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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아픔을 위해 홀로 싸우시는 장관님을 존경합니다.

  • 공개정도공개
  • 이름정* 만
  • 등록일2010-07-21
  • 조회2506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삶의 질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시는 장관님이하 국토해양부 전공무원님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름아니라 국민주택 규모이하의 적은 주택을 소유한 퇴직자입니다. 나이는 60이 넘어 70이 가깝습니다. 물론 이대통령님이 대통령되시고 국가와 민족을위하여 자기의 재산을 헌납하시고 세일즈 외교등을 통하여 그로발시대의 국가

의 위상을 높이실려고 노력을 경주하시는것 국민의 한사람으로 고맙고 감사한마음 이루 말할수 없지요.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경기 지표도 올라가고 수출도 잘되는데 유독 서민의 살림살이는 피지를 못하고 오히려 노무현때 보다 더 피폐해져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한말씀드릴렵니다. 서민들 집가진자들 파악을 하셨겠지만 우리나라정서에 주택이 소유개념으로 되어 있었기에 여기에 따른 부동산투기등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것 사실이고 따라서

마치 부동산이 마치 있는자는 역적인것같은 인상을 심어준것도 사실입니다 (서민들가진자보다 없는자가 많이 있기에) 물론 해양부에서도 보금자리 쉬프트등 집없는 서민들을 위해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여주신것 그 덕분에 소유개념에서 주거

개념으로 서서히 바뀌어져 가는것 국토해양부에 공이 크지요.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될것이 바로 거래가 안되어 많은 서민들이 이사가지 못하고 우리같이 전재산이(평생모은재산) 집한채인데 늙어 줄여서 쓸여도 못쓰고 이사를 하여

더 낳은 삶의 질을 추구할려도 안되고 하는이 현실 바로 정책이 잘못되어 이렇게 되었는데도 지식경제부.금융기관장들이 탁상공론. 투기 우려 ..가계부채증가. 국가부도사태 우려... 등 각가지 오지도 않고 그렇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만

미리하고 올바른 정책으로 서민의 울분을 가라앉힐생각은 안하고 DTI(제가알기로는 외국에서는 함부로쓰지 않는정책.LTI는 그야말로 금융사고등방지 감정가안에서 대출)이것 풀면 당장 가계부도가 나는것 처럼 풀지 않고 있는 사람들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읍니다. 이로 인하여 6.2 지방선거에서도 정부를 여당을 경고차원에서 국민이 야당을 지지하여 경고 하였건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지리멸멸하는 이때에 그나마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국토해양부에서 장관님 이 이에

심각성을 간파하시고 외로히 DTI해제를 적극 해제할것을 주장하고 계시다는 보도를 보고 정말 고맙고 감사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결과야 힘있는 청와대에 결정에 있겠읍니다만. 소외 공무원들이라면

정녕 국민이 원하는것이 아니 지금의 시장경제(부동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막힌것이 무었이고 풀어야 될것이 무엇인지를 사실적으로 확인하고 적정한 조치를 취하는 확인행정을 피는것이 국민의 신뢰받는 정부요. 공무원상이라고 생각

이 되는데 금번에 국토해양부에서는 장관님이하 모든공무원들이 이런사실을 간파하시고 노력해주시는데 대해서 국민의 한사람.서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토해양부에 주장이 관철이 되어 꽉막힌 거래가 활성화되고

수출. ,GDP등 잘되어가는 한국경제의 유독 동맥경화에 걸려있는 서민경제 활성화의 바로 메터인 집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져 서민들로 부터 국가의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장관님의 성공적인 정책이 채택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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