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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년 상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

  • ’24년 하자판정 비율(판정건수/신청건수) 78.9%로 ’20년 이후 지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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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진 2025-03-25
    안녕하세요. 국민들이 제발 하자 없는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법안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아주 시급 합니다. 정상적으로 최소 30년 이상은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 전 부터 불안 없이, 입주 순간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 하고자 신축 공동주택을 많이 선호 하고 정부에서도 공동주택을 많이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 보도자료에서 처럼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가 건설하는 아파트에 입주해야 한다는 것에 너무 너무 속상하고 불안해 불면증까지 생길 정도 입니다. 더구나 1년 반 가까이 입주일을 미루고 공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 계약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과 보상에 대한 언급 없이 사전점검 만을 우선시 하는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가 너무 원망스러워 불안과 스트레스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같은 일반인 들을 보호해 주시는 국가와 법령 관련 분들께 호소 합니다. 제발 저희 처럼 법도 잘 모르고 대처를 어찌 해야 될지도 모르는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는 저희 계약자들을 모른척 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진천교성지구 풍림아이원 계약자입니다. 국가와 법령과 관련된 높으신 분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희 너무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1년 넘게 입주가 지연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주택 관련 법안이 계속 바뀌는 것 같고 경제 사정이 너무 나빠지는 쪽으로 저도 그렇고 세상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저희는 1년 반이 넘도록 아직 입주는 고사하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공사현장에서 사전점검을 하게 생겼습니다. 제발 저희를 나몰라라 하지 말아 주세요. 계약에 관한 대책과 보상 마련이 시급합니다. 몇년이 돈이 묶여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계약을 취소 할 수도 진행할 수도 포기할 수도 아무것도 못하고 힘없이 가뭄들은 땅에 꽂혀있는 풀대기 처럼 매말라 가고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희 2,450세대 가 넘는 아파트의 계약자들을 모른척 하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성* 진 2025-03-25
    입주예정일이 6개월이상 지체 시 계약자들에게 '계약 취소, 계약 유지,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 발생비용, 지체된 입주일에 따른 보상마련 등등 구체적인 보상내용 건' 등 명확하게 제시하고 이에 대한 것들이 입주예정일 로 부터 6개월이상 지체시 부터 3개월 이내까지 진행 및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해주세요. 지금 제 눈앞에는 2025년 4월 30일에 만기가 된다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준공 45일 전에 도배가 다 된것이 떠있다든지, 가구나 전자제품 등이 다 설치 되어있는데 까지거나, 틀어 지는 등을 확인 하는 것이 건설사에서 말씀해 주신 사전점검이라고 합니다. 충북 진천군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입주일이 1년 반 가까이 늦어지면서 대출 연장을 안할 수도 없도 연장하면 그동안 발생된 이자와 잔금을 어찌 갚아야 할 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지금 1년 넘게 불면증과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듬니다. 풍림아이원 생각이 불쑥불쑥 갑자기 나고 생각만 나도 단어만 보아도 눈물이 납니다. 제발제발 대책마련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