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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울리는 보증공사 임명한 김현미 장관은 사퇴하라!!
- 분야주택/토지
- 이름주* 희
- 등록일2019-12-31
- 조회42
-우리는 전북 군산시 공공임대아파트 수페리체의 입주예정자임.
-자본금이 5억뿐인 시행사에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을 허가해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한 국토부가 원망스러움. 입주 예정자들은 서민들로써 공공임대 아파트라는 문구를 보고 믿고 계약함.
- 실패하여 중단된 임대아파트 정책에 수페리체 입주 예정자들은 마지막 피해자들임. 피해가 예상되면서도 각 관계기관이 방치해서 입주민들은 월세 및 전세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고, 언제 입주가 가능할지도 모른채 1년 반을 기다림.
- 18년 6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19년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이 늦어졌고 아직도 완공되지 않아 시행사는 6개월 준공 연장을 신청함.
- 올해 4월 시행사가 130억을 투자하였으나 18년 10월 공정률 82% ~ 19년 11월까지 공정률 85.6%로 3.6%의 공정률을 올렸음
- 그러나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공정률 변화는 단 0.18 프로
의식주 가지고 장난치는 못된 건설사 ! 부실공사의 끝판왕! 바닥까대기에 모든힘을 받히는 주기둥 까고 붙이고 녹슨 철근 사용.
이미 비틀리고 구멍나고 새고.
여러분같으면 이런 보금자리에서 살고싶습니까?
무서워서 못들어갑니다.
환급이행 원합니다.
잘못된 공정률 바로잡아 주세요.
국민세금으로 이런 부실 아파트 지었다는것도 화가 나지만 지자체 관리감독 소흘에도 화가 납니다.
아무쪼록 저희가 원룸 투룸 전세어서 벗어나 평안한 보금자리 다시 찾도록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ㅜㅜ
-자본금이 5억뿐인 시행사에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을 허가해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한 국토부가 원망스러움. 입주 예정자들은 서민들로써 공공임대 아파트라는 문구를 보고 믿고 계약함.
- 실패하여 중단된 임대아파트 정책에 수페리체 입주 예정자들은 마지막 피해자들임. 피해가 예상되면서도 각 관계기관이 방치해서 입주민들은 월세 및 전세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고, 언제 입주가 가능할지도 모른채 1년 반을 기다림.
- 18년 6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19년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이 늦어졌고 아직도 완공되지 않아 시행사는 6개월 준공 연장을 신청함.
- 올해 4월 시행사가 130억을 투자하였으나 18년 10월 공정률 82% ~ 19년 11월까지 공정률 85.6%로 3.6%의 공정률을 올렸음
- 그러나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공정률 변화는 단 0.18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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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틀리고 구멍나고 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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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으로 이런 부실 아파트 지었다는것도 화가 나지만 지자체 관리감독 소흘에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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