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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과 김호님을 칭찬합니다
- 공개정도공개
- 이름백* 기
- 등록일2009-11-03
- 조회2046
이번에 국토부에서 아주 큰 건을 하나 했다고 보는데, 다름 아닌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입니다.
고속도로 환승운행제를 환영한다는 신문사설(신아일보)이 나올 정도로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 주민들에게 편익을 주는 제도입니다.
저는 대중교통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진 국민으로서,
그동안 저는 이와 관련한 개선의견 등을 제시하기도 하고, 김호 주무관과 통화도 여러 번 하면서 그 분의 친절하고도 깊이있는 안내와 설명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은, 이미 사통팔달로 개설된 도로망과 세계최고수준의 인터넷과 휴대전화와 같은 인프라를 통합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죠.
그동안 국민들의 건의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아주 오래전에 제정된, 지금은 맞지 않는 법규정들을 신주처럼 모시고 앉아서 그 법규정에 어굿나서 안된다는 답변만 해 온것이 거기 공무원분들입니다.
시대 변화에 안맞으면, 법률은 물론이고 헌법도 고쳐야 하건만, 법규도 아닌 시행규칙이 걸림돌(대불공단 전봇대)이 되고 있는 것을 고치고 개선할 생각보다는, 수십년전에 제정된 그 규정들 핑게만 대는 분들이 많았죠.
또 어떤 분들은, 업자의 영업부장처럼 되어서, 업자의 이익 지키기에 땀흘리는 공무원도 많이 보았습니다.
월급은 국민들한테 받으면서....
사실 옛날 규정에 따르면 고속도로 환승도 안되는 것인데,
규정의 틀을 벗어나서 시행을 결심한 대중교통과 과장님과 직원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김호 주무관 같은 분이 대통령 표창을 받기를 건의하는 이유는,
다음 아고라 같은 곳에서 보면, "MB정부 생기고 처음으로 맘에 드는 짓"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왼쪽에 서있는 분들] 까지도 고속도로 환승제도는 잘한 일이라고 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건의 하건대, 구닥다리 법규정을 신주처럼 모시고, 그것 때문에 안된다고 말하는 공무원 다시는 안봤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이미 상황이 바뀌어 제정 당시의 취지는 퇴색되고, 국민 편익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법규정을 과감히 개선하려는 의지와 사명감으로 충만한 과천 나리님들이 되시기를 아울러 건의드립니다.
대중교통과 김호주무관에게 거듭 갈채를 보냅니다.
덧붙여서
모든 국민이 휴대전화 가지고 있습니다.
터미널에 가서 지금 바로 출발하는 버스를 잡아 타고, 환승휴게소를 향해서 가는 도중에, 휴대전화로 예약하고, 표를 메시지로 받을 수도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를 건의합니다.
어차피 15분간 쉬는 동안에 환승이 이뤄지니까, 시간이 엄청 절감됩니다. 설령 빈좌석 아다리(죄송)가 안돼서 좀 기다리더라도 허브 역할을 하는 환승휴게소에서 기다리는 것이 훨씬 빠른 길입니다.
직행버스도 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그것들도 완전 하지는 않더라도 대충 가능하도록 차차로 개선해 주시고요.
[죽전휴게소 활용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건의합니다.
그것이 바로, 고속도로+ 서울권 휴게소+14개 지하철+ 마을버스 등등을 통합하여 수도권 남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익을 극대화하는 제도가 될것입니다.
죽전 휴게소에서 내려만 주면, 뒷문으로 나와서 분당선 오리역을 이용해서 바로 집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강제로 강남터미널까지 끌고 가서 내려 놓으니, 교통 부하를 유발하면서 피곤하게 분당이나 수지 죽전 집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은, 이제 국토부 공무원들이 끊어 주셔야 합니다.
수십 년 전 구닥다리 규정 고치고, 업자보다 시민 편에 서는 순간, 그리고 "죽전휴게소 하차 희망자를 내려주라"고 공문시행하면 갈채받을 일입니다.
보도자료 뿌리면 9시 뉴스 대박감 입니다.
갈채 정도가 아니라, 기립박수 받을 일인데...
대중교통 과장님/ 날이면 날마다 있는 것이 아닌,
기립박수 받을 기회를 버리실랍니까?
아니면, 후임자에게 넘기실겁니까....
국가적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활용해서 국민편익을 도모해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14개의 수도권지하철+ 고속도로+ 휴게소+ 마을버스+ 인터넷+ 휴대전화+ 광역버스....사통팔달 고속도로망+ ...
국민들 대중교통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한번 공모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고속도로 환승운행제를 환영한다는 신문사설(신아일보)이 나올 정도로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 주민들에게 편익을 주는 제도입니다.
저는 대중교통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진 국민으로서,
그동안 저는 이와 관련한 개선의견 등을 제시하기도 하고, 김호 주무관과 통화도 여러 번 하면서 그 분의 친절하고도 깊이있는 안내와 설명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은, 이미 사통팔달로 개설된 도로망과 세계최고수준의 인터넷과 휴대전화와 같은 인프라를 통합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죠.
그동안 국민들의 건의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아주 오래전에 제정된, 지금은 맞지 않는 법규정들을 신주처럼 모시고 앉아서 그 법규정에 어굿나서 안된다는 답변만 해 온것이 거기 공무원분들입니다.
시대 변화에 안맞으면, 법률은 물론이고 헌법도 고쳐야 하건만, 법규도 아닌 시행규칙이 걸림돌(대불공단 전봇대)이 되고 있는 것을 고치고 개선할 생각보다는, 수십년전에 제정된 그 규정들 핑게만 대는 분들이 많았죠.
또 어떤 분들은, 업자의 영업부장처럼 되어서, 업자의 이익 지키기에 땀흘리는 공무원도 많이 보았습니다.
월급은 국민들한테 받으면서....
사실 옛날 규정에 따르면 고속도로 환승도 안되는 것인데,
규정의 틀을 벗어나서 시행을 결심한 대중교통과 과장님과 직원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김호 주무관 같은 분이 대통령 표창을 받기를 건의하는 이유는,
다음 아고라 같은 곳에서 보면, "MB정부 생기고 처음으로 맘에 드는 짓"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왼쪽에 서있는 분들] 까지도 고속도로 환승제도는 잘한 일이라고 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건의 하건대, 구닥다리 법규정을 신주처럼 모시고, 그것 때문에 안된다고 말하는 공무원 다시는 안봤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이미 상황이 바뀌어 제정 당시의 취지는 퇴색되고, 국민 편익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법규정을 과감히 개선하려는 의지와 사명감으로 충만한 과천 나리님들이 되시기를 아울러 건의드립니다.
대중교통과 김호주무관에게 거듭 갈채를 보냅니다.
덧붙여서
모든 국민이 휴대전화 가지고 있습니다.
터미널에 가서 지금 바로 출발하는 버스를 잡아 타고, 환승휴게소를 향해서 가는 도중에, 휴대전화로 예약하고, 표를 메시지로 받을 수도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를 건의합니다.
어차피 15분간 쉬는 동안에 환승이 이뤄지니까, 시간이 엄청 절감됩니다. 설령 빈좌석 아다리(죄송)가 안돼서 좀 기다리더라도 허브 역할을 하는 환승휴게소에서 기다리는 것이 훨씬 빠른 길입니다.
직행버스도 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그것들도 완전 하지는 않더라도 대충 가능하도록 차차로 개선해 주시고요.
[죽전휴게소 활용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건의합니다.
그것이 바로, 고속도로+ 서울권 휴게소+14개 지하철+ 마을버스 등등을 통합하여 수도권 남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익을 극대화하는 제도가 될것입니다.
죽전 휴게소에서 내려만 주면, 뒷문으로 나와서 분당선 오리역을 이용해서 바로 집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강제로 강남터미널까지 끌고 가서 내려 놓으니, 교통 부하를 유발하면서 피곤하게 분당이나 수지 죽전 집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은, 이제 국토부 공무원들이 끊어 주셔야 합니다.
수십 년 전 구닥다리 규정 고치고, 업자보다 시민 편에 서는 순간, 그리고 "죽전휴게소 하차 희망자를 내려주라"고 공문시행하면 갈채받을 일입니다.
보도자료 뿌리면 9시 뉴스 대박감 입니다.
갈채 정도가 아니라, 기립박수 받을 일인데...
대중교통 과장님/ 날이면 날마다 있는 것이 아닌,
기립박수 받을 기회를 버리실랍니까?
아니면, 후임자에게 넘기실겁니까....
국가적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활용해서 국민편익을 도모해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14개의 수도권지하철+ 고속도로+ 휴게소+ 마을버스+ 인터넷+ 휴대전화+ 광역버스....사통팔달 고속도로망+ ...
국민들 대중교통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한번 공모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