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관소개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모바일 메뉴 닫기
통합검색
사이트맵

보도자료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등 중장기 철도 투자방향 제시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 철산위 심의ㆍ의결

목록

  • 국토교통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이용자의 본인 확인을 위하여 휴대폰 본인 인증 및 아이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확인
  • 이* 영 2021-06-29
    공청회 때 언급되었던 대장홍대선 확정시 청라연장 추가검토와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금번 보도자료에서 언급조차 없이 고시되게 되면 공청회때 언급된 사항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삭제
  • 한* 철 2021-06-29
    서울지하철2호선 청라 연장하라!! 댓글삭제
  • 정* 성 2021-06-29
    국토교통부장관님, 철도국장님, 철도정책과장님 모두 공무원분들인데 관련법령을 무시하시네요? 상위법령에 위반된 내용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에 반영하여서는 안 됩니다. 관련법령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4조(광역철도) ①항 2호 ~ ~ 권역별로 지점(수도권 서울특별시청 또는 강남역, 부산ㆍ울산권 부산광역시청 또는 울산광역시청, 대구권 대구광역시청, 광주권 광주광역시청, 대전권 대전광역시청)을 중심으로 반지름 40킬로미터 이내일 것」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법령을 위반한 노선을 법령을 개정한 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한 ‘한국교통연구원’의 ‘자료 취합 용역 결과’를 신뢰할 수 없으므로 다른 기관에서 재용역을 실시한 후에 그 결과를 고시에 반영하여야 합니다. 댓글삭제
  • 조* 윤 2021-06-29
    의정부 8호선 연장건에 대해서는 어떤 결정이 내려졌나요? 내용이 아예 없어 문의드립니다. 댓글삭제
  • 권* 주 2021-06-29
    인천은 수도권에서 크지만 기득권 정권의 정치적 소외로 왕따가 되어왔다!!! 문민정부에서도 "인천 패싱"은 인천시민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 댓글삭제
  • 정* 성 2021-06-30
    설명 반박자료 의견등록 내용을 왜 안 보이게 처리했나요 ? 불리하면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삭제하고(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홈페이지 정책자료, 법령정보 란에 있던 자료를 4/22일 이후에 모두 삭제함/금일 홈페이지 보도자료에서 설명반박자료란으로 이동시키고 의견등록 내용을 볼 수 없게 처리함) 보이도록 해 주세요 ? 댓글삭제
  • 강* 현 2021-06-30
    경강선 연장건에 대해 보도자료가 전혀 없네요? 서부권만 5페이지나 되구요 참...지역 무시하나요? 그리고 용인시에서 수정안 제출한걸로 아는데 왜 추검에선 삼동안성 원안이 들어가있죠? 수정안 제출 시한이 지나 그냥 폐기한건가요? 아님 수정안bc값이 없어 폐기한건가요? 국토부 건의대로 노선 단축하고 공사비 줄여 단선으로까지 올린 수정안이 반영이 안된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제출기한 넘어 수정안 접수된거면 경기도,용인시,광주시에 책임을... bc값 없는 수정안이라 국토부에서 폐기한거라면 국토부에게 그 책임을 묻겠습니다.예시당초 bc값 0.4짜리 달빛노선도 선정된거 보면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달빛도 최종 확정된거라면 도대체 bc값이 왜 존재하는지요. 지방균형발전? 수도권 내에서도 균형발전 격차 심한거 아시나요? 왜 수도권 동부권은 전국최고의 규제를 만들어 잃어버린 30년을 만들었나요? 규제엔 보상이 따라야 하지 않나요? 메이져 언론사 기사에만 반응하는 국토부도 문제 있습니다. 고질적인 수도권 교통혼잡? 동부권 실사라도 나와 보셨는지요. 오늘도 집 앞 동네 1.2키로 이동하는데 30분 걸렸습니다. 언제까지 동부권은 수도권에서 따돌림 당해야 하는지요. 국가철도 계획에 정치적인 입김이 너무 들어간게 보입니다. 제발 그러지 마십시요. 경강선 연장 사업이 왜 최종사업에 확정이 안되었는지 보도자료 요구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경강선 연장수정안은 국토부제시대로 59키로가 아닌 40키로로 복선에서 단선으로 줄인 사업입니다. 그것도 안되면 40키로 노선도 1차2차에 걸처 단계적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어느 동네가 노선단축,단선변경,단계적추진으로 제출한 곳이 있나요? 타 지자체는 노선 연장 노선변경이 대부분 입니다. 제발 형평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 이* 훈 2021-07-02
    철도 불모지 안성에 철로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 박* 범 2021-08-03
    충남 서산.태안.당진은 철도 혜택을 전혀 못받고 있는데, 세금을 똑같이내고 왜 불편하게 지내야하지요 ? 왜 우리 지역 주민들이 납부한 세금을 타지역의 인프라구축에 사용되어야 하지요 ? 국가 전체 발전사업 계획예산을 최소한 인구 비례 만큼이라도 할당하여 계획수립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안흥국방연구소(발사 시험장), 서산군비행장 등, 지역발전에 방해가되는 시설의 불편함을 주민들은 감내하고 있는데 , 국토.국가 발전계획수립에 이러한 점도 감안하시나요 ? 회신을 받고싶은데 어떻게 되는지요 ?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