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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전국토청, 무재해·무사고 달성 공동선언"
- 이름
- 이두호
- 등록일
- 2025-04-08
- 조회
- 136
-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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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9 조간) “대전국토청, 안전한 건설현장 위한 공동선언”.pdf 바로보기
□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과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충청권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감축하기 위하여 3.28(금) ‘건설현장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두 기관은 효율적인 현장점검 업무수행 및 건설현장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다음 5가지 사항을 협약하였다.
<주요 협약내용>
① 기관별 건설·산업안전, 근로기준·불법하도급 점검계획을 상시 공유하여 중복점검을 방지하고, 합동점검 요청시 적극 협조하는 등 건설·산업재해 예방 및 임금체불·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노력한다.
② 건설현장 사고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③ 점검결과 및 점검 노하우를 공유하여 각 기관별 점검시 활용하는 등 내실있는 점검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④ 건설기술 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개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경우 적극 협조한다.
⑤ 충청권역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의 캠페인, 안전보건교육 등 활동에 적극 협조한다.
ㅇ 특히 두 기관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안전 점검은 그간 기관별로 축적한 점검 노하우를 공유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효과가 기존보다 클 것으로 기대된다.
ㅇ 또한,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등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여 안전의식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윤석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고,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고 전하였고,
ㅇ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김도형 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으로 합동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두 기관은 효율적인 현장점검 업무수행 및 건설현장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다음 5가지 사항을 협약하였다.
<주요 협약내용>
① 기관별 건설·산업안전, 근로기준·불법하도급 점검계획을 상시 공유하여 중복점검을 방지하고, 합동점검 요청시 적극 협조하는 등 건설·산업재해 예방 및 임금체불·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노력한다.
② 건설현장 사고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③ 점검결과 및 점검 노하우를 공유하여 각 기관별 점검시 활용하는 등 내실있는 점검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④ 건설기술 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개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경우 적극 협조한다.
⑤ 충청권역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의 캠페인, 안전보건교육 등 활동에 적극 협조한다.
ㅇ 특히 두 기관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안전 점검은 그간 기관별로 축적한 점검 노하우를 공유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효과가 기존보다 클 것으로 기대된다.
ㅇ 또한,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등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여 안전의식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윤석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고,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고 전하였고,
ㅇ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김도형 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으로 합동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