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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현재 사업규모에서 적자폭을줄여 경영을정상화하는데 집중하고, 신규사업인 #수서발KTX는 저비용구조로 운영하여 수익을늘리고, 그 수익은 철도건설부채상환에 활용하여 전체철도부채를 줄이는것이 철도의 지속적인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철도민영화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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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보도한 “#수서발KTX 코레일직영 땐 800억원 흑자”는 현재 정부계획보다 낮은 선로사용료와 높은요금을 기준으로 한 분석으로 현재 수서발 KTX에 적용되는 선로사용료 50%, 요금10%인하를 적용할경우에는 오히려 적자입니다.#철도민영화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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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첫단추 관제권 이관”, “ #KTX 분리 종착역은 #철도민영화 문서로 확인” 등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의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http://t.co/O783KOHYAt #수서발KTX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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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첫단추' 관제권 이관 밝혀…』- #한겨레 신문 보도(1월 7일)는 사실이 아닙니다 ↔ "「철도산업 발전방안」에서 관제업무 이관 검토한 바 없습니다. 현행 #철도산업발전기본법령과 다릅니다" http://t.co/b5ls0v2vsG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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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철도는 국가에서 소유하며 책임지고 투자?관리하고 있으며, 운영에 대해서도 분할하여 민영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철도민영화 #수서발KTX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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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은 영국이나 아르헨티나의 철도운영모델과 무관하므로 이들 국가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철도민영화 #수서발KTX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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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현재 사업규모에서 적자폭을 줄여 경영을 정상화하는데 집중하고, 신규사업인 #수서발 KTX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철도건설부채 상환에 활용하여 전체 철도부채를 줄이는 것이 철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철도민영화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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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KTX운영에 대해 지난정부에서 코레일을 배제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방안에 대해 코레일에서 코레일이 참여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주장한바 있으며, 현정부에서는 수서발KTX 운영에 대해 코레일의 출자회사에서 운영하도록하고 있습니다.#철도민영화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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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코레일 직영 땐 흑자” 관련, 경쟁도입은 철도독점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철도발전기반 구축을 위한 것입니다. #철도민영화 #KTX분리38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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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철도청으로부터 승계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제외한 철도사업에 대해서는 2004년 제정된 철도사업법에 따라 운영자를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코레일의 당연 독점을 규정한 내용은 현행법령 어디에도 없습니다. #철도민영화 #KTX분리38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