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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의무 폐지를 강력하게 추진해주세요
- 분야기타
- 이름박* 재
- 등록일2023-11-23
- 조회78
저는 운 좋게 청약에 당첨되고 이제 입주를 앞두고 있는 40대 평범한 가장입니다.
이제껏 살면서 갭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거나 해본적도 없고 이번에 청약에 당첨되어 분양 받은 집도 당연하게 실거주를 목적으로 분양 받았기에 이 정책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분양가 억단위의집에 잔금을 대출 받아 들어가야하는 상황에서 이자는 오르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야당에선 돈없는 사람이 왜 분양받았냐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정책에 반대하고 있는데 과연 서민중에 현금 다 가지고 집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전세 놓고 빚 갚아가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서민들은…야당의 주장이라면 결국 집사지 말라는 소리인데 본인들이 정권 잡았을때 집값은 다 올려놓고 이제와서 부동산가격이 또 오른다며 반대하는 모양이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주거 사다리가 야당에 의해 걷어차여지고 늙어죽을때까지 돈없으면 집사지 말라는 이 현실이 너무도 비참합니다. 부디 실거주의무가 폐지될수 있게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주십시요.
이제껏 살면서 갭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거나 해본적도 없고 이번에 청약에 당첨되어 분양 받은 집도 당연하게 실거주를 목적으로 분양 받았기에 이 정책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분양가 억단위의집에 잔금을 대출 받아 들어가야하는 상황에서 이자는 오르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야당에선 돈없는 사람이 왜 분양받았냐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정책에 반대하고 있는데 과연 서민중에 현금 다 가지고 집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전세 놓고 빚 갚아가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서민들은…야당의 주장이라면 결국 집사지 말라는 소리인데 본인들이 정권 잡았을때 집값은 다 올려놓고 이제와서 부동산가격이 또 오른다며 반대하는 모양이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주거 사다리가 야당에 의해 걷어차여지고 늙어죽을때까지 돈없으면 집사지 말라는 이 현실이 너무도 비참합니다. 부디 실거주의무가 폐지될수 있게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