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시 총량제 담당 조병석주사님 의 친절과 명확한 답변
- 공개정도공개
- 이름김* 일
- 등록일2007-04-14
- 조회2239
건설교통부 장관님 안녕 하세요?
저는 전남 순천시 법인 택시 노조 지부장 김동일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기 순천시는 건교부 택시총량제 실시를 하고자 하는데 순천시와 전남도 하고
의견이 서로 틀려 우리 법인 택시 고 경력자들이 희망을 잃어 가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순천시는 2005년7월경 택시총량제를 위한 용역을 실시하여 향후5년간 28대 증차가 나
왔으나 이걸로는 최근 5년간 개인택시 증차가 단 한대도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법인 근로자 들
은 용기와 희망이 다 잃어가고 있어 2005년 12월 현행 개인6부제 법인6부제를 개인4부제 법인5
부제로 조정 해줄것을 순천시 에 요구 집회를 하여 2006년 5월 현 순천시장님 께서 취임하여 면
담 결과 부제 조정은 이해 당사간 합의를 이루어야하나. 법인 근로자 요구한 개인택시 총량제
수립시, 용역당시(2005년7월경)는 28대가 나왔으나 이후2006년2월경 제경부에서 순천 신대지
구 신도시 개발(2008년_2010년)까지 개발하여 인구3만이 늘어 난다는 발표를 토대로 건교부 택
시 지역별 총량제지침(택시지역별 총량제 보완시행 지침,운수정책과_2884호,2005.6.21)에따라
총량을 추가산정 하여5년간68대 증차 계획을 하여 전남도와 협의했으나 전남도 관계자는 근로
자와 순천시 의견을 무시하여 용역대로만 해야 한다고 하여 법인 노조대표들은 즉시 항의방문
하여 전남도 관계자 답변이 저희들과 순천 시의 총량제안을 그대로 반영해주지 않냐고 했더니
전남도 관계자는 용역 대로만 운운하여서 건교부총량제지침 어디에 용역대로만 해야 한다고
나왔느냐 질문 하였더니 아무 말도 못하여 저희들과 전국택시노련연맹 관계자와 마침내 건교
부 택시 담당 조병석 주사님과2007년4월 5일면담을 하여 저희가 준비한 질의회신 내용을 토대
로 질의 하여 2007년4월10일 답변을 공문으로 받았읍니다.조병석 주사님의 정확한 답변 내용이
저희 법인 근로자의 희망과용기를 다시 살려주셨으며 또한 어느 쪽에 치우치치 않고 정확하고
소신있는 답변 정말로 감사드리며 안일무사한 전남도 관계자님 반성하시고 총량제 지침 내용
다시한번 읽고 정확한 판단하시기를 빕니다.존경하는 건교부장관님 요즘 공무원들 조병석 주
사님만 같으면 조만간 저희같은 민초들이 살기좋은 나라가 될거라 믿읍니다.다시한번 조병석주
사님 칭찬을 아끼지않고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맡은바 소신 있는 행정 계속 바라며 별로 알지
못한 저의 칭찬 이 헛돼지 않기를 바랍옵고 앞으로도 선진 택시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항상 좋
은 정책을 하시기를부탁 드리며 건강 하시길 빕니다.그럼 수고 하세요...전국택시 노동조합 순
천지역지부 지역 지부장 김동일 올림
저는 전남 순천시 법인 택시 노조 지부장 김동일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기 순천시는 건교부 택시총량제 실시를 하고자 하는데 순천시와 전남도 하고
의견이 서로 틀려 우리 법인 택시 고 경력자들이 희망을 잃어 가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순천시는 2005년7월경 택시총량제를 위한 용역을 실시하여 향후5년간 28대 증차가 나
왔으나 이걸로는 최근 5년간 개인택시 증차가 단 한대도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법인 근로자 들
은 용기와 희망이 다 잃어가고 있어 2005년 12월 현행 개인6부제 법인6부제를 개인4부제 법인5
부제로 조정 해줄것을 순천시 에 요구 집회를 하여 2006년 5월 현 순천시장님 께서 취임하여 면
담 결과 부제 조정은 이해 당사간 합의를 이루어야하나. 법인 근로자 요구한 개인택시 총량제
수립시, 용역당시(2005년7월경)는 28대가 나왔으나 이후2006년2월경 제경부에서 순천 신대지
구 신도시 개발(2008년_2010년)까지 개발하여 인구3만이 늘어 난다는 발표를 토대로 건교부 택
시 지역별 총량제지침(택시지역별 총량제 보완시행 지침,운수정책과_2884호,2005.6.21)에따라
총량을 추가산정 하여5년간68대 증차 계획을 하여 전남도와 협의했으나 전남도 관계자는 근로
자와 순천시 의견을 무시하여 용역대로만 해야 한다고 하여 법인 노조대표들은 즉시 항의방문
하여 전남도 관계자 답변이 저희들과 순천 시의 총량제안을 그대로 반영해주지 않냐고 했더니
전남도 관계자는 용역 대로만 운운하여서 건교부총량제지침 어디에 용역대로만 해야 한다고
나왔느냐 질문 하였더니 아무 말도 못하여 저희들과 전국택시노련연맹 관계자와 마침내 건교
부 택시 담당 조병석 주사님과2007년4월 5일면담을 하여 저희가 준비한 질의회신 내용을 토대
로 질의 하여 2007년4월10일 답변을 공문으로 받았읍니다.조병석 주사님의 정확한 답변 내용이
저희 법인 근로자의 희망과용기를 다시 살려주셨으며 또한 어느 쪽에 치우치치 않고 정확하고
소신있는 답변 정말로 감사드리며 안일무사한 전남도 관계자님 반성하시고 총량제 지침 내용
다시한번 읽고 정확한 판단하시기를 빕니다.존경하는 건교부장관님 요즘 공무원들 조병석 주
사님만 같으면 조만간 저희같은 민초들이 살기좋은 나라가 될거라 믿읍니다.다시한번 조병석주
사님 칭찬을 아끼지않고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맡은바 소신 있는 행정 계속 바라며 별로 알지
못한 저의 칭찬 이 헛돼지 않기를 바랍옵고 앞으로도 선진 택시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항상 좋
은 정책을 하시기를부탁 드리며 건강 하시길 빕니다.그럼 수고 하세요...전국택시 노동조합 순
천지역지부 지역 지부장 김동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