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의견이있습니다, 작년5월에 인니 마나도 직항 전세기운항 1회가 있었고 3주만에 풀찰터성과가 있었습니다. 헌데 요번에 어찌 마나도 노선은 제외가 됐나요? 전 인니에서 30년정도를 살았고 스쿠버다이빙투어를 마나도에서 15년이상을 진행해왔습니다. 직항거리 4시간반 에서 5시간이면 필리핀과 같은 이동시간이고 바다환경을 훨씬 좋은거로 평가됩니다. 지금도 아시다시피 마나도에 부나켄괴렘베, 라자암빳, 발리, 코모도까지, 옆으로 널려있는게 화려한포인트들입니다. 한국 여행객에겐 넘좋은 지역이고 이곳이 인니에들어갈 허브이고 인니관광객들 환승수요를 받을수있는 장소라 생각해왔습니다. 좀더 고려하시고 추가취항이 가능할까해서 의견드립니다. 바탐도 식당개업문제로 오래전부터 여러차례 방문경험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경험과는 차이가 좀있네요 16년도에 대한항공 인천-롬복과같은 상황도 염려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