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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지자체 필요에 따라 행복주택에 해당 지역주민이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에게 입주자 선정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을 원할 경우에는, 지자체장이 타지역 거주자 입주 비율을 높일 수도 있음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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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선로, 모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레일> http://t.co/m6M675avjI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열차를 기다리는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업무 복귀를 촉구합니다" http://t.co/mlmHqZiDEX #철도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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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민영화 불가능" - 현오석 경제부총리 http://t.co/hGCvTSsCwW "KTX 자회사 설립 취지는, 국민에게 어떻게 좋은 서비스를 주느냐의 사안" <연합뉴스> http://t.co/r7oyFzIWfU #철도 #코레일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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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운행 축소로 발생하는 수송수요는 항공기, 버스 등 대체 수단을 활용하여 수송할 계획이며, 현재까지는 좌석공급에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철도 #KTX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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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열차의 경우 평시대비 41.6%, 비상열차운행 계획 대비 100% 수준으로 운행 중입니다 20일 12시 기준으로 복귀자는 995명(11.4%)으로 19일 12시 기준 959명(10.9%)에 비해 36명 증가하였으며, 복귀율이 11%대를 유지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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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12일째로 지난 월요일부터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수도권전철 등 일부 열차를 감축하여 운행중입니다(#KTX 17일부터 감축운행) 평소대비 수도권 전철은 92.5%, KTX는 87.3%,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는 66.8%로 운행 중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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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KTX는 새로운 사업으로 기존 철도공사 사업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철도공사는 경영개선에 집중토록 하여 적자규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함 http://t.co/tV5rkVtg1z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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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는 현재의 사업규모에서 경영개선에 집중토록 하여 적자규모를 줄이는 것이 철도산업 전체에 바람직합니다 철도사업자의 선정은 국토부의 정책결정사항으로 한미FTA와 무관하며, 수서발 KTX 법인은 공영구조로 민간이나 해외자본 참여는 없습니다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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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는 새로운사업으로 기존 #철도공사 사업을 축소시키는것이 아닙니다 수서발KTX개통으로 철도공사가 운행하는서울역과용산역발KTX수요가현재보다 일시감소(약1만명/일, 연매출약1천억원)하나,수서발 KTX로부터의위탁수입(연간약2천억원)으로상쇄가능386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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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가 승객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동안에 외부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항공기를 위한 지상 전원공급장치'가 교통신기술 제1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http://t.co/fa4pAOAyH3386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