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전화연결이 1년 가까이 한 번도 되질 않습니다. 정책 발표만 하고, 주민 개인적 관련 문의사항은 응대 안하십니까? 주민협의체가 주민들에게 빌라를 시세대로 보상한다, 1+1 두 채를 준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 입주 후 까지 유예 확실! 등의허위사실 문자를 보내고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에서 단순 공사만 할텐데 금융조건 제시가 가능한가요? 이미 확실한가요? 그럼 공공자가가 어떻게 성립이 되는지요?0원으로 입주부터 할 수 있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 추진위가 허위사실기재한 안내문자를 lh직원에게 메일로 보내놓았습니다. 이런 허위사실 위에 형성된 동의율로 아파트가 지어진다면 향후 문제 없을까요?(고은산서측입다.)
본인들의 주택 가격도 모르는데, 분담금 측정이 가능합니까? 설명회 시 예시주택의 공시가격을 공개해줘야 하지 않나요?
상가나 다가구, 단독주택은 왜 설명회에 분담금 예시가 없나요?
주민협의체에서 30%인센티브 약속이라고 하는데, 감정평가 금액에 비례율, 보정율 등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느 부분에 인센티브가 포함되었나요? 금액으로 주민들이 알 수 있게 설명하십시오.
초기 공공복합사업 시행준비때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안한다 했었는데, 공공재개발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안하면서 공공주도3080은 왜 적용하나요? 일반분양가가 낮으면 토지주들의 손해가 아닌가요? 질의사항이 많은데 국토부 전화연결이 한 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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