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전한 스마트시티)
(자막 / 스마트도시 안전망 / 긴급 상황 발생시 112, 119등 재난 콜센터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
(자막 / 이미숙 안양대학교 도시정보공학과 교수 / U-City센터의 CCTV영상을 활용 할 수 있다면 신고자의 상황을 좀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출동 대처가 가능해 집니다)
(자막 / 재난 구조,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국민안전 지원서비스 구축)
(자막 /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 1차관 / 국내에 모범사례들을 많이 구축하고 그것을 통해서 1차적으로는 국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정책입니다)
(자막 / 구급과 화재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자막 / 교통, 환경, 복지,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할 예정)
(나래이션 / 스마트도시안전망 사업이란 U-City 센터가 긴급 상황 발생시 112,119등 재난 콜센터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대전스마트시티센터에 스마트도시안정망을 시범 도입했는데요. 지난 7월 13일 김경한 국토교통부 제 1차관은 이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대전스마티시티센터는 재난 구조, 범죄예방, 그리고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국민안전지원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김차관은 이번 사업 모델이 스마트시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전국 각 지에 스마트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해외 수출에도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대전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김경환 제 1차관은 스마트 시티 센터와 119 간 연계 서비스를 점검했습니다. 두 기관의 연계는 구급과 화재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데요.
국토교통부에선 스마트도시안전망을 교통과 환경 ,복지 그리고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타 지자체에도 전파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