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부터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 신청하세요
파주운정·부산모라지구 등 수도권·지방서 총 2,670호 청약 접수
올해부터 실수요자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새로운 입주자격을 적용
부동산전자계약 '공공부문 의무화' 첫 시동…모든 청약당첨자는 전자계약 체결
공공주택총괄과,부동산산업과 게시일: 2020-04-26 11:00 조회수: 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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