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작년까지만 해도 대저1동 체육공원 안에는 운동기구 이용하는 시민들, 자전거 타는 시민들, 걷는 사람들 조깅하는사람들, 가족단위 돗자리족들, 학생들, 애견주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하던 곳인데, 작년말 부터 올해초 세금 펑펑 사용해서, 파크볼 경기장을 대폭 확장하더니만, 환경 이 바뀌고 시민들이 떠나가고 ,, 파크볼경기장 이용관리하는 정치병 공무원들과, 개념없는 특권 노인들에의 의해 평화로운 대저1동 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이 쫒겨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민원 넣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파크볼경기장 임원들이다 ( 대단한 권력 특권을 가진 집단인가요??? 선거사 투표에 영향이 많은 표 인가요?? 세금도둑 같은데??) 그래서 부산시에 기대 접고 국토부에 민원 넣어봅니다 // 대한민국 어느 공원에서 차를 가지고 공원 안으로 들어와서 달리며, 공원안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먼지 날리며 달리는 특권러들이 또 있는지요??? 공원 내로 차를 가지고 달리고 주차해도 대는지???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공원 내로는 걸어서 또는, 자전거 로 들어오는데,,그들은 어떤 권력을 가진 자들이기에 ,계속된 지적과 민원에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가??? 항상 6~7대 또는 더 많은 차들이 공원 안 진입봉 을 빼고 안으로 들어와 공원내 안 길을 달리고 인라인 트랙을 유유히 지나 몇발 되지도 않는 파크볼 운동한다고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어도 개선되지 않나?? 차로 들어와 달리고, 주차하고, 운동끝나면 골프채 씯고 다시 공원안을 달리며 나가는,사진도 여러장 찍어서 보관하고있고. 제보 민원도 해봤지만 변하질 않네요 // 도대체 이분들은 누구일까요??? 전직 장차관 의원이라도 댑니까??? 공원 안에까지 그들의 목적을 위해 공원내로 달리는게 가능한지,,, 부산시에 민원 해봐야,, 체육공원 관리소로 답변 넘기고 힘도없고, 놀자판인 그들이 무슨 대책을 세우고 할지, 이걸 허락한 공무원이나 담당자들 참 대단하다는,,, 덕분에 수많은 시민들은 참 불편합니다, 국토부 차원에서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공원 안까지 개인 사적일로 거듭된 민원에도 차량 을 이용하고 주차하고 볼일끝나면 또 타고 나가도 되는지, 그럼 다 이런저런 이유로 공원 내까지 차 타고 다니지 머하러 걸어서 들어옵니까??? 도대체 부산시 대저1동 체육공원앤 어떤 카르텔이 존재하길레 이런 불법 적인 일들이 계속 변하지 않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