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관소개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모바일 메뉴 닫기
통합검색
사이트맵

여론광장

  •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주 옥정 e편한세상 자재 이해 안된다.

  • 분야기타
  • 이름한* 호
  • 등록일2023-08-04
  • 조회184
2018년 2월에 양주 옥정 e편한세상 1차 어반센트럴에 신규 입주해서 살고 있는데

최근에 작은 방 문 아래 쪽 경첩이 이유 없이 뒤쪽으로 주저 앉아서

문을 열어 놔도 2/3 이상은 다시 흘러서 문이 닫히는 상태가 되고 만다.

아파트에 여러 번 살아 봤지만

이렇게 경첩을 고정한 문 틀이 이유 없이 뒤쪽으로 주저 앉는 경우는 처음 봤다.

집에 습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벌레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문이 뒤쪽으로 그냥 주저 앉는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대림 e편한세상이 자재 자체를 애초부터 너무 싼 것을 써서 시공한 것은 아닌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

대림 e편한세상 cs 센터는 알아서 고치라고 한다.

입주자가 뭘 잘못 사용한 것도 아닌데

문틀이 주저앉는 황당한 사고를 왜 입주자가 책임져야 하나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