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문제로 몸살 앓던 부천 원도심 스마트시티 처방으로 획기적 개선... 전국 확대한다.
지자체·민간·주민이 함께 참여해 스마트챌린지 모범사례 창출
김장관, 공유주차·모빌리티 현장에서 “전국확산·해외수출” 강조
도시경제과 게시일: 2020-04-24 10:00 조회수: 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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