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 디스커버 네옴 투어
- 행사일2023-07-24
- 담당부서디지털소통팀
- 담당자송커라
- 등록일 2023-07-24
- 조회687
- 첨부파일
[환영사] 디스커버 네옴 투어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입니다.
존경하는 나드미 네옴 사장님,
각 분야의 리더 여러분,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네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의를 갖고
‘디스커버 네옴’에 함께 해주신
우리 기업인 여러분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계 도시 서울에서
미래 도시 네옴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네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특별한 전시이자
양국 협력의 이정표가 될
뜻깊은 자리입니다.
1973년, 대한민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양국은 50년을 함께 성장해온 친구이자
협력 동반자로 함께해왔습니다.
특히, 사우디는 한국의 중동지역
첫 해외건설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사우디가 보여준 신뢰에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며
탄탄한 인프라 기반을 구축해
사우디의 경제발전을 견인해왔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한국의 기술력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프라 건설은
양국 동반 협력의 상징이자
양국의 새로운 50년과 미래를 이어갈
또 다른 연결통로가 될 것입니다.
지금 사우디는 2030년을 기점으로
탈석유, 첨단기술, 친환경의 국가로 탈바꿈하기 위한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사우디의 비전 실현에
중점 협력국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는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대규모 경제협력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
현대건설이 사우디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인
아미랄 프로젝트의 주요 패키지를 수주했습니다.
이러한 메가프로젝트들이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한국과 사우디의 깊은 우정과 신뢰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네옴 프로젝트는
‘비전 2030’의 가장 핵심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사우디 사막 한가운데에 우리가 꿈꾸는 미래 도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건설되는
네옴 프로젝트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선도하며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한국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과 열정으로사우디 비전 2030 실현과
네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디스커버 네옴’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가 함께 추구할
동반 성장의 꿈과 새로운 미래를
다양한 비주얼 디자인과
모형으로 구현해내어 소개하는
네옴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입니다.
선형도시 더 라인을 비롯해
수소 산업단지 옥사곤,
아시안게임 개최 예정지 트로제나 등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도시설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기업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 마련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네옴의 리더분들께서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는 물론,
네옴과 우리 기업 간 1:1 미팅,
그리고 내일 이어지는 로드쇼까지
네옴과 한국 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 마련에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다양한 분야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을 위해
양국이 원팀이 되어 협력한다면
네옴 프로젝트는 중동의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스마트도시이자 혁신도시로 성공할 것입니다.
나드미 사장님과 네옴 관계자 여러분,
한국과 한국기업의 큰 관심에 부응하여
오늘과 같은 협력 기회를 제공하여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네옴으로 또다시 국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저와 한국 정부도 온 힘을 다해
네옴 프로젝트에 함께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양국의 비즈니스 협력이
다양하게 창출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입니다.
존경하는 나드미 네옴 사장님,
각 분야의 리더 여러분,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네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의를 갖고
‘디스커버 네옴’에 함께 해주신
우리 기업인 여러분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계 도시 서울에서
미래 도시 네옴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네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특별한 전시이자
양국 협력의 이정표가 될
뜻깊은 자리입니다.
1973년, 대한민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양국은 50년을 함께 성장해온 친구이자
협력 동반자로 함께해왔습니다.
특히, 사우디는 한국의 중동지역
첫 해외건설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사우디가 보여준 신뢰에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며
탄탄한 인프라 기반을 구축해
사우디의 경제발전을 견인해왔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한국의 기술력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프라 건설은
양국 동반 협력의 상징이자
양국의 새로운 50년과 미래를 이어갈
또 다른 연결통로가 될 것입니다.
지금 사우디는 2030년을 기점으로
탈석유, 첨단기술, 친환경의 국가로 탈바꿈하기 위한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사우디의 비전 실현에
중점 협력국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는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대규모 경제협력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
현대건설이 사우디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인
아미랄 프로젝트의 주요 패키지를 수주했습니다.
이러한 메가프로젝트들이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한국과 사우디의 깊은 우정과 신뢰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네옴 프로젝트는
‘비전 2030’의 가장 핵심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사우디 사막 한가운데에 우리가 꿈꾸는 미래 도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건설되는
네옴 프로젝트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선도하며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한국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과 열정으로사우디 비전 2030 실현과
네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디스커버 네옴’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가 함께 추구할
동반 성장의 꿈과 새로운 미래를
다양한 비주얼 디자인과
모형으로 구현해내어 소개하는
네옴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입니다.
선형도시 더 라인을 비롯해
수소 산업단지 옥사곤,
아시안게임 개최 예정지 트로제나 등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도시설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기업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 마련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네옴의 리더분들께서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는 물론,
네옴과 우리 기업 간 1:1 미팅,
그리고 내일 이어지는 로드쇼까지
네옴과 한국 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 마련에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다양한 분야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을 위해
양국이 원팀이 되어 협력한다면
네옴 프로젝트는 중동의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스마트도시이자 혁신도시로 성공할 것입니다.
나드미 사장님과 네옴 관계자 여러분,
한국과 한국기업의 큰 관심에 부응하여
오늘과 같은 협력 기회를 제공하여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네옴으로 또다시 국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저와 한국 정부도 온 힘을 다해
네옴 프로젝트에 함께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양국의 비즈니스 협력이
다양하게 창출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