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용적률이 5400%이상이니 무너질만합니다 보도자료하나도 어려운데 현장은 당연합니다~~~ 국토교통부 댓글삭제

용적률이 5400%이상이니 무너질만합니다 보도자료하나도 어려운데 현장은 당연합니다~~~ 국토교통부 댓글삭제

과연 ...얼마나 개선 될까요? 아무런 힘도 없는 품질관리자가 겸직을 금지한다고 관리가 잘될까요? 일부고층건물외에 일반적으로..레미콘 슬럼프가 150mm 이 평준화인데...배합은 150mm 으로 해놓고 현장에서는 200mm으로 요청해서 타설하면...같은강도배합이라도 어떤게 좋은건가요?.. 제발 현실적인 관리방안을 도출하시기 바랍니다. 맨날 입으로 관리한다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현장에서 무엇이 잘되고 잘못되는지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안전이 이만큼 발전한 것에 대해서는 노동부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노동부에서 회사 압박하고 정규직 전환 시켜라고 하고.. 그러니 회사는 노동부말을 들어야 하니 정규직 전환 및 안전은 겸직 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처우가 좋아야 일을 열심히 잘 하죠... 근데 품질관리자 대우 및 겸직 금지를 위해 국토부를 무엇을 하였습니까? 겸직 점검오면 그냥 겸직 시키지말라고 말만 하고 가고.. 고작 벌점.. 관급 공사 안하는 회사는 벌점 신경도 안씁니다.. 차라리 현실적으로 겸직 걸리면 한달간 공사중지를 시킨다면 모든 회사가 겸직을 안시킬꺼 같은데..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차라리 실무자들의 의견을 받아서 방지 대책 및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댓글삭제

모든 책임을 감리가 진다고 하는데 법과 원칙에 맞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교통신호를 위반하고 사고를 내면 사고 낸 사람이 져야지 교통경찰한테 책임지라는것과 뭐가 다른가 감리제도를 개선할 생각보다는 건설산업기본법 하도급법에 문제를 들여다 봐야하는데 감리에 너무 많은 책임을 지우고 있다 이건 본말이 전도된 대책이 아닌가?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