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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2 주거실태 현황

담당부서뉴미디어홍보팀
등록일2024-09-11 14:34
조회수2180

주택유형 및 거주자 현황 - 주택유형_아파트51.9%, 단독주택: 29.6%, 다세대주택: 9.3%, 주택이외의 거처(오피스텔, 고시원, 판잣집,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움막, 기타): 5.6%, 연립주택:2.1%,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상가,공장,여관 등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 1.5%
- 가구원수_1인: 33.4%, 2인: 28.3%, 3인: 19.4%, 4인: 15.3%, 5인: 3.0%, 6인 이상: 40.4%
- 가구주 연령: 60세 이상: 34.4%, 40세 미만: 23.3%, 50~59세: 22.5%, 40~49세: 19.8%

지역별 가구 비율_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4.7%인 경기, 가장 낮은 지역은 0.7%인 세종으로 나타났습니다.
- 수도권은 서울, 인천, 경기, 광역시 등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도지역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를 의미합니다.
경기: 24.7%, 서울: 18.9%, 인천: 5.5%, 부산: 6.7%, 대구: 4.7%, 대전: 3.0%, 광주: 2.9%, 울산: 2.1%, 세종: 0.7%, 경남: 6.4%, 경북: 5.4%, 충남: 4.3%, 전남: 3.6%, 전북: 3.6%, 충북: 3.2%, 강원: 3.1%, 제주: 1.3%

지역별 자가보유율_2022년 전국 자가보유율은 61.3%로 나타났고, 수도권, 광역시, 도지역 모두 2021년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생애최초 주택마련 평균 소요연수_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최초 주택마련 평균 소요여\연수는 2022년 기준 7.4년, 수도권이 8.3년으로 생애최초 주택을 마련하는 기간이 가장 오래 소요 되었습니다.$

소득별 생애최초 주택마련 소요연수_가구주가 된 이후 소득별 최초 주택마련 소요연수가 3년 미만인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득별 생애최초 주택마련 소요연수_가구주가 된 이후 소득별 최초 주택마련 소요연수가 3년 미만인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득수준별 주거환경 만족도_주거환경 만족도는 2016년 증가한 이후 매년 유사한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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