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나는 제주도민으로 서울아산 병원에서 복강경 서해부탈장 시술을 하여 오늘 에어부산12:40분 제주행을 티케팅하여 보안검색을 받고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그후 출국장에 있는 에어부산 사무실을 방문하여 어제서해부 탈장수술을 하여 오늘 제주로 가는데 휠체어를 부탁했는데 의사소견서가 있어야 한다며 아산병원 전화를 하여 의사와 통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여 통화 연결 하였고 비행기탑승에 문제 없다고 하였음에도 70세된 나를 확대하면서 탑승을 거절하므로 난 출국장에서 강퇴 당하였다. 이렇게 제주도민을 우롱해도 되는 것인지? 만약에 의사소견서를 지참 못한 나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모든승객이 이규정을 알지도 못하고 예약하는 과정에서도 숙지를 못하였는데 에어부산이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다 라고 생각한다.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 했으면 나이먹은 제주도민을 그냥 탑승을 해주던지 아니면 병원에 확인 할테니 전화해서 의사를 바꿔달라고 하지말던가 이게 무슨 노인들을 갖고 장난을 하냐고요? 당국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