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국토교통부 ‘23.01.27
- 본부 : 2차관 5실 4국 18관 87과 9팀(1,037명) / 소속 : 지방청 15개 등 3,083명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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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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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하천기능 환경부 이관(본부 하천계획과 및 5개 지방청 5국 18과 168명)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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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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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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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물관리 일원화를 위해 본부 수자원정책국 및 홍수통제소를 환경부로 이관 (본부 : 2차관, 5실, 3국, 19관, 84과, 2팀)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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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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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3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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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제2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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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제1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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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국토교통부 설립 (2차관 5실 4국 16관 80과 / 956명)
* 기존 국토해양부 업무 중 해운물류,항만,해양환경등 해양 관련 업무 제외
- 정부는 ‘48.8.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교통부를 설치하여 도로, 철도, 항공운수 및 해운업무를 담당하도록 하였다.
- ‘62.6.18일에는 효율적인 국토개발을 추진하기 위하여 건설부를 새로 신설하고 도로에 관한 업무를 교통부에서 이관받아 산업입지, 도시, 주택, 수자원업무를 총괄하는 중앙부처로서 자리잡았다.
- ‘80년대 후반부터 국민소득의 증가로 자가용승용차가 급증하고 교통혼잡과 이로인한 사회적 비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교통대책의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 ‘94.12월 작은 정부를 구현하고 교통난의 해소,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와 운영의 효율적인 연계체제 확립을 위하여 건설부와 교통부가 하나로 통합되어 건설교통부가 탄생하였다.
- 건설교통부의 출범으로 교통과 관련된 사회간접자본의 건설 및 운영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가중되고 있는 교통, 물류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 ‘08.2월 새정부 출범과 함께 작지만 경쟁력 있는 정부를 구현하고, 국토해양자원관리와 경제인프라 지원기능을 결합하여 국토의 가치와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해운물류ㆍ항만 및 해양환경업무, 행정자치부의 지적업무를 통합하여 국토해양부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 ‘13.2월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조직개편으로 기존 국토해양부에서 해양관련 기능을 해양수산부로 이관하였고, 미래지향적인 국토관리와 안전하고 편리한 인프라,교통망 구축 기능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국토교통부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