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제33회 대한건설진흥회 회원의 날
- 행사일2023-05-13
- 담당부서뉴미디어홍보팀
- 등록일 2023-05-13
- 조회154
- 첨부파일
[축사] 제33회 대한건설진흥회 회원의 날
존경하는 김건호 회장님,
대한건설진흥회 회원 여러분,
제33회 대한건설진흥회 회원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5월 취임 직후
회원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뵙고
1년 만에 다시 선‧후배님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수요일은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 부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줄곧 ‘국민과 함께 더 큰 대한민국’을고민하며
국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우선, 부동산 규제지역을 112곳에서
4곳으로 전면 해제하여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하였습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와
안전진단재건축규제 완화,
분양가상한제 개선으로
재건축 3대 대못을 뽑아
도심지역 주택 공급이 빨라졌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공시가격은 2021년 수준으로 돌아갔으며
보유세, 건보료가 완화되면서
국민의 부담도 덜어냈습니다.
법과 원칙에 기반한
산업 질서를 확립하였습니다.
고질적인 화물연대 파업을 종식시키고
번호판 장사로 불리는 지입제도
개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뿌리 깊은 관행인
채용강요와 월례비 착취가 상당수 사라졌고
건설공사 품질도 확연히 달라졌다는
평가입니다.
건설업체들의 벌떼입찰도 끝까지 추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을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국토부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우리 직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건진회 회원님들께서
후배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지지하며
각 분야에서 힘을 실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선배님께서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후배 공직자들이
더욱 소명 의식을 갖고
업무에 열정적으로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여기 계신 회원님들 모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하셨을 텐데
서로 안부도 확인하시고,
운동과 게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한건설진흥회 회원님 모두 건승하시고,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건호 회장님,
대한건설진흥회 회원 여러분,
제33회 대한건설진흥회 회원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5월 취임 직후
회원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뵙고
1년 만에 다시 선‧후배님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수요일은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 부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줄곧 ‘국민과 함께 더 큰 대한민국’을고민하며
국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우선, 부동산 규제지역을 112곳에서
4곳으로 전면 해제하여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하였습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와
안전진단재건축규제 완화,
분양가상한제 개선으로
재건축 3대 대못을 뽑아
도심지역 주택 공급이 빨라졌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공시가격은 2021년 수준으로 돌아갔으며
보유세, 건보료가 완화되면서
국민의 부담도 덜어냈습니다.
법과 원칙에 기반한
산업 질서를 확립하였습니다.
고질적인 화물연대 파업을 종식시키고
번호판 장사로 불리는 지입제도
개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뿌리 깊은 관행인
채용강요와 월례비 착취가 상당수 사라졌고
건설공사 품질도 확연히 달라졌다는
평가입니다.
건설업체들의 벌떼입찰도 끝까지 추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을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국토부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우리 직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건진회 회원님들께서
후배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지지하며
각 분야에서 힘을 실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선배님께서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후배 공직자들이
더욱 소명 의식을 갖고
업무에 열정적으로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여기 계신 회원님들 모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하셨을 텐데
서로 안부도 확인하시고,
운동과 게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한건설진흥회 회원님 모두 건승하시고,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