홍일: 노부모 분양축소 입법개정안 반대합니다 [2010.01.20]
권현주: 노부모 우선분양축소 반대 [2010.01.20]
박윤주: 노부모부양 우선공급비율축소 반대 [2010.01.20]
조성호: 입법예고를보고.. [2010.01.18]
박연숙: 정책믿고 따라온 서민을 울리지 마세요 [2010.01.18]
최경민: 노부모 특별공급 축소 반대 [2010.01.18]
이근욱: 최근 인구조사 관련신문기사(노령화 인구 최근 10년간 77% 증가) [2010.01.17]
이근욱: 노부모특별공급 3% 축소관련 신문기사(세계일보) -2010년1월9일자 [2010.01.17]
이민우: 특별공급과 우선공급 통합을 통한 일원화를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2010.01.17]
이성락: 노부모 우선공급 폐지안은 시대를역행하는 제도입니다... [2010.01.17]
최정옥: 특별공급과우선공급일원화찬성 [2010.01.17]
강남철: 노부모 부양은 현행 비율 그대로 유지가 바람작함. [2010.01.17]
조성백: 우선 공급 제도를 유지하라. [2010.01.16]
남화균: 노부모 봉양 특별공급 축소는 반대합니다 [2010.01.16]
김미영: 신혼부부특별공급임산부 [2010.01.15]
장웅기: 노부모 우선 분양 축소 반대 [2010.01.14]
강병삼: 노부모 우선분양 공급축소 절대 반대 [2010.01.14]
박주영: 노부모님들은 어디서 모셔야 하나요 [2010.01.13]
조성일: 신혼부부특별공급 [2010.01.13]
손창훈: 노부모공급축소반대(돈없고힘없는계층 보호해주세요) [2010.01.13]
추교천: 노부모부양 공급축소 결사 반대 [2010.01.13]
박지성: 노부모우선공급축소및변경반대의견 [2010.01.13]
이정훈: 노부모 일반 분양 축소 건에 대한 반대 [2010.01.13]
이정인: 노부모우선공급축소반대 [2010.01.13]
장하정: 노부모우선공급축소 반대 [2010.01.13]
이원의: 노부모우선공급 축소절대반대 [2010.01.13]
박성인: 노부모 우선분양 축소 반대 [2010.01.13]
안시석: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폐지 결사반대 [2010.01.13]
백창민: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물량 축소 반대 [2010.01.12]
하정식: 3자녀특별공급 일원화에 반대 [2010.01.12]
황현정: 입법예고에부처 [2010.01.12]
김현동: 임신부 [2010.01.12]
김은미: 신혼부부특별법 [2010.01.12]
홍익표: 노부모특별공급축소반대의견 [2010.01.12]
이은주: 노부모 특별분양 문제~ [2010.01.12]
손성찬: 노부모부양 특별분양 이대로 문제없나? [2010.01.12]
김진학: 특별공급확대요청 [2010.01.11]
이민우: 서울시우선공급축소도 정도껏해야지: 지역별 주택수급상황을 무시한 포퓰리즘 [2010.01.11]
조경용: 노부모특별분양 축소 건에 대한 반대의견.. [2010.01.11]
최용곤: 노부모 특별공급 축소에 대한 의견.(줄이지 말고 더 늘려 주세요) [2010.01.11]
김승범: 국토부의 이번 지역우선공급 비율 조정은 주택수급상황 등을 고려하여 청약제도를 정상화 시키는 잘된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2010.01.11]
김현도: 특별분양손질을.. [2010.01.11]
심현수: 서울우선공급축소반대: 경기도로분산촉진한다구요? [2010.01.10]
송윤희: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축소 반대 [2010.01.10]
장영기: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폐지 결사반대 [2010.01.10]
윤현아: 노부모 우선분양 축소 절대 반대 [2010.01.10]
박선주: 노부모우선분양 빠뀌는 정책에 울고싶어요 [2010.01.09]
조남신: 위례신도시 주택공급에 대한 소견 [2010.01.09]
김정희: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축소 제고 요청 [2010.01.09]
문경섭: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축소반대 [2010.01.09]
이덕원: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축소 반대합니다. [2010.01.09]
김현철: 3자녀 민영주택 공급비율 유지 관련 [2010.01.09]
강필중: 보금자리 지역공급비율 조정 반대!!! 졸속행정!! [2010.01.09]
박남현: 노부모 특별공급 축소를 반대합니다. [2010.01.09]
강선옥: 서울시 지역우선공급비율50% 축소 강력반대!!!즉각 철회 요청!!! [2010.01.08]
공창규: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물량축소 반대합니다. [2010.01.08]
김영미: 반대 [2010.01.08]
박경미: 노부모 특별분양 축소 반대합니다. [2010.01.08]
이태종: 서민을 위한 주택공급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0.01.08]
권진화: 3자녀 특별분양...애들 볼모로 사기당하는기분이네요. [2010.01.08]
김경수: 노부모 축소에 대한근거자료(국토연구원 주거실태조사2008 적용의 오류) [2010.01.08]
추행호: 노부모부양 공급축소 반대 [2010.01.08]
임용열: 3자녀특별공급건 [2010.01.08]
김진형: 노부모 부양 축소 절대반대 [2010.01.08]
김근홍: 서울시민공급비율축소 및 임신한분 예외인정 반대 [2010.01.08]
황관순: 노부모 부양 공급 축소는 잘못된 방향 (반대) [2010.01.08]
백지은: 노부모를 봉양하지 말라는 건지..어이없는 졸속행정!! [2010.01.08]
홍은숙: 저는 노부모는 모시지 않지만 축소는 반대합니다. [2010.01.07]
배운기: 노부모부양, 유공자, 3자녀 등 청약자격 사전예고 없이 실행하는 것은 약자들을 짓밟는 것이다. [2010.01.07]
김규명: 노부모 봉양 축소를 절대 반대합니다. [2010.01.07]
안진우: 노부모 공급 축소 절대 반대 [2010.01.07]
문형태: 노부모 우선공급 축소안 절대 반대 [2010.01.07]
임혜영: 노부모 우선공급 축소 절대 반대!!! [2010.01.07]
하정식: 입법예고안에 대한 의견 제출 [2010.01.07]
최형규: 노부모우선공급패지반대 [2010.01.07]
유재광: 노부모 우선분양 축소반대 [2010.01.07]
배정수: 노부모우선분양 축소 절대 반대 [2010.01.07]
박경희: 노부모특별공급 축소 반대 [2010.01.07]
김춘미: 노부모 부양자 우선공급분 감축 절대 반대!!! [2010.01.07]
한성욱: 노부모 우선공급 축소...반대합니다..절실하게!!! [2010.01.07]
이영석: 노부모 부양자 공급분 축소를 개탄한다. [2010.01.07]
김우성: 노부모우선공급을 희생양으로 삼고 싶으십니까? [2010.01.07]
장동석: 이번 개정안 반대합니다. [2010.01.07]
김응주: 노부모우선분양축소에 반대합니다. [2010.01.07]
박기형: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습니다!~이번공급축소반대합니다! [2010.01.07]
서학주: 노부모 우선공급 축소 입법예고에 대한 대한 [2010.01.07]
임유라: 노부모 우선공급비율 축소 반대 [2010.01.07]
박종민: 노부모 우선공급(3%)의 5배인 신혼부부특별(15%)공급 문제많다. [2010.01.07]
김동현: 신혼부부를 위한 노부모부양특별분양 축소 반대!!! [2010.01.07]
장대현: 노부모우선공급물량축소 반대 [2010.01.07]
천미진: 노부모 우선분양 축소 반대 [2010.01.07]
박진성: 노부모 우선공급 축소 철회하라 [2010.01.07]
안성애: 노부모 우선공급 축소 반대 [2010.01.07]
이보헌: 3자녀특별공급 [2010.01.07]
태재성: 보금자리 공급취지에 역행하는 노부모우선공급 축소절대 반대!! [2010.01.07]
장세영: 노부모 우선분양물량 축소 반대합니다. [2010.01.07]
경민수: 노부모부양우선분양 비율축소에 대한 반대의견 [2010.01.07]
강원준: 3자녀 특별공급 [2010.01.07]
심현수: 노부모부양우선공급 급작스런 대규모 축소 절대 반대!!! [2010.01.07]
김소정: 노부모부양특별분양 비율 축소 반대!!! [2010.01.07]
최금희: 고령화시대에 역행하는 정책 다시 재고하시기를... [2010.01.07]
이정호: 노부모우선분양 폐지 및 축소 반대 [2010.01.06]
한은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비율축소 반대.. [2010.01.06]
강영석: 노부모부양 특별공급비율 축소 반대합니다. [2010.01.06]
최정우: 노부모우선공급비율축소 반대 [2010.01.06]
박찬희: 노부모 우선공급 축소에 반대 [2010.01.06]
김동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비율 축소 반대 [2010.01.06]
박정은: 노부모공급 축소반대 [2010.01.06]
임유진: 노부모부양 우선공급비율축소 반대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