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민간에도 생초가 생겨서, 생초와 일반공급 두번의 기회가 생길걸로 기대했습니다. 근데 특공에서 예비가 되면, 일반 예비는 취소된다는군요. 특공 예비는 무작위 추첨으로 순번을 부여하는 반면, 일반예비는 가점순이여서 가점이 아예 낮으면 모를까, 가점이 애매할 경우에는 생초에 지원을 하면 안되는군요. 결국 일반공급 물량에서 가점이 아예 낮은 2~30대에게 물량을 그냥 주는 거였네요. 하, 일반공급도 고가점자들에게 밀려 맨날 떨어지거나, 예비가 떴는데, 이젠 물량마저 4~50대에겐 공평한 기회없이 뺏기는군요. 댓글삭제

(해외근무자에 대한 우성공급 기준 완화) 정책과 관련하여 미혼자의 경우도 해당되는건가요? 해외에서 근무하고온 미혼 근무자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파일에 기재된 담당 사무관분들 연락이 되질 않아 여기에 궁금한 사항 남깁니다. 신혼부부 특공의 경우 무주택자가 필수 조건인데, 저는 한국인이고 제 예비 배우자가 만 30세 이하의 교포입니다. 국적은 미국이고 F4 비자가 있는 재외동포라서 외국인 거소증이 있습니다. 다른 문서에서 봤을 때에는 외국인의 경우 무주택 기간 산정이 안되어 가점 없이 0점 처리 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때 무주택자 해당 조건은 내국인과 동일한데 추가 점수만 없는건지, 아니면 외국인은 무조건 무주택자로 들어가는건지 궁금합니다. 만 30세 이하의 경우 혼인신고를 하거나 만 30세를 넘겨야 무주택자로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내년에 만 30세가 되어 무주택자에 해당하고 제 예비 배우자는 만 30세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외국인입니다. 저희 둘다 무주택자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에 대해 문서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 직접 문의드립니다.. 가능하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이혼 후 혼자서 힘들게 아이를 양육하는 싱글맘은 신혼부부 우선 청약기준에 적용 될까요?연령은 30대 초반입니다 댓글삭제

또 국민들 편가르기 하네요... 30~40대는 대출도 막히고 물량 줄이고 평생 전월세 전전긍긍하라는 건가요? 댓글삭제

상황이 이상해진게...기존에 겨우 점수 채워서 기다리고...소득걸려서 신혼특공도 못넣는 40대 초 아이 하나 엄마로서..내가 오랜기간 겨우 만들어낸 점수는 소용없게 만들어주신 신혼특공 비중늘림현상이 정말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아이 둘셋낳고 키우시는 4-50대분들이 현실적으로 더 급한거 같습니다..신혼부부 비율을 낮추자는 방향까진 아니지만..그들은 행복주택이라도 들어갈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댓글삭제

언제 공포 시행 되나요? 빠른 시행 바랍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