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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페리체 도와주세요.
- 분야주택/토지
- 이름지* 출
- 등록일2020-01-10
- 조회23
어제 보증공사와 비상대책위에서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대충 시멘트 발라서 벽돌에 붙이고 벽돌과 벽돌 사이는 구멍이 숭숭 뚤려있고
창틀은 손이 들어갈 만큼 비어있고 타일도 전기시설도 안되어 공정률 85%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 집에 우리 가족이 들어간다는 것은 죽음을 담보해야 하는 모험입니다.
보증사고 환불이행을 조속히 결정해서 편안한 설 보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보증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건설사는 보증공사에서 자금 받아서 계속 공사하겠다고 사업설명회
참석하라고 문자 보냅니다. 이자도 알아서 내라고 하더니 또 이자 내준다고
감언이설 합니다. 이런 건설사가 지은 건물 믿을 수 없습니다.
규정은 모두가 공정하게 지켰을때 같이 지키는 겁니다.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지키라고
하는 것, 그 것 또한 강요입니다. 들어가 살 수 없습니다.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대충 시멘트 발라서 벽돌에 붙이고 벽돌과 벽돌 사이는 구멍이 숭숭 뚤려있고
창틀은 손이 들어갈 만큼 비어있고 타일도 전기시설도 안되어 공정률 85%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 집에 우리 가족이 들어간다는 것은 죽음을 담보해야 하는 모험입니다.
보증사고 환불이행을 조속히 결정해서 편안한 설 보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보증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건설사는 보증공사에서 자금 받아서 계속 공사하겠다고 사업설명회
참석하라고 문자 보냅니다. 이자도 알아서 내라고 하더니 또 이자 내준다고
감언이설 합니다. 이런 건설사가 지은 건물 믿을 수 없습니다.
규정은 모두가 공정하게 지켰을때 같이 지키는 겁니다.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지키라고
하는 것, 그 것 또한 강요입니다. 들어가 살 수 없습니다.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