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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신도시 30배 규모 토지거래허가구역, 24일 해제된다.

  • 「4.1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 장기간의 토지시장 안정세 등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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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열 2013-05-27
    수도권 대형주택 소유자들은 억울하다. 거래를 틔기위해 만든 4.1대책이 또 다른 거래 사각지대를 만들어낸다. 6억초과,85평방 초과 주택들은 오히려 거래침체에 빠졌다. 중소형도 거래를 살려야 하겠지만, 대형은 중소형보다 더욱 거래 침체가 심각한데, 중소형만 살리겠다고, 중소형에 양도세 5년간 감면이란 특헤를 주면, 상대적으로 박탈당하는 85평방 초과 6억초과 주택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는 감기환자 살리겠다고, 암환자 밥그릇 뺏어 가는 꼴이다!!! 대형은 억울하다!!!! 수도권 대형가진 사람들은 대역죄인이 아니다!!!그들이야 말로 취득세를 내어도 한푼이라도 더 낸 사람들이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