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하루 하루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일 하다보면 저 같은 사람도 공공임대 아파트에 들어갈수 있다는 부푼 기대와 희망 을가지고 기다려 왔습니다 입주는자꾸 늦어지고 이제는 수페리체를 선택한 제가 너무나 원망스럽고 죄인처럼 느껴집니다 언제까지 내야할 이자며 계약금 일부는 보증공사로 들어가지 않은체 보증공샤로 보내 주겠다는 약속은 자꾸 늦져지고 속만 태우며 언제까지 기다려여야만 하는 심정에 심장은 터져버릴것같습니다 제가 아닌 또다른 현실에 있는 듯 한 이현실을 부정 하고싶을정도로 너무나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 날 들을 보내고있습니다 환급이행 먼저 이루워 저야만이 살수있을것 같습니다 제발 아무것도 모르고 힘 없는 우리 수페리체 입주민들의 하루 하루 괴롭고 고통스러운 사연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똑 같은 사연을가진 저희들은 힘없는 수페리체 공공임대주택만 바라봤던 서민들입니다 지켜주세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대로 수페리체 입주민들을 내 버리두지 말아주세요 저희들의 아픔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