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예고 상세보기 제목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업무처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담당부서 자동차운영보험과 담당자 이혜진 예고기간 2022-07-15 ~ 2022-08-05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2-980호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업무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함에 있어 그 개정 이유와 주요 내용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법」제46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2년 7월 15일 국토교통부장관 첨부파일1 ★220523_자동차보험진료수가_심사업무처리에_관한_규정_일부개정안(최종).hwp 바로보기 첨부파일2 규제영향분석서(25).hwp 바로보기 첨부파일3 (행정예고문)「자동차보험진료수가_심사업무처리에_관한_규정」일부개정(안)(5).hwp 바로보기 첨부파일4 (행정예고문)「자동차보험진료수가_심사업무처리에_관한_규정」일부개정(안).pdf 태그 목록 입법예고 리스트 윤대원 반대합니다,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운전을 하게 해야지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개정하면 안 됩니다. [2022.11.08] 한경진 찬성합니다. [2022.08.11] 최현석 찬성합니다. [2022.08.10] 김종오 찬성. 한의원의 과잉진료, 부당청구 등등이 만연하다. [2022.08.09] 홍성민 반대합니다. [2022.08.08] 조병진 4주 지나면 아프던 말던 알아서 하라는 얘기네요. 보험사의 사익을 이렇게 앞장서서 대변해도 되는건가요? [2022.08.08]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8] 문경태 찬성합니다 [2022.08.08] 탄강민 찬성합니다 [2022.08.08] 박현 찬성합니다 [2022.08.08] 정원조 반대합니다 [2022.08.07] 안준모 반대합니다 [2022.08.06] 송계화 반대합니다 [2022.08.06] 명성하 반대합니다 [2022.08.06] 장욱승 반대합니다. [2022.08.06] 전형재 반대합니다. [2022.08.06] 박종성 보험사 자보부문 흑자 최대인데 실손에서 손해난다고 여기서 퍼다 나르는게 말이 됩니까 [2022.08.06] 김영준 반대합니다 [2022.08.06] 김슬기 반대합니다 [2022.08.06] 권순창 반대합니다. 말도 안돼요 [2022.08.06] 서상록 반대합니다. 보험사 로비도 적당히하세요. [2022.08.05] 최정순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수련 절대 반대합니다! [2022.08.05] 오동환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종오 반대합니다. 사고로 다친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지 마세요. [2022.08.05] 최윤정 반대합니다- 보험사를 위한 입법!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2022.08.05] 배근수 절대반대합니다! [2022.08.05] 김효진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효진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지영 반대합니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보험회사 이득만 보장하는 정책입니다 [2022.08.05] 홍유동 절대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정훈 기한 정해서 아픈 것도 아닌데 반대합니다. [2022.08.05] 유제혁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이득만 극대화하는 정책입니다 [2022.08.05] 박해원 소수의 경우를 침소봉대하는 악법입니다 [2022.08.05] 홍시갑 반대합니다. [2022.08.05] 오치석 보험사는 결코 환자의 편이 아닙니다.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성노 반대합니다. [2022.08.05] 임세명 적극 반대합니다 [2022.08.05] 이한얼 적극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현우 자동차보험사 배불리기 위해 환자의 치료권을 박탈하는 악법을 철폐해주세요 [2022.08.05] 양진원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진호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석민 반대합니다 [2022.08.05] 김광현 반대합니다 [2022.08.05] 강효진 반대합니다 [2022.08.05] 장태영 반대합니다 역대 최고실적 갱신중인 보험사 이득만 생각한 법안입니다 [2022.08.05] 박도영 반대합니다. [2022.08.05] 정태원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원희 반대합니다. [2022.08.05] 김동민 개악 반대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보험사를 위한 정부가 아니라!! [2022.08.05] 이지형 반대합니다. [2022.08.05] 이푸른 반대합니다. [2022.08.05] 정택수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지형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영빈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재익 개정반대합니다 [2022.08.05] 정병현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태일 반대합니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보험회사들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2022.08.05] 이상정 반대합니다. [2022.08.05] 정호석 반대합니다. 보험회사 로비를 받은 게 아니라면 국민을 생각하는 법 제정을 해주세요. [2022.08.05] 홍현구 반대합니다. [2022.08.05] 진명섭 반대합니다. [2022.08.05] 주대환 반대합니다. [2022.08.05] 윤미나 반대합니다 [2022.08.05] 연지영 반대합니다 [2022.08.05] 변순임 반대합니다. [2022.08.05] 양수영 반대합니다. [2022.08.05] 홍서진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승현 절대 반대합니다. 내용필독! [2022.08.05] 이정환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영원 반대합니다. [2022.08.05] 조민서 반대합니다. [2022.08.05] 정광희 반대합니다. [2022.08.05] 박도겸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주영 반!대! [2022.08.05] 박주영 반대반대 [2022.08.05] 박주영 반대반대 [2022.08.05] 박주영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주영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주영 반대합니다. [2022.08.05] 조한별 반대합니다 [2022.08.05] 한동훈 자동차 보험 개악에 반대합니다. [2022.08.05] 김병철 절대 반대합니다. [2022.08.05] 박건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상훈 반대합니다 [2022.08.05] 조계창 반대합니다. [2022.08.05] 이래춘 반대합니다 [2022.08.05] 박현호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선아 반대합니다. [2022.08.05] 정유경 반대합니다!!! 아픈데 치료도 제대로 못받나요????? [2022.08.05] 안효남 반대합니다. [2022.08.05] 정창현 반대합니다. [2022.08.05] 진무경 보험사만 배불리는 정책, 반대합니다. [2022.08.05] 하원식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승현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주영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주영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유진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주영 반대합니다. [2022.08.05] 서효준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8.05] 서효림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제인 반대합니다 [2022.08.05] 서창훈 반대합니다 [2022.08.05] 이현수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승로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보험회사들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2022.08.05] 김창규 강력히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보험회사들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2022.08.05] 나승학 반대합니다 [2022.08.05] 윤일지 반대합니다 [2022.08.05] 임태형 의료인에게 개별 환자마다 진단권을 주고 문제가 있을 경우 환수하면 될일이지 일괄적으로 4주제한 말도 안됩니다 [2022.08.05] 정재우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시은 반대합니다 [2022.08.05] 최서정 입법 반대합니다. [2022.08.05] 정호철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윤열 반대합니다. [2022.08.05] 이만희 보험사와 소비자단체가 작당해서 소비자 피해유발하는 이런거 만들어 대기업 배불리냐? [2022.08.05] 지성용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효숙 반대입니다. 길가다가 발목 삐어도 4주넘게 아프던데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보험회사들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2022.08.05] 최광석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상민 소비자 진료권 무시하는 법안반대합니다. [2022.08.05] parkalbertsunggu 반대합니다 [2022.08.05] 박경수 반대합니다. [2022.08.05] 오기열 찬성합니다 [2022.08.05] 김명연 찬성 [2022.08.05] 공남미 반대합니다 [2022.08.05] 김가연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수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입법입니다. [2022.08.05] 김한결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종민 환자의 치료권리를 제한하고, 사보험의 이익을 위한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한수 반대합니다. [2022.08.05] 노유진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수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입법입니다. [2022.08.05] 정재훈 반대합니다. 보험사 쁘락찌입니까? [2022.08.05] 성종우 반대합니다. [2022.08.05] 김민철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용진 일률적인 치료기간 반대 [2022.08.05] 백성환 반대합니다. [2022.08.05] 성지함 반대합니다. [2022.08.05] 장병선 반대합니다. [2022.08.05] 신경훈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재욱 반대합니다 [2022.08.05] 임동현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준 반대합니다 [2022.08.05] 손준혁 반대합니다. [2022.08.05] 주정효 반대합니다 [2022.08.05] 박규량 반대합니다. [2022.08.05] 최한결 반대합니다. [2022.08.05] 송용준 반대합니다 [2022.08.05] 손성은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5] 김민혜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5] 양경선 반대합니다. [2022.08.05] 허재원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개악을 반대합니다 [2022.08.05] 한인규 반대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보험사 편인가요...? [2022.08.05] 최혁준 반대합니다 [2022.08.05] 하성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고 법률의 취지가 훼손될 수 있으므로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종훈 반대합니다. [2022.08.05] 김병철 절대 반대 합니다. [2022.08.05] 유순자 반대합니다. [2022.08.05] 정윤선 반대합니다 [2022.08.05] 정윤선 반대합니다!!!!! [2022.08.05] 국보람 반대합니다. [2022.08.05] 강효진 반대합니다 [2022.08.05] 민준홍 강력 반대합니다 [2022.08.05] 이한별 입법에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세훈 반대합니다 [2022.08.05] 차명철 자유를 침해하는 행정예고 반대합니다 [2022.08.05] 유창성 반대합니다. [2022.08.05] 권덕기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보험회사들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2022.08.05] 박승룡 반대합니다. [2022.08.05] 박다솔 반대합니다. [2022.08.05] 장찬희 찬성합니다. [2022.08.05] 민준홍 반대합니다. [2022.08.05] 김경완 반대합니다 [2022.08.05] 국승민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보험회사들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2022.08.05] 변우성 반대합니다. 보험회사만 배불리는 상황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승현 반대합니다. 왜 소수의 사례를 가지고 다수의 사람들이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받는 피해를 봐야하나요? [2022.08.05] 이종승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승룡 반대합니다. 환자 권리 박탈 입법 중지!!!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5] 송정훈 국민들에게 피해만 가고 보험사 배만 불리는 정책 적극 반대합니다. [2022.08.05] 권은미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5] 이병규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5] 김규민 반대합니다. [2022.08.05] 이대규 반대합니다. 진료권과 소비자권익을 함부로 건드리는 사보험회사의 폐단을 고려해주세요. [2022.08.05] 이종하 반대합니다. [2022.08.05] 안혜은 반대합니다 환자는 치료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2022.08.05] 이동엽 아파도 4주 지나면 실제로 치료는 못 받겠네요 [2022.08.05] 안혜은 반대합니다 [2022.08.05] 배동렬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태현 반대합니다 [2022.08.05] 서승모 누구를 위한 입법인가 [2022.08.05] 한관성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승룡 반대합니다. 보험사 배불리는 정책 반대!!! [2022.08.05] 민경동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수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입법입니다. [2022.08.05] 이윤호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5] 박찬욱 반대합니다. [2022.08.05] 송정오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용현 반대합니다. [2022.08.05] 김홍준 반대합니다. 보험사가 지들 회사 이익 챙기려고 말도 안되는 짓을 하네요. [2022.08.05] 장경근 반대합니다. [2022.08.05] 윤미나 반대합니다 [2022.08.05] 권태우 반대합니다 [2022.08.05] 최광선 반대합니다. [2022.08.05] 박경근 반대합니다. [2022.08.05] 최세호 반대합니다. [2022.08.05] 손명균 개악 반대합니다 [2022.08.05] 이준영 반대합니다. [2022.08.05] 안원석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수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입법입니다. [2022.08.05] 정원규 반대합니다 [2022.08.05] 강백규 강력히 반대합니다. [2022.08.05] 윤여준 반대합니다 [2022.08.05] 함성훈 반대합니다 [2022.08.05] 김용범 반대합니다. [2022.08.05] 윤영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수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입법입니다. [2022.08.05] 전하민 반대합니다 [2022.08.05] 조현수 반대합니다 [2022.08.05] 정해창 보험사만 배불리는 정책 반대합니다. [2022.08.05] 강은혜 반대합니다. [2022.08.05] 정용길 반대합니다 [2022.08.05] 유동근 반대합니다 - 보험회사만 좋으라고?? [2022.08.05] 유영진 반대합니다. [2022.08.05] 조적문 반대합니다. [2022.08.05] 이관엽 반대합니다. [2022.08.05] 유효정 반대합니다. [2022.08.05] 조성래 반대합니다 [2022.08.05] 정승환 찬성합니다 [2022.08.05] 정혁준 찬성합니다 [2022.08.05] 이도원 찬성합니다. [2022.08.05] 정은왕 찬성합니다~ [2022.08.05] 박정현 찬성합니다 [2022.08.05] 고정진 찬성합니다 [2022.08.05] 하봉국 찬성합니다 [2022.08.05] 김충현 찬성합니다. [2022.08.05] 육심일 찬성합니다 [2022.08.05] 조덕연 찬성합니다 [2022.08.05] 장우성 찬성합니다 [2022.08.05] 박영희 찬성합니다. [2022.08.05] 김효숙 반대합니다. 수년동안 매년 100만원 가량 보험비를 내는데 평생 한번 날까말까한 교통사고 치료비도 내돈으로 해야 하나요 [2022.08.05] 정종윤 반대합니다. [2022.08.05] 이해황 반대합니다!! [2022.08.05] 김가연 찬성합니다 ~ [2022.08.05] 김영현 개정안 반대합니다. [2022.08.04] 손대현 반대합니다 [2022.08.04] 김영대 반대합니다 [2022.08.04] 김정훈 반대합니다. [2022.08.04] 심경섭 반대합니다. 나중에 충분히 치료받으려고 내돈 내가 내는 보험인데 나라에서 국민 치료도 제한하나요? [2022.08.04] 김병규 반대합니다. [2022.08.04] 김민철 반대합니다. 국민들의 치료권은 개나주는건가요? [2022.08.04] 김주신 선량한 피해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위해 반대합니다. [2022.08.04] 권시영 반대합니다 [2022.08.04] 함성훈 반대합니다. [2022.08.04] 홍서진 반대합니다. [2022.08.04] 김정민 반대합니다. [2022.08.04] 장경은 반대합니다 [2022.08.04] 김태희 반대합니다 [2022.08.04]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4] 구성환 교통사고 피해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게 됩니다. 반대합니다 [2022.08.04] 진광선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8.04] 김한결 반대합니다 [2022.08.04] 박상동 반대합니다. [2022.08.04] 한경훈 반대합니다. [2022.08.04] 정호석 반대합니다. [2022.08.04] 최수덕 반대합니다 [2022.08.04] 전미순 찬성합니다 [2022.08.04] 김선아 반대합니다 [2022.08.04] 김대식 반대합니다 [2022.08.04] 서준 반대합니다 [2022.08.04] 조지원 찬성합니다. [2022.08.04] 유다나 찬성합니다. [2022.08.04] 서준 반대합니다. [2022.08.04] 이경보 찬성합니다 [2022.08.04] 김문희 찬성합니다 [2022.08.04] 백성배 찬성합니다 [2022.08.04] 조우진 찬성합니다 [2022.08.04] 김대현 반대합니다 [2022.08.04] 정윤선 반대합니다!! [2022.08.04] 정윤선 치료받을 권리 빼앗지마라 반대합니다! [2022.08.04] 이종형 반대합니다. [2022.08.04] 조난영 반대합니다 아파죽겠는데 4주? 교통사고 나보셨나요? 기가 차네요 [2022.08.04] 박세연 반대합니다. [2022.08.04] 김정연 반대합니다 [2022.08.04] 최용준 반대합니다. [2022.08.04]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4] 김낙현 반대합니다 [2022.08.04] 문상연 반대합니다. [2022.08.04] 문채원 반대합니다. [2022.08.04] 이승혜 아픈데 눈치보며 치료받으라구요..반대합니다 [2022.08.04] 강효진 반대합니다 [2022.08.04] 강현민 반대합니다. [2022.08.04]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4] 김보균 반대합니다. [2022.08.04] 성주원 절대로 반대합니다. [2022.08.04] 이종년 누구를 위한 입법입니까?? 반대합니다 [2022.08.04] 김재명 찬성합니다. [2022.08.04] 조적문 반대합니다. [2022.08.04] 박기성 반대합니다. [2022.08.04] 정호석 보험회사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법안입니다. 반대합니다. [2022.08.04] 정호석 반대합니다 [2022.08.04] 이종년 반대합니다 [2022.08.04] 정윤선 반대합니다!!!!! [2022.08.04]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4] 유지혜 찬성합니다 [2022.08.04] 김진형 찬성합니다 [2022.08.04] 정소희 찬성합니다. [2022.08.04] 권나래 찬성합니다 [2022.08.04] 최근형 찬성합니다. [2022.08.04] 신재연 찬성합니다. [2022.08.04] 구본영 찬성합니다 [2022.08.04] 최윤희 찬성합니다 [2022.08.04] 서예지 찬성합니다 . [2022.08.04] 곽현경 자동차보험 [2022.08.04] 이선재 찬성합니다. [2022.08.04] 이한울 동의합니다 [2022.08.04] 김희정 찬성합니다 [2022.08.04] 최기화 찬성합니다. [2022.08.04] 남종호 찬성합니다 [2022.08.04] 고성준 찬성합니다 [2022.08.04] 최유리 찬성합니다 [2022.08.04] 손승아 찬성합니다. [2022.08.04] 신현미 찬성합니다. [2022.08.04] 김수정 찬성합니다. [2022.08.04] 박성훈 반대합니다. [2022.08.04] 문광민 찬성합니다 [2022.08.04] 정상정 찬성합니다 [2022.08.04] 안선준 반대합니다. [2022.08.04] 박시은 반대합니다 [2022.08.04] 심수경 반대합니다. [2022.08.04] 강다정 찬성합니다 [2022.08.04] 박상협 찬성합니다. [2022.08.04] 박정빈 반대합니다. [2022.08.04]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4] 홍기표 환자의 치료를 4주이내로 제한하는 치료권을 무시하는 개정을 반대합니다 [2022.08.04] 조호직 보험사 이익만 대변하는 일방적인 안으로 반대합니다. [2022.08.04] 천택언 찬성합니다. [2022.08.04] 이재풍 찬성합니다 [2022.08.04] 김연화 찬성합니다 [2022.08.04] 이묘화 찬성합니다. [2022.08.04] 양성우 반대합니다 [2022.08.04] 손수현 찬성합니다. [2022.08.04]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4] 이슬리 찬성합니다 [2022.08.04]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4] 민소희 찬성합니다 [2022.08.04]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4] 윤선희 찬성합니다 [2022.08.04] 임휘진 반대합니다 국민건강이 보험사이익보다 우선합니다 [2022.08.04] 맹태호 반대합니다 [2022.08.04] 조아라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준희 찬성합니다 [2022.08.03] 임수진 반대합니다. [2022.08.03] 이미현 동의합니다 [2022.08.03]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3] 천보영 찬성합니다. [2022.08.03] 국두호 찬성합니다. [2022.08.03] 한승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임성용 찬성합니다 [2022.08.03] 강성후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영미 찬성합니다 [2022.08.03] 조인옥 찬성합니다 [2022.08.03] 이대철 찬성합니다 [2022.08.03] 윤종찬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준규 반대합니다 [2022.08.03] 이도경 동의합니다 [2022.08.03] 이정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지형 반대합니다. [2022.08.03] 최원민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은정 동의합니다 [2022.08.03]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이현희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박미정 찬성합니다 [2022.08.03] 장정원 반대합니다. [2022.08.03] 조효창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정성원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아린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3] 김희동 반대합니다 [2022.08.03] 최유리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수정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김정숙 찬성합니다 [2022.08.03] 유우종 반대합니다 [2022.08.03] 곽다솜 찬성합니다 [2022.08.03] 석은경 반대합니다. [2022.08.03] 성유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태현 반대합니다 [2022.08.03]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3] 윤일지 반대합니다. 아픈사람들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다니요. [2022.08.03] 박연미 동의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은주 찬성합니다. [2022.08.03] 강아름 찬성합니다. [2022.08.03] 서영설 반대합니다 사기업의 이득만 커지고 국민들은 치료받을 권리 의료인의 치료할 권리를 침해당하게 됩니다 [2022.08.03] 송창혁 찬성합니다 [2022.08.03] 최다영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안혜은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은주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혜선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준희 반대합니다. [2022.08.03] 이소연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주현 동의합니다 [2022.08.03] 마지혜 찬성합니다 [2022.08.03] 이남수 동의합니다 [2022.08.03] 이정은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종구 동의합니다. [2022.08.03] 조한결 동의합니다 [2022.08.03] 김소연 동의합니다 [2022.08.03] 이주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주회 찬성합니다 [2022.08.03] 최은미 동의합니다 [2022.08.03] 이명근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서연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진희 동의합니다. [2022.08.03] 곽수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유병국 보험사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책 반대합니다. [2022.08.03] 한지수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연희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세정 찬성합니다 [2022.08.03] 문혜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진아 찬성합니다 [2022.08.03] 사은식 반대합니다. [2022.08.03] 손지은 동의합니다. [2022.08.03] 소홍수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성호 찬성합니다 [2022.08.03] 송승현 동의합니다 [2022.08.03] 김수진 동의합니다. [2022.08.03] 홍재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이한석 반대합니다.!! [2022.08.03] 조세림 동의합니다. [2022.08.03] 안병화 동의합니다 [2022.08.03] 이성희 반대합니다. [2022.08.03] 김지혜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종민 찬성합니다 [2022.08.03] 최성경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윤희 찬성합니다 [2022.08.03] 최강 4주제한치료법 반대합니다. [2022.08.03] 김영일 동의합니다 [2022.08.03] 임주연 27번에 대한 의견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승연 찬성입니다. [2022.08.03] 심보선 반대합니다. [2022.08.03] 김병준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소정 찬성합니다 [2022.08.03] 임미사 찬성합니다 [2022.08.03] 유다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임숙현 반대합니다 [2022.08.03] 장동욱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슬기 찬성합니다 [2022.08.03] 전지은 찬성합니다 [2022.08.03] 김리은 찬성합니다 [2022.08.03] 권성환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성희 반대합니다. [2022.08.03] 임숙현 이걸 시작으로 앞으로도 보험사, 대기업 위주의 입법 꾸준히 할까봐 두렵습니다. 일반 국민을 대표해주세요. [2022.08.03] 임은숙 자동차보험 [2022.08.03] 허석훈 반대합니다. [2022.08.03] 임숙현 국토교통부가 왜 보험사 편을 들고 나서나! 일반 시민을 위한 기관이다! [2022.08.03] 이행선 대기업만 위한 정책 반대합니다. [2022.08.03] 김미지 반대합니다. [2022.08.03] 이주영 보험사와 개인의 일을, 나라에서 왜 나서서 보험사편을 드나요? [2022.08.03] 임숙현 국민 외면하고 보험사 배불리기 법안에 적극 반대합니다. [2022.08.03] 최묘임 찬성합니다 [2022.08.03] 주숙경 찬성합니다 [2022.08.03] 정예경 찬성합니다 [2022.08.03] 박다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은해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3] 강한울 찬성합니다 [2022.08.03] 양윤지 찬성합니다 [2022.08.03] 오진희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은형 찬성합니다. [2022.08.03] 구희영 찬성합니다 [2022.08.03] 오다혜 찬성합니다 [2022.08.03] 여채은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아름 찬성합니다 [2022.08.03] 신선연 찬성합니다 [2022.08.03] 장다령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수민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아름 찬성합니다 [2022.08.03] 권영은 찬성합니다. [2022.08.03] 정지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원나리 찬성합니다 [2022.08.03] 정휘은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성경 찬성합니다 [2022.08.03] 정한솔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세나 찬성합니다 [2022.08.03] 백선아 동의 [2022.08.03] 이경희 법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8.03] 성연수 반대합니다 [2022.08.03] 김혜림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은혜 찬성합니다 [2022.08.03] 이현희 찬성합니다 [2022.08.03] 안우식 보험료 3만원 깎아줄테니까 영국처럼 36만원에 합의하고 건강보험으로 치료 받으라는 겁니까 [2022.08.03] 장원석 말도안되는 법안 반대합니다 [2022.08.03] 이재훈 반대합니다. 보험사는 환자의 건강에 아무 관심이 없는데. 저렇게 치료기간을 정해버리면 더욱 관심이 없어지겠네요. [2022.08.03] 양진욱 자보치료제한 반대합니다. [2022.08.03] 유병국 반대합니다. [2022.08.03] 김승영 반대합니다 [2022.08.03] 권철현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시은 반대합니다 [2022.08.03] 정해창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입법예고 반대합니다. [2022.08.03] 조민상 적극 반대합니다 [2022.08.03] 장승희 찬성합니다. [2022.08.03] 신동엽 반대합니다. 아픈 사람 사정 생각하지도 않는군요. [2022.08.03] 이춘화 적극반대합니다. 보험사만 배불리는 정책!!!!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강정호 반대합니다 [2022.08.03] 유창성 반대합니다. [2022.08.03] 양상훈 반대합니다 [2022.08.03] 김병수 적극 찬성합니다. [2022.08.03] 장태근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형수 반대합니다. [2022.08.03] 김민균 찬성합니다. [2022.08.03] 박미현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은정 찬성합니다 [2022.08.03] 장새별 반대합니다. [2022.08.03] 이나현 동의합니다. [2022.08.03]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3] 배문경 찬성합니다 [2022.08.03] 가창훈 찬성합니다 [2022.08.03] 최영돈 반대합니다. [2022.08.03] 김경태 찬성합니다 [2022.08.03] 최규진 찬성합니다 [2022.08.03] 이병규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수현 반대합니다. [2022.08.03] 윤현식 동의합니다 [2022.08.03] 김성훈 자보고시 반대합니다 [2022.08.03] 이경희 반대합니다 . [2022.08.03]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이상훈 반대합니다 [2022.08.03] 김영준 반대합니다. [2022.08.03] 정진우 반대합니다. 찬성하는것들은 꼭 교통사고 크게나길 바랍니다. [2022.08.03] 문지혜 동의합니다 [2022.08.03] 이상진 찬성합니다 [2022.08.03] 장원석 국민의 권리 외면하고 손보사 배만 불려주는 악덕개정 반대합니다! [2022.08.03] 엄미란 동의합니다 [2022.08.03] 송세라 동의합니다. [2022.08.03] 엄미란 동의합니다 [2022.08.03] 조성현 찬성합니다~ [2022.08.03] 박현신 반대합니다. [2022.08.03] 김도영 동의합니다 [2022.08.03] 정승혜 찬성합니다. [2022.08.03] 정영민 반대합니다. [2022.08.03] 김홍준 반대합니다 [2022.08.03] 윤혜미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영대 반대합니다. [2022.08.03] 홍수진 반대합니다. [2022.08.03] 신희원 찬성합니다. [2022.08.03] 최희연 찬성합니다. [2022.08.03] 이고은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소영 동의합니다 [2022.08.03] 이동규 반대합니다. [2022.08.03] 정은혜 반대합니다. [2022.08.03] 김정호 동의합니다 [2022.08.03]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3] 김연진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주연 반대합니다 [2022.08.03] 이가윤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혜지 반대합니다 교통사고나고 두달째 치료중입니다 [2022.08.03] 강현민 반대합니다. [2022.08.03] 이근형 반대합니다. 대기업을 위해 국민이 왜 피해를 보나요. [2022.08.03] 박지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3] 손국모 찬성합니다~ [2022.08.03] 김동혁 동의합니다. [2022.08.03] 윤여준 반대합니다 [2022.08.03] 서정훈 동의합니다. [2022.08.03] 장혜진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성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이광원 찬성합니다. [2022.08.03] 민선홍 동의합니다. [2022.08.03] 신은영 찬성합니다. [2022.08.03] 김동현 찬성합니다. [2022.08.03] 백종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용민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3] 박재정 찬성입니다. [2022.08.03] 전성민 동의합니다. [2022.08.03] 서나영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유정 찬성합니다 [2022.08.03] 유희정 찬성합니다 [2022.08.03] 류경한 찬성 [2022.08.03] 김혜지 찬성합니다 [2022.08.03] 최덕일 찬성합니다 [2022.08.03] 이강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미정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지영 동의합니다 [2022.08.03] 손아름 찬성합니다 [2022.08.03] 권은경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준녕 찬성합니다. [2022.08.03] 김남영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종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재경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창석 찬성합니다. [2022.08.03] 최하윤 찬성합니다 [2022.08.03] 성지숙 찬성합니다 [2022.08.03] 조승연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창동 찬성합니다~ [2022.08.03] 구슬기 찬성합니다 [2022.08.03] 홍예진 찬성합니다 [2022.08.03] 박민찬 찬성합니다 [2022.08.03] 권여진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진우 찬성합니다 [2022.08.03] 최재혁 찬성합니다 [2022.08.03] 오혜정 찬성합니다. [2022.08.03] 최준범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유진 동의합니다. [2022.08.03] 유수희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태림 찬성합니다 [2022.08.03] 김현동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재은 찬성합니다. [2022.08.03] 지정숙 찬성합니다 [2022.08.03] 이지예 찬성합니다. [2022.08.03] 김경민 찬성합니다 [2022.08.03] 김여빈 찬성합니다 [2022.08.03] 전미나 찬성합니다 [2022.08.03] 한지혜 찬성합니다. [2022.08.03] 인나현 찬성합니다 [2022.08.03] 안유나 찬성합니다. [2022.08.03] 박윤희 찬성합니다 [2022.08.03] 구하영 찬성합니다 [2022.08.03] 정은영 찬성합니다 [2022.08.03] 김기건 찬성합니다. [2022.08.03] 이태영 국민의 권리 외면하고 손보사 배만 불려주는 악덕개정 반대합니다! [2022.08.03] 임숙현 자동차보험 아플때 치료못받게 하면 누가이득인가? 개인과 보험사중 보험사편드는 법 [2022.08.03] 오종철 반대합니다 [2022.08.02] 윤방원 찬성합니다. [2022.08.02] 권민혁 찬성합니다 [2022.08.02] 방승규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새미 자동차진료수가 [2022.08.02] 이우린 찬성합니다 [2022.08.02] 김동현 자동차 진료 수가 [2022.08.02] 심우정 보험료진료수가 [2022.08.02] 함성진 자동차보험진료수가 [2022.08.02] 정성욱 반대합니다 [2022.08.02] 임규훈 반대합니다. [2022.08.02] 강미정 보험사 배불리기 정책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재은 반대합니다. [2022.08.02] 박문수 찬성합니다 [2022.08.02] 나영중 찬성합니다. [2022.08.02] 정재훈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상훈 반대합니다 [2022.08.02] 차명철 환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입법 반대합니다. [2022.08.02] 원국희 동의합니다. [2022.08.02] 변지연 동의합니다 [2022.08.02] 성지원 동의합니다 [2022.08.02] 박완수 찬성합니다. [2022.08.02] 변지연 찬성합니다. [2022.08.02] 신병희 반대합니다 [2022.08.02] 유민재 동의합니다. [2022.08.02] 김찬 반대! 보험사 이익만 올려주는 정책이네요. 사고 당한것도 억울한데 치료제한? [2022.08.02] 권기훈 반대합니다.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입니다. [2022.08.02] 이예원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시은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상정 반대합니다. [2022.08.02] 정병현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한별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영섭 찬성합니다 [2022.08.02] 배진아 찬성 [2022.08.02] 김성권 찬성합니다. [2022.08.02] 권새롬 찬성합니다. [2022.08.02] 정인정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예지 찬성합니다 [2022.08.02] 서창민 찬성합니다. [2022.08.02] 이기찬 이렇게 하면 자동차보험료도 1/3 되나요? [2022.08.02] 서창민 찬성합니다. [2022.08.02] 문은혜 찬성합니다. [2022.08.02] 주정효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진희 찬성합니다 [2022.08.02] 손미현 찬성합니다 [2022.08.02] 남정우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지혜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은선 찬성합니다 [2022.08.02] 김민희 찬성합니다 [2022.08.02] 오혜정 찬성합니다 [2022.08.02] 오솔비 찬성합니다. [2022.08.02] 권예륜 찬성합니다 [2022.08.02] 황슬기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2] 남정우 반대합니다 [2022.08.02] 장하진 찬성합니다 [2022.08.02] 임지우 찬성합니다. [2022.08.02] 양지혜 찬성합니다. [2022.08.02] 허지은 찬성합니다 [2022.08.02] 강유진 찬성합니다. [2022.08.02] 이혜진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상동 반대합니다. [2022.08.02] 정유호 동의합니다 [2022.08.02] 김양희 찬성합니다 [2022.08.02] 신수연 찬성합니다 [2022.08.02] 전혜지 찬성합니다 [2022.08.02] 황인영 찬성합니다. [2022.08.02] 주한희 찬성합니다. [2022.08.02] 안병완 반대합니다 [2022.08.02] 이현희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재석 반대합니다 [2022.08.02] 안병완 반대합니다 [2022.08.02] 강효진 반대합니다 [2022.08.02] 강병구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종훈 반대합니다. [2022.08.02] 유영복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인철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상주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준병 지금 보험사가 역대급 실적이라던데 국토부에선 보험사를 더 챙겨주나요? [2022.08.02] 이대영 찬성합니다. [2022.08.02] 김달현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예슬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장춘 찬성합니다 [2022.08.02] 정태산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준순 찬성합니다. [2022.08.02] 문승희 완전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쾌수 찬성합니다. [2022.08.02] 조주형 찬성합니다. [2022.08.02] 윤유영 찬성합니다 [2022.08.02] 사은식 반대합니다. [2022.08.02] 국보람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2022.08.02] 최영진 누가봐도 보험사에게 유리하고 사고당한 피해자는 약관에 위배되어 손해인데 왜 이걸 찬성하는 사람이 존재하죠? [2022.08.02] 김회권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연희 보험회사는 대박터진다치고 보통시민들은 뭐가 좋은가요? [2022.08.02] 박대영 찬성합니다 [2022.08.02] 선경수 반대합니다. [2022.08.02] 어준승 자동차보험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2022.08.02] 유병국 반대합니다 [2022.08.02] 송일헌 반대합니다. [2022.08.02] 김민희 반대합니다 [2022.08.02] 윤정안 반대합니다 [2022.08.02] 양동원 반대합니다. [2022.08.02] 권윤영 반대합니다. [2022.08.02] 유주혁 반대합니다 [2022.08.02] 서광명 반대합니다 [2022.08.02] 김민성 절대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상준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2] 강현호 반대합니다 [2022.08.02] 하동완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정환 반대합니다. [2022.08.02] 서영원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태현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승현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지형 반대합니다. [2022.08.02] 천목은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태완 반대합니다 [2022.08.02] 임명아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창우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종주 반대합니다. [2022.08.02] 노수원 반대합니다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이 되어야합니다 [2022.08.02] 차희돈 자동차 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이번 입법을 반대합니다. [2022.08.02] 윤미나 반대합니다 [2022.08.02] 이필재 반대합니다. [2022.08.02] 유대길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지용 반대합니다! 자동차보험 환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법안입니다. [2022.08.02] 조민상 반대합니다 [2022.08.02] 유병수 반대합니다. [2022.08.02] 강현민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주연 반대합니다 [2022.08.02] 송화동 반대합니다 환자가 먼저냐 보험회사가 먼저냐 [2022.08.02] 임태형 4주가 지나면 갑자기 낫는거죠? 그걸 왜 니들이 판단하세요? 반대합니다 [2022.08.02] 김민수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태경 반대합니다 [2022.08.02] 김규영 반대합니다 [2022.08.02] 조적문 반대합니다. [2022.08.02] 한호철 찬성합니다. [2022.08.02] 정민재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성훈 반대합니다. [2022.08.02] 강은혜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성호 반대합니다. 명백한 치료 받을 권리 침해입니다. [2022.08.02] 신상우 4주제한이면 안전운전안해도되겠네요? [2022.08.02] 류호건 반대합니다. [2022.08.02] 이한석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승영 반대합니다 진짜 뭐하자는건지... [2022.08.02] 전찬현 반대합니다. [2022.08.02] 임희용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지윤 반대합니다. [2022.08.02] 최재훈 절대반대합니다 [2022.08.02] 윤하영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종형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웁니다.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은희 반대합니다. [2022.08.02] 여영동 절대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춘화 반대합니다. 도수실비빼먹기 철저히 관리해주세요 [2022.08.02] 여영동 반대합니다. [2022.08.02] 장미선 반대합니다. [2022.08.02] 권기범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춘환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영규 보험사만 배불리고 환자는 등한시하는 법입니다 [2022.08.02] 김영규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의현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2] 반덕진 반대합니다. [2022.08.02] 김경민 반대합니다. [2022.08.02] 정윤정 반대합니다. [2022.08.02] 송계화 반대합니다 [2022.08.02] 유제혁 반대합니다. [2022.08.02] 이건 반대합니다. [2022.08.02] 김경훈 반대합니다. [2022.08.02] 최현수 찬성합니다. [2022.08.02] 도기환 반대합니다. [2022.08.02] 김병회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상열 반대합니다. [2022.08.02] 민부기 반대합니다. [2022.08.02] 공태영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용범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2] 한상구 반대합니다. [2022.08.02] 박희전 반대합니다. [2022.08.02] 최광석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창현 반대합니다. [2022.08.02] 송영식 반대합니다. [2022.08.02] 양회천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지용 반대합니다 [2022.08.02] 연경모 찬성합니다. [2022.08.02] 전경훈 찬성합니다 [2022.08.02] 소순필 반대합니다 [2022.08.02] 서영훈 반대합니다. [2022.08.02] 김경완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성주 찬성합니다 [2022.08.02] 황제환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종웅 찬성합니다 나이롱환자들 근절 및 진료업계의 과잉치료가 보험사기 입니다 [2022.08.02] 송계화 반대합니다 [2022.08.02] 심호섭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지영 반대합니다 보험회사만 이득을 보고 사고당사자들 치료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법입니다 [2022.08.02] 김태오 찬성합니다 [2022.08.02] 방치훈 찬성합니다. [2022.08.02] 서우철 반대합니다. [2022.08.02] 허정은 반대합니다. [2022.08.02] 심준보 반대합니다. [2022.08.02] 신형섭 반대합니다. [2022.08.02] 김기식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용재 찬성합니다 [2022.08.02] 오유진 찬성합니다. [2022.08.02] 홍찬규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흥석 찬성합니다. [2022.08.02] 이병윤 반대합니다. [2022.08.02] 배상태 반대합니다. 보험사 농간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22.08.02] 박정호 반대합니다. [2022.08.02] 김규일 찬성합니다 [2022.08.02] 강백규 반대합니다. 보험사만 배불리게요?? [2022.08.02] 이성우 찬성합니다 [2022.08.02] 신우근 찬성합니다 [2022.08.02] 함성훈 반대합니다. 과잉진료는 그거대로 잡으면 되지 왜 엄한 사람들 치료 못받게 하나요? [2022.08.02] 강래성 반대합니다... [2022.08.02] 엄재원 반대합니다. [2022.08.02] 권혁승 반대합니다. [2022.08.02] 강가람 반대합니다. 실비 사기꾼들이나 좀 잡아요 [2022.08.02] 이승우 반대합니다 [2022.08.02] 최민희 반대합니다 [2022.08.02] 노종래 과도한 규제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지혜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지혜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형섭 반대합니다.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고 보험사만 유리해집니다. [2022.08.02] 김수철 반대합니다. 피해자의 권리를 침해하면서 사보험사의 이익을 대변합니까 [2022.08.02] 공인성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영철 반대합니다 [2022.08.02] 박흥식 보험사를 위한 입법.. 반대합니다. [2022.08.02] 최종욱 반대합니다. [2022.08.02] 정해창 반대합니다. [2022.08.02] 정찬호 반대합니다. [2022.08.02] 조연부 반대합니다. [2022.08.02] 김미희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형길 반대합니다. [2022.08.02] 한상균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진수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치훈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생호 반대합니다 [2022.08.02] 천현명 반대합니다! [2022.08.02] 배노수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상훈 반대합니다 [2022.08.02] 최영동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승욱 반대합니다. [2022.08.02] 성재연 국민의 치료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을 반대합니다 [2022.08.02] 전지민 반대합니다 [2022.08.02] 송영석 반대합니다 [2022.08.02] 이동주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성규 보험사에게만 유리한 결과 아닌가요? 반대합니다.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다니요 [2022.08.02] 강경남 과도한 제한입니다 반대합니다 [2022.08.02] 서문병훈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성규 환자의 치료기간을 제한하는 법안을 반대합니다. [2022.08.02] 이현수 찬성합니다 [2022.08.02] 유덕선 과도한 규제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2] 전민국 환자의 치료기간을 제한하는 입법에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말도 안되는 법안입니다 [2022.08.02] 김종언 반대합니다 [2022.08.02] 이한범 반대합니다. [2022.08.02] 배광용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원일 반대합니다. [2022.08.02] 정종윤 반대합니다. [2022.08.02] 이경근 반대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 보험사라는 이익집단을 위한 정부인겁니까? [2022.08.02] 박우람 자동차 보험 치료 기간 제한 반대합니다. [2022.08.02] 송계화 반대합니다 [2022.08.02] 김동만 반대합니다. [2022.08.02] 진무경 반대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2022.08.02] 이동규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영광 반대합니다 [2022.08.02] 서승모 반대합니다. 누구를 위한 입법입니까 [2022.08.02] 최원익 입법에 반대합니다 [2022.08.02] 여용수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창운 자동차보험진료수가심사업무처리에관한규정일부개정 행정예고 [2022.08.02] 고영광 반대합니다. [2022.08.02]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2] 전태영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재석 찬성합니다. [2022.08.02] 엄장근 찬성합니다. [2022.08.02] 조윤철 법안에 반대합니다 [2022.08.02] 허성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지산 반대합니다 [2022.08.02] 오석환 찬성 합니다 [2022.08.02] 이희민 반대합니다 [2022.08.02] 전종헌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승민 찬성합니다. [2022.08.02] 김필규 반대합니다 [2022.08.02] 강효진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지영 찬성합니다 [2022.08.02] 전태양 찬성합니다 [2022.08.02] 송민섭 찬성합니다. [2022.08.02] 김명균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채봉 누구를 위한 법 개정인가요? [2022.08.02] 정윤선 반대합니다 [2022.08.02] 최용준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정현 찬성합니다. [2022.08.02] 한동철 찬성합니다. [2022.08.02] 전찬현 반대합니다 [2022.08.02] 권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2] 조동섭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종관 찬성합니다 [2022.08.02] 조승범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상민 소비자 권리를 제한하는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8.02] 임희운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종원 반대합니다. [2022.08.02] 안민혁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정도 찬성합니다. [2022.08.02] 최동근 찬성합니다. [2022.08.02] 천은철 찬성합니다 [2022.08.02] 정일현 찬선합니다 [2022.08.02] 이성훈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종상 찬성합니다 [2022.08.02] 박대순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준호 반대합니다. 보험사 직원들이 찬성도배하네요.. 로비조사해보세요 [2022.08.02] 안영진 반대합니다. 자동차 보험료를 큰폭으로 낮추지 않는 이상 반대합니다 [2022.08.02] 정우창 찬성합니다. [2022.08.02] 황기명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진표 찬성합니다 [2022.08.02] 윤종관 찬성합니다. [2022.08.02] 박종근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찬오 반대합니다. [2022.08.02] 신동준 찬성합니다 [2022.08.02] 김민직 찬성합니다 [2022.08.02] 이해원 찬성합니다. [2022.08.02] 김기민 찬성합니다 [2022.08.02] 김기호 찬성합니다 [2022.08.02] 엄세인 반대합니다. 아픈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2022.08.02] 성근창 찬성합니다 [2022.08.02] 정우종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성호 찬성합니다 [2022.08.02] 이현우 동의합니다. [2022.08.02] 노태영 반대합니다. [2022.08.02] 서대일 적극 찬성합니다 [2022.08.02] 신세철 찬성합니다. [2022.08.02] 조주형 찬성합니다. [2022.08.02] 장호영 반대합니다. [2022.08.02] 박승규 찬성합니다. [2022.08.02] 김윤수 찬성합니다 [2022.08.02] 김형준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찬호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순근 찬성 합니다. [2022.08.02] 강기석 찬성합니다. [2022.08.02] 이한준 찬성합니다. [2022.08.02] 김한성 반대합니다. [2022.08.02] 권미정 찬성합니다 [2022.08.02] 정성진 반대합니다 보험사 배불리는 짓을 왜하나요 [2022.08.02] 황상윤 찬성합니다 [2022.08.02] 이승주 찬성합니다 [2022.08.02] 고창환 찬성합니다. [2022.08.02] 유효정 반대합니다. [2022.08.02] 이건섭 반대합니다. [2022.08.02] 명정복 반대합니다. [2022.08.02] 양준모 반대합니다. [2022.08.02] 장현준 반대합니다 [2022.08.02] 김경한 반대합니다 [2022.08.02] 이재훈 반대합니다 [2022.08.02] 전흥모 반대합니다. [2022.08.02] 김영대 소비자의 권리만 제한하는 개정안 반대합니다. [2022.08.02] 서영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것입니다. 아픈 사람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반대!! [2022.08.01] 신동엽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영민 반대합니다 [2022.08.01] 곽문찬 반대합니다. 보험사를 위한 입법인가요? 4주 치료해서 병이 안 나으면 그 뒤부터는 사기꾼으로 취급하겠다? [2022.08.01] 박상주 반대합니다. [2022.08.01] 이경태 반대합니다 [2022.08.01] 신상우 4주제한하면 더 많은 교통사고 피해자가 생길겁니다 [2022.08.01] 문대남 반대합니다. 누굴 위한 입법인가요? [2022.08.01] 송효원 반대합니다 [2022.08.01] 정현태 반대합니다. [2022.08.01] 유송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성헌 반대합니다 [2022.08.01] 박준호 반대합니다. [2022.08.01] 정진주 반대합니다 [2022.08.01] 정진주 반대합니다 [2022.08.01] 김태우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종형 반대합니다. [2022.08.01] 박재연 반대합니다. 피해자 니가 진짜 아픈지 알아서 증명하라는 보험사만 좋은 개악법입니다. [2022.08.01] 최영진 반대합니다. [2022.08.01] 정원조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정희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성진 반대합니다. [2022.08.01] 한진수 반대합니다. [2022.08.01] 성훈 반대합니다. 강행하려면 보험료도 4주짜리로 줄입시다. [2022.08.01] 장조웅 보험회사 이익만 대변하는 정책에 반대합니다 [2022.08.01] 송용재 반대합니다. [2022.08.01] 윤시내 반대합니다 [2022.08.01] 송계화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영배 정당한 치료행위를 위축시키는 악법개정을 반대합니다. [2022.08.01] 장용수 반대합니다. [2022.08.01] 장제활 반대합니다. 국민을 위한 법이 맞습니까? [2022.08.01] 장신웅 찬성합니다 [2022.08.01] 주필종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성찬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은백 찬성합니다 [2022.08.01] 우윤영 적극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민중 찬성합니다 [2022.08.01] 조남규 찬성합니다. [2022.08.01] 조재봉 찬성합니다. [2022.08.01] 강민석 찬성합니다 [2022.08.01] 강일권 반대합니다. [2022.08.01] 정우영 반대합니다 [2022.08.01] 이한얼 적극 반대합니다. [2022.08.01] 노명환 찬성 합니다 [2022.08.01] 이규희 반대합니다 [2022.08.01] 이혁재 반대합니다 [2022.08.01] 남민우 반대합니다 [2022.08.01] 강난유 반대합니다 [2022.08.01] 이대성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상록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재성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승환 동의합니다. [2022.08.01] 이지형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자영 반대합니다. [2022.08.01] 손권수 찬성합니다 [2022.08.01] 장범수 찬성합니다 [2022.08.01] 남기수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진우 찬성합니다. [2022.08.01] 배수인 찬성합니다. [2022.08.01] 고혁준 찬성합니다 [2022.08.01]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1] 윤종인 찬성합니다. [2022.08.01] 조성민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승우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남영 찬성합니다. [2022.08.01] 류도현 찬성합니다. [2022.08.01] 배정미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미옥 찬성합니다 [2022.08.01] 김형철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진형 찬성합니다 [2022.08.01] 조민혁 찬성합니다 [2022.08.01]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성주 찬성합니다. [2022.08.01] 조재환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준희 찬성합니다 [2022.08.01] 신동권 반대합니다. [2022.08.01] 임완수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대성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동혁 찬성합니다. [2022.08.01] 구성환 반대 합니다. 보험회사만 이득보는 정책이고 사고당사자들 치료받을 권리 침해 입니다. [2022.08.01] 유우종 반대합니다 [2022.08.01] 박성민 찬성합니다. [2022.08.01] 조우영 반대합니다. [2022.08.01] 김민기 정말로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충길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진한 찬성합니다. [2022.08.01] 윤한성 반대합니다. [2022.08.01] 장진요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용환 반대합니다 [2022.08.01] 김효숙 상식적으로 교통사고가 4주만에 낫나요 반대합니다. [2022.08.01] 이병규 반대합니다 [2022.08.01]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승환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종호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영수 반대합니다. [2022.08.01] 조민성 찬성합니다. [2022.08.01] 신진호 반대합니다. [2022.08.01] 유효석 입법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정섭 반대합니다. [2022.08.01] 한석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대성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1] 박찬호 찬성합니다 [2022.08.01] 반종민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상우 오로지 보험사의 이익을 위한것,다른 어떤것도 위하는 바 없음.... [2022.08.01] 김경수 동의합니다 [2022.08.01] 김성호 반대합니다 [2022.08.01] 최윤경 반대합니다. [2022.08.01] 김경수 동의합니다 [2022.08.01] 이승용 반대합니다 보험사만 이익아닌가요? [2022.08.01] 김경수 동의합니다 [2022.08.01] 김진태 동의합니다. [2022.08.01] 정한진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대현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성만 찬성합니다. [2022.08.01] 문승구 찬성합니다. [2022.08.01] 장미선 반대합니다. [2022.08.01] 추민규 반대합니다. [2022.08.01] 이배석 반대합니다. [2022.08.01] 정승준 반대합니다. [2022.08.01] 이호철 반대합니다 [2022.08.01] 신동범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창규 반대합니다. [2022.08.01] 김효숙 교통사고 치료가 4주 제한되는건 국민치료권리 침해입니다. [2022.08.01] 김영민 반대합니다 [2022.08.01] 김태형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성주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찬욱 반대합니다. [2022.08.01]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1] 최경준 반대합니다. [2022.08.01] 강청수 찬성합니다. 명확한 근거없이 치료해주는 병원 너무 많습니다. [2022.08.01] 김지훈 찬성합니다 [2022.08.01] 안재홍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중곤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성섭 찬성합니다 [2022.08.01] 권오성 반대합니다. [2022.08.01]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8.01] 남희진 반대합니다. [2022.08.01] 정준호 반대합니다. [2022.08.01] 배지경 반대합니다. 치료기간과 상해 진단 주수는 별개이고, 치료 기간은 환자의 권리이자 의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2022.08.01] 이원준 찬성합니다 [2022.08.01] 윤우영 반대합니다 [2022.08.01] 백운송 반대합니다. [2022.08.01] 민지온 찬성합니다 [2022.08.01] 오은총 찬성합니다 [2022.08.01] 이동일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정호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원태 반대합니다. [2022.08.01] 백승태 반대합니다. [2022.08.01] 최영진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수하 찬성합니다. [2022.08.01] 윤태연 반대합니다. [2022.08.01]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1] 이호상 자동차보험개정 찬성합니다. [2022.08.01] 권오정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개정 [2022.08.01] 엄관준 절대 반대합니다. [2022.08.01] 배성환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진한 동의합니다. [2022.08.01] 오상중 당연히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준호 무조건 찬성 합니다 [2022.08.01] 김준호 완전하게 반대합니다. [2022.08.01] 이석규 무조건 찬성입니다. [2022.08.01] 문영선 반대합니다 [2022.08.01] 라진민 보험사한테 얼마나 로비 받으셨을까~~ 보험사 배때지만 불리는 악법 반대합니다 [2022.08.01] 강성호 동의합니다. [2022.08.01] 김효숙 반대합니다. [2022.08.01] 조적문 반대합니다. [2022.08.01] 김영준 반대합니다. [2022.08.01] 장원석 반대합니다 [2022.08.01] 박필모 당연히 찬성이죠!! [2022.08.01] 김원영 찬성합니다 [2022.08.01] 염경호 반대합니다 [2022.08.01] 박인수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형근 찬성 합니다. [2022.08.01] 고창석 자동차보험수가개정 [2022.08.01] 김덕훈 찬성합니다 [2022.08.01] 윤관용 찬성합니다 [2022.08.01] 노희목 완전 반대합니다 [2022.08.01] 허윤정 찬성합니다. [2022.08.01] 임동주 동의합니다 [2022.08.01] 이영지 동의합니다 [2022.08.01] 최빈혜 절대 반대합니다. [2022.08.01] 정수경 반대합니다. [2022.08.01] 문아영 찬성합니다 [2022.08.01] 장선미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혜진 찬성합니다 [2022.08.01] 손승우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희종 찬성합니다 [2022.08.01] 마현경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세웅 찬성합니다. [2022.08.01] 오종용 동의합니다. [2022.08.01] 이다정 동의합니다. [2022.08.01] 황준기 찬성합니다 [2022.08.01] 임채석 찬성합니다 [2022.08.01] 오예지 찬성합니다 [2022.08.01] 노애림 찬성합니다 [2022.08.01] 백소연 찬성합니다. [2022.08.01] 연제민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현옥 찬성합니다 [2022.08.01] 손태성 동의합니다.찬성합니다. [2022.08.01] 김세진 찬성합니다 [2022.08.01] 차재승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승철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세종 찬성합니다 [2022.08.01] 박근아 찬성합니다. [2022.08.01] 한지현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유리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미림 찬성합니다 [2022.08.01] 안지훈 찬성합니다. [2022.08.01] 조성희 찬성합니다 [2022.08.01] 홍금식 찬성합니다 [2022.08.01] 안새아 찬성합니다 [2022.08.01] 유충열 적극찬성합니다 [2022.08.01] 권형섭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우영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수정 찬성 [2022.08.01] 서현지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재국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대현 찬성합니다. [2022.08.01] 장홍재 적극 찬성합니다. [2022.08.01] 남덕수 찬성합니다 [2022.08.01] 고재성 찬성합니다. [2022.08.01] 오근석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도훈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태언 찬성합니다 [2022.08.01] 표진희 찬성합니다. [2022.08.01] 최미숙 찬성합니다. [2022.08.01] 오희명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천선 찬성합니다 [2022.08.01] 이건창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정훈 찬성합니다 [2022.08.01] 우승균 찬성합니다 [2022.08.01] 정경원 찬성합니다 [2022.08.01] 유재은 찬성합니다. [2022.08.01] 이기창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준석 찬성합니다. [2022.08.01] 서종선 찬성합니다. [2022.08.01] 한경전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정석 찬성합니다 [2022.08.01] 최강현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지혜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용연 적극찬성합니다. [2022.08.01] 신희훈 찬성합니다 [2022.08.01] 김현준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희영 찬성합니다. [2022.08.01] 최호만 찬성합니다 [2022.08.01] 노근직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윤선 찬성합니다. [2022.08.01] 홍인식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혜정 찬성합니다 [2022.08.01] 윤정일 찬성합니다 [2022.08.01] 최지수 찬성합니다 [2022.08.01] 정인수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남근 찬성합니다. [2022.08.01] 노현성 찬성합니다. [2022.08.01] 류제돈 찬성합니다. [2022.08.01] 오용석 찬성합니다 [2022.08.01] 이동원 찬성합니다. [2022.08.01] 두제은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영봉 찬성합니다. [2022.08.01] 임성철 찬성합니다 [2022.08.01] 임종범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재천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지훈 찬성합니다. [2022.08.01] 박근수 찬성합니다 [2022.08.01] 오강훈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은애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영주 동의합니다 [2022.08.01] 금동은 찬성합니다. [2022.08.01] 추지언 찬성합니다. [2022.08.01] 박영국 찬성합니다. [2022.08.01] 이명수 찬성 [2022.08.01] 남준섭 동의합니다 [2022.08.01] 진언수 찬성합니다. [2022.08.01] 최정원 찬성합니다 [2022.08.01] 이동열 입법을 찬성합니다. [2022.08.01] 김대호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창환 찬성합니다. [2022.08.01] 한기훈 적극 찬성합니다 [2022.08.01] 이권근 찬성합니다. [2022.08.01] 안성록 찬성 [2022.08.01] 오정률 찬성합니다 [2022.08.01] 변재일 찬성합니다. [2022.08.01] 안신혁 찬성합니다 [2022.08.01] 박현민 찬성합니다 [2022.08.01] 고석일 찬성합니다 [2022.08.01] 신재욱 찬성합니다 [2022.08.01] 서승권 찬성합니다. [2022.08.01] 김태경 불량 한의 치료 심각. 적극 찬성 [2022.08.01] 박형도 찬성합니다 [2022.08.01] 이상훈 찬성합니다. [2022.08.01] 박민정 찬성합니다 [2022.08.01] 류대웅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지원 찬성합니다. [2022.08.01] 황광호 찬성합니다. [2022.08.01] 양수환 찬성합니다 [2022.08.01] 박기범 동의합니다. [2022.08.01] 이태형 찬성합니다. [2022.08.01] 이도현 적극찬성합니다 [2022.08.01] 김충희 찬성합니다. [2022.08.01] 김송구 완전찬성합니다. [2022.08.01] 최용화 찬성합니다 [2022.07.30] 남현진 반대합니다. [2022.07.30] 임지욱 찬성합니다. [2022.07.30] 김화승 찬성합니다 [2022.07.29] 황태규 찬성합니다 [2022.07.29] 한윤성 찬성합니다. [2022.07.29] 장성진 찬성합니다. [2022.07.29] 홍진의 반대합니다 [2022.07.29] 최원익 계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9] 최홍준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양민희 찬성합니다. [2022.07.29] 김동남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영창 찬성합니다. [2022.07.29] 유진희 찬성합니다 [2022.07.29] 조승빈 찬성합니다. [2022.07.29] 장지웅 찬성합니다 [2022.07.29] 심한얼 반대 합니다. 보험사 만을 위한 정책이고, 환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개정안입니다. [2022.07.29] 김경일 찬성합니다. [2022.07.29] 김형석 반대합니다. [2022.07.29] 이오환 찬성합니다. [2022.07.29] 안영수 찬성합니다 [2022.07.29] 오기영 찬성합니다 [2022.07.29] 성주엽 반대합니다 [2022.07.29] 김성수 찬성합니다 [2022.07.29] 한재욱 적극찬성합니다 [2022.07.29] 박세영 찬성합니다 [2022.07.29] 손준혁 찬성합니다. [2022.07.29] 전승원 반대합니다 [2022.07.29] 강명훈 찬성합니다. [2022.07.29] 손대협 찬성합니다. [2022.07.29] 전희준 반대합니다 [2022.07.29] 주영훈 찬성합니다 [2022.07.29] 문진환 찬성합니다. [2022.07.29] 강우현 찬성합니다 [2022.07.29] 곽동훈 찬성합니다 [2022.07.29] 도설민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성묵 반대합니다 [2022.07.29] 김기범 찬성합니다 [2022.07.29] 진형근 찬성합니다. [2022.07.29] 문언식 찬성합니다. [2022.07.29] 문경준 반대합니다. [2022.07.29] 이한상 반대합니다. [2022.07.29] 신용주 찬성합니다 [2022.07.29] 김형남 찬성합니다. [2022.07.29] 최준용 찬성합니다. [2022.07.29] 김학수 찬성합니다 [2022.07.29] 서명교 반대합니다 [2022.07.29] 김문규 나이롱 환자와 돈에 눈먼 한의원들.. [2022.07.29] 이문희 반대합니다 [2022.07.29] 송은 반대합니다 [2022.07.29] 김태하 적극찬성합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2022.07.29] 김다슬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송 찬성합니다. [2022.07.29] 나주형 찬성합니다. [2022.07.29] 한성욱 찬성합니다 [2022.07.29] 박정숙 찬성합니다 [2022.07.29] 노웅배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지윤 반대합니다. [2022.07.29] 김지윤 반대합니다. [2022.07.29] 정성훈 반대합니다. 입법발의한 사람 보험사 로비를 조사해야합니다. [2022.07.29] 심재권 찬성합니다 [2022.07.29] 권혁준 반대합니다 [2022.07.29] 김동현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철주 찬성합니다!! [2022.07.29] 강정희 찬성합니다 [2022.07.29] 정성훈 반대합니다. 이걸찬성하는 소비자가 있나요? [2022.07.29] 조병진 보험사의 주머니를 채우려고 환자의 불편을 강요하는 로비법에 반대합니다. [2022.07.29] 정문석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22.07.29] 김종민 절대 반대합니다. 보험회사만을 위한 정책을 내지 마십시요. 차라리 쓸데없는 합의금이나 없애주세요. [2022.07.29] 장태진 찬성합니다. [2022.07.29] 강진묵 찬성합니다. [2022.07.29] 허미나 찬성합니다 [2022.07.29] 박희찬 찬성합니다.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2022.07.29] 김지윤 반대합니다. [2022.07.29] 김명덕 찬성합니다. [2022.07.29] 정성만 찬성합니다 [2022.07.29] 강일신 찬성합니다 [2022.07.29] 김혜인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영목 찬성합니다. [2022.07.29] 설석윤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정민 찬성합니다 !!! [2022.07.29] 양해환 찬성합니다. [2022.07.29] 문성호 찬성합니다 왜 이제서야.. 사회적 비용을 아낍시다 [2022.07.29] 이현재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선정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개정 찬성합니다. [2022.07.29] 정세환 찬성합니다. [2022.07.29] 강미리 반대합니다 [2022.07.29] 김기병 반대합니다. 이건 말이 안되요. [2022.07.29] 김신희 절대 반대합니다. [2022.07.29] 김길승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강민정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슬기 적극찬성합니다! [2022.07.29] 박정만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양선 적극찬성합니다 [2022.07.29] 김형식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용현 찬성합니다. [2022.07.29] 박경근 반대합니다. [2022.07.29] 허승민 찬성합니다 [2022.07.29] 김경희 반대합니다 [2022.07.29] 김은광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윤성 간만에 보는 좋은 입법예고네요 [2022.07.29] 박미선 반대합니다 [2022.07.29] 조민우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양기석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진태 찬성합니다 [2022.07.29] 김길수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상호 찬성합니다 [2022.07.29] 홍성규 찬성합니다 [2022.07.29] 성기의 절대 반대합니다. 교통사고로 다친 사람은 어디가서 치료받습니까 !!! 보험회사를 위한 대한민국입니까 !!! [2022.07.29] 길문수 환자는 원하는 만큼 치료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2022.07.29] 정윤철 대찬성합니다. 나이롱 환자와 허위 과장 치료 일삼는 병원 척결해야합니다. [2022.07.29] 김내홍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승철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이현주 찬성합니다. [2022.07.29] 김희정 찬성합니다. [2022.07.29] 정선영 찬성합니다. [2022.07.29] 조석훈 찬성합니다 [2022.07.29] 나현준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신동민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상현 찬성합니다. [2022.07.29] 김민재 찬성합니다 [2022.07.29] 김경호 찬성합니다 [2022.07.29] 박용 반대합니다 [2022.07.29] 육장완 찬성합니다 [2022.07.29] 권순택 찬성합니다. [2022.07.29] 김광웅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욱호 찬성합니다 [2022.07.29] 조재현 찬성 합니다. [2022.07.29] 김기연 찬성합니다 [2022.07.29] 박민규 반대합니다. [2022.07.29] 이수호 찬성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임현아 찬성합니다 [2022.07.29] 김보라 찬성합니다. [2022.07.29] 최혁진 찬성합니다. [2022.07.29] 고우성 찬성합니다. [2022.07.29] 박승혜 반대합니다 [2022.07.29] 우승민 찬성합니다 [2022.07.29] 정동권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상열 찬성합니다. [2022.07.29] 한태욱 찬성합니다 [2022.07.29] 박정훈 찬성합니다 [2022.07.29] 김병우 찬성합니다.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권리 및 이익을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2022.07.29] 조중형 찬성합니다 [2022.07.29] 최혁준 반대합니다 [2022.07.29] 서정원 보험사 이익 극대화를 위해 왜 대부분의 시민들이 피해봐야하나요 반대합니다. [2022.07.29] 홍유동 반대합니다. [2022.07.29] 정유경 반대합니다 [2022.07.29] 홍성혁 보험사 횡포에 반대합니다 [2022.07.29] 박찬욱 반대합니다. [2022.07.29] 나기수 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9] 이종복 반대합니다 [2022.07.29] 조정훈 환자의 권리는 무시하고 보험사 잇속만 챙기는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9] 성현석 반대합니다. [2022.07.29] 김덕수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우람 적극찬성합니다. [2022.07.29] 정재훈 찬성합니다 [2022.07.29] 최현석 찬성합니다. [2022.07.29] 장태일 찬성합니다. [2022.07.29] 이동수 찬성합니다! [2022.07.29] 문정운 찬성합니다 [2022.07.29] 최성문 반대합니다. [2022.07.29] 이현재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승현 찬성합니다. [2022.07.29] 염경호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반대합니다 [2022.07.29] 정준호 찬성합니다 [2022.07.29] 정유경 반대합니다. 소비자에게 불리합니다. [2022.07.29] 정유경 절대 반대!! 사고당해 아픈 것도 억울한데! [2022.07.29] 김한결 반대합니다 [2022.07.29] 강보혜 반대합니다. [2022.07.29] 이강주 반대합니다. 치료도 끝까지 안 해줄걸 뭐하로 의무가입합니까? [2022.07.29] 최병희 찬성합니다. [2022.07.29] 조시훈 반대합니다 [2022.07.29] 박진우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선욱 반대합니다. [2022.07.29] 박주연 반대합니다 [2022.07.29] 손석호 반대합니다. [2022.07.29] 김덕수 찬성합니다 [2022.07.29] 조유상 찬성합니다 [2022.07.29] 박광선 골절 진단 아니고서야 4주 이상 치료는 정신병입니다. [2022.07.29] 노준식 적극 찬성입니다. [2022.07.29] 이상빈 찬성합니다. [2022.07.29] 송진훈 찬성합니다. [2022.07.29] 신천용 찬성합니다. [2022.07.29] 안수민 찬성합니다 [2022.07.29] 조성호 나이롱환자, 과도진료 방지하는 제도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충호 찬성합니다. [2022.07.29] 홍은주 찬성합니다. [2022.07.29] 장현구 찬성합니다. [2022.07.29] 김희준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영광 찬성합니다 [2022.07.29] 신유섬 찬성합니다 [2022.07.29] 강동윤 찬성합니다 [2022.07.29] 서정완 찬성합니다 [2022.07.29]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7.29] 김동우 찬성합니다 [2022.07.29] 신강현 찬성합니다. [2022.07.29] 정선명 찬성합니다 [2022.07.29] 임해근 찬성합니다 [2022.07.29] 연규진 찬성합니다 [2022.07.29] 임재현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장신욱 찬성합니다. [2022.07.29] 김기원 찬성합니다 [2022.07.29] 박우주 적극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세현 찬성합니다. [2022.07.29] 오현우 찬성합니다 [2022.07.29] 강성주 찬성합니다 [2022.07.29] 윤혜응 찬성합니다. [2022.07.29] 박선이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성환 찬성합니다 [2022.07.29] 이기봉 찬성합니다 [2022.07.29] 문용구 찬성합니다. [2022.07.29] 김철 찬성합니다. [2022.07.29] 신동규 찬성합니다. [2022.07.29] 신동규 찬성합니다. [2022.07.29] 윤재복 찬성 의견입니다. [2022.07.29] 조장수 찬성합니다. [2022.07.29] 장에스더 반대합니다. [2022.07.29] 이준영 찬성 [2022.07.29] 경종환 반대합니다. [2022.07.29] 김선민 찬성합니다. [2022.07.29] 조대호 찬성합니다 [2022.07.29] 나환욱 찬성합니다 [2022.07.29] 이주성 반대합니다. [2022.07.28] 김지윤 찬성합니다. [2022.07.28] 김우형 찬성합니다 [2022.07.28] 김민성 찬성합니다. [2022.07.28] 배영석 자기돈이면 삐끗했다고 그렇게 치료할까요? [2022.07.28] 배영석 2주로 개정합시다 [2022.07.28] 이원재 한의원이 숙박업입니까? [2022.07.28] 신동진 사기꾼의사들 없애주세요. [2022.07.28] 박성훈 반대합니다. [2022.07.28] 김대환 사고나서 아프고 시간 내서 치료 받아야 하는 것도 억울한데 치료 제한이라뇨. [2022.07.28] 김규현 반대합니다. [2022.07.28] 최동규 반대합니다. [2022.07.28] 정택수 반대합니다. [2022.07.27] 이재홍 반대합니다. [2022.07.27] 윤지석 반대합니다. [2022.07.27] 전세희 반대합니다. [2022.07.26] 최윤영 반대합니다. [2022.07.26] 백승태 반대합니다. [2022.07.26] 김호재 반대합니다 [2022.07.26] 최윤현 반대합니다 [2022.07.26] 전현진 반대합니다 [2022.07.26] 정행진 반대합니다. [2022.07.26] 박단서 반대합니다 [2022.07.26] 류홍섭 반대합니다 [2022.07.26] 황동성 반대합니다. [2022.07.26] 이민재 반대합니다 [2022.07.26] 최치호 반대합니다 [2022.07.26] 안미경 반대합니다. [2022.07.26] 지형민 반대합니다. [2022.07.26] 권오현 반대합니다 [2022.07.26] 손창우 왜 정부가 나서서 보험사의 이익만 대변할려고 합니까? [2022.07.26] 장현준 반대합니다 [2022.07.26] 황순용 반대합니다 [2022.07.26] 장주영 반대합니다. [2022.07.26] 장주영 반대합니다 [2022.07.26] 오지영 보험사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책 반대합니다 [2022.07.26] 노은지 반대합니다 [2022.07.26] 문병권 반대합니다. [2022.07.26] 오인환 반대합니다 [2022.07.26] 정선아 반대합니다. [2022.07.26] 이희영 반대합니다 [2022.07.26] 임휘진 보험사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책반대합니다 [2022.07.26] 안재서 반대합니다 [2022.07.26] 왕수민 반대합니다. [2022.07.26] 박혜진 반대합니다. [2022.07.26] 정우령 반대합니다. [2022.07.26] 김준호 반대합니다 [2022.07.26] 구동현 반대합니다 [2022.07.26] 신재용 반대합니다 [2022.07.26] 이차영 반대합니다. [2022.07.26] 이승식 자동차 사고가 난 것도 억울한데 4주안에 나아야한다고요? 반대합니다. [2022.07.26] 김민지 반대합니다 [2022.07.26] 오민규 반대합니다. [2022.07.25] 정수봉 보험사만 배불리는 법안 반대합니다! [2022.07.25] 남인우 반대합니다 [2022.07.25] 오수민 반대합니다. [2022.07.25] 박찬호 반대합니다 [2022.07.25] 조동현 반대합니다 [2022.07.25] 김만제 반대합니다 [2022.07.25] 김종석 반대합니다. [2022.07.25] 신대용 반대합니다 [2022.07.25] 김지현 반대합니다 [2022.07.25] 이유경 반대합니다 [2022.07.25] 조경아 반대합니다. [2022.07.25] 백수경 반대합니다. 보험사는 돈 없으면 장사하지 마세요. [2022.07.25] 김여태 반대합니다. 자동차 보험료 할인 없는 치료 제한을 입법하는 정부는 없는 것이 더 좋습니다. [2022.07.25] 강태곤 반대합니다. [2022.07.25] 이지은 반대합니다. [2022.07.25] 조휘진 반대 합니다. [2022.07.25] 김승식 반대합니다.이번 정권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보단, 거대기업을 위한 정책만 내놓네요~~. 민주주의가 아닌 봉건제로의 회귀~~ㅠㅠ [2022.07.25] 박가윤 반대합니다 [2022.07.25] 함경호 환자의 진료받을 권리를 박탈하는것입니다. 반대합니다 [2022.07.25] 조적문 반대합니다. [2022.07.25] 이원구 반대합니다. [2022.07.25] 주병주 반대합니다.. 환자가 진료받을수 있는 권리를 심하게 침해합니다. [2022.07.25] 박한 반대합니다 [2022.07.25] 방숙정 반대합니다 [2022.07.25] 윤보현 반대합니다. 국토부는 보험회사 사조직? 국민을 위한 조직? 정체를 밝히세요. [2022.07.25] 최유라 반대합니다. 보험가입자의 정당한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법안이네요. [2022.07.25] 최현주 반대합니다. [2022.07.25] 최미령 반대합니다 [2022.07.25] 최정원 반대합니다. [2022.07.25] 김상엽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이권을 위해서 환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악법입니다. [2022.07.25] 정수환 반대합니다. [2022.07.25] 임호근 반대합니다. [2022.07.25] 박혜진 반대합니다 [2022.07.25] 손재웅 반대합니다 [2022.07.25] 최영준 반대합니다 [2022.07.25] 박상우 언제까지 보험회사 편만 들을것인가 개정 반대합니다 [2022.07.25] 정우종 반대합니다. [2022.07.25] 공병구 반대합니다. [2022.07.25] 김형철 반대합니다 [2022.07.25] 이진형 반대합니다 [2022.07.25] 채승석 반대합니다 [2022.07.25] 이엄지 반대합니다. 치료 받을 권리는 침해하고, 보험사만을 위한 정책입니다. [2022.07.25] 박연경 반대합니다. [2022.07.25] 민지훈 반대합니다 [2022.07.25] 최은솔 반대합니다. [2022.07.25] 이기홍 반대합니다. [2022.07.25] 서영훈 반대합니다. [2022.07.25] 박석환 사고나서 아파도 이제는 치료도 제대로 못받겠네요. 그럼 보험은 누굴 위한건지? [2022.07.25] 김상은 교통사고 난것도 억울한데 보험료 내고 치료도 못받는다고?? [2022.07.25] 전지민 반대합니다 사고 한 번 나고보니 이대로 가면 보험가입자의 권리는 버려지네요 [2022.07.25] 허준 반대합니다 [2022.07.25] 정한민 반대합니다. [2022.07.25] 김수범 반대합니다 [2022.07.25]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7.25] 권희동 반대합니다 [2022.07.25] 이정연 반대합니다. [2022.07.24] 김우영 반대합니다 [2022.07.24] 이용희 반대합니다 [2022.07.24] 이태경 반대합니다. [2022.07.24] 박기현 반대합니다.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하지 마세요 [2022.07.24] 이현미 반대합니다. [2022.07.24] 유형진 반대합니다. [2022.07.24] 김명진 반대합니다!! [2022.07.24] 조용식 반대합니다. [2022.07.24] 곽홍근 반대합니다. [2022.07.24] 이효주 반대합니다 [2022.07.24] 성유림 반대합니다 [2022.07.24] 이비순 반대합니다 [2022.07.24] 이도원 반대합니다 [2022.07.24] 한지은 반대합니다 [2022.07.24] 양요찬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용백 반대합니다. [2022.07.23] 김경건 반대합니다. [2022.07.23] 정연우 "4주 초과 진료시 진단서에 따라 지급보증기간 기재"는 사고피해를 완전 보장하는 자배법 취지에 반하는 입법입니다. [2022.07.23] 이혜윤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윤홍 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3] 이혜윤 반대합니다. [2022.07.23] 정예지 반대합니다 [2022.07.23] 이혁재 반대합니다 [2022.07.23] 최성경 반대합니다 [2022.07.23] 은영수 반대합니다 [2022.07.23] 정재중 아픈정도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적당히 치료 받으라는 말인가요? [2022.07.23] 신경미 반대합니다 [2022.07.23] 우상하 반대합니다 [2022.07.23] 송주한 반대합니다 [2022.07.23] 송광찬 반대합니다 [2022.07.23] 홍선목 반대합니다 [2022.07.23] 허정환 반대합니다. [2022.07.23] 유동근 보험사 이익만 극대화 시키는 이런건 반대함 [2022.07.23] 손강한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윤주 반대합니다 [2022.07.23] 권자옥 치료기간 제한에 반대합니다 [2022.07.23] 오정욱 반대합니다 [2022.07.23] 한성준 반대합니다 [2022.07.23] 박종민 반대합니다. [2022.07.23] 이현호 반대합니다. [2022.07.23] 박정후 반대합니다 [2022.07.23] 김현준 반대합니다. 치료기간과 상해 진단 주수는 별개이고, 치료 기간은 환자의 권리이자 의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2022.07.23] 전동주 반대합니다.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규정 개악을 반대합니다. [2022.07.23] 엄태민 말도 안되는 정책에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솔이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용우 반대합니다 [2022.07.23] 배충희 반대합니다 [2022.07.23] 윤정훈 반대합니다. [2022.07.23] 박일 반대합니다. [2022.07.23] 권혁제 반대합니다. [2022.07.23] 박정환 반대합니다. 언제부터 국토부가 일선 사보험 대표가 된건지? [2022.07.23] 윤현석 반대합니다 [2022.07.23] 이다현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진욱 반대합니다. [2022.07.23] 심도식 반대합니다. [2022.07.23] 임태경 반대합니다. 치료기간과 상해 진단 주수는 별개이고, 치료 기간은 환자의 권리이자 의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2022.07.23] 구성환 반대합니다. 치료기간과 상해 진단 주수는 별개이고, 치료 기간은 환자의 권리이자 의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2022.07.23] 박준영 반대합니다. [2022.07.23] 민건우 교통사고 환자 치료기간 제한에 반대합니다!! [2022.07.23] 임용균 반대합니다 [2022.07.23] 서호장 반대합니다. [2022.07.23] 박찬욱 반대합니다. [2022.07.23] 노정환 반대합니다 [2022.07.23] 장승원 정부는 국민 편입니까 대형 자본의 보험사 편입니까? [2022.07.23] 송기욱 반대합니다 [2022.07.23] 정동헌 반대합니다. [2022.07.23] 박재영 반대합니다 보험회사들 이익편취를 위한 개정아닙니까 [2022.07.23] 정연만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은수 환자의 입장에서 보다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2.07.23] 김태경 반대합니다. [2022.07.23] 이민섭 반대합니다. [2022.07.23] 이정호 반대합니다 몇몇 비양심 탓을 하면서 대다수 선량한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다니요? [2022.07.23] 강민정 반대합니다. [2022.07.23] 김회권 반대합니다. [2022.07.23] 원재상 반대합니다 [2022.07.23] 고환주 반대합니다. [2022.07.23] 주용준 반대합니다 [2022.07.23] 윤현식 입법 반대합니다 [2022.07.23] 허성웅 반대합니다 [2022.07.23] 이정태 반대합니다. 이제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건가요? [2022.07.23] 문태웅 반대합니다 [2022.07.23] 장현수 반대합니다. [2022.07.23] 유슬기 반대합니다 [2022.07.23] 유슬기 반대합니다 [2022.07.23] 이관엽 반대합니다. [2022.07.23] 유슬기 반대합니다 [2022.07.23] 유슬기 반대합니다 [2022.07.23] 정미르 반대합니다. [2022.07.23] 김혜수 반대합니다. [2022.07.23] 이현수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아름 반대합니다 [2022.07.23] 이문희 반대합니다 [2022.07.23] 김봉석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3] 박현식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보험사를 위한 건가요? [2022.07.23] 이소민 반대합니다 [2022.07.23] 이정훈 교통사고 나서 아픈 것도 억울한데 치료도 제대로 못받게 하는 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3] 우소영 반대의견 [2022.07.23] 김희주 반대의견 [2022.07.23] 김희주 반대합니다 [2022.07.23] 허혁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창희 반대합니다. [2022.07.23] 구동운 반대합니다 [2022.07.23] 김민성 반대합니다. [2022.07.23] 김태연 반대합니다 [2022.07.23] 김은미 반대합니다. 4주가 지나도 계속아파도 치료를 제대로 못받는다구요? [2022.07.23] 노세명 반대합니다 [2022.07.23] 손대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승수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정규 반대합니다 [2022.07.22] 조병진 보험사의 사익을 위해 환자와 의료인의 권리를 내팽겨치는 행동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전창현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준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길로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소영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세진 강력반대합니다. [2022.07.22] 신인욱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지혜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수철 반대합니다. [2022.07.22] 이무일 개악에 반대합니다.공정과 상식에 어긋납니다. [2022.07.22] 박은민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상현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승환 반대합니다 [2022.07.22] 소병관 반대합니다 [2022.07.22] 최민 반대합니다 [2022.07.22] 장은영 국민의 치료권을 침해하고 보험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다니.. 끔찍합니다 [2022.07.22] 이현진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현정 반대합니다 [2022.07.22] 박단비 반대합니다.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마십시오. [2022.07.22] 김도환 반대합니다. [2022.07.22] 우수경 반대합니다 [2022.07.22] 신상태 반대합니다. [2022.07.22] 배영인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한얼 반대합니다. [2022.07.22] 노원택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법안입니다. [2022.07.22] 최원석 반대합니다. [2022.07.22] 송석우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찬하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찬오 반대합니다 [2022.07.22] 장희 반대합니다 [2022.07.22] 권현미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재한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동현 반대합니다 [2022.07.22] 강민성 말도 안 돼요 [2022.07.22] 송정혁 반대합니다. [2022.07.22] 최근형 절대 반대합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법안인지 모르겠네요. 아파서 치료받아야 될 환자를 누구 마음대로 기간을 제한한답니까? [2022.07.22] 유모환 반대합니다. [2022.07.22] 윤보한 반대합니다. [2022.07.22] 심승용 보험사의 실손 영역에서의 손해를 사고를 당한 자동차사고에서 메꾸는 부당한 개정안입니다. [2022.07.22] 강태구 반대합니다 [2022.07.22] 허남우 환자의 진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우지명 반대합니다 [2022.07.22] 홍성혁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정훈 반대합니다. [2022.07.22] 곽현영 누구를 위한 법인가요?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선웅 법안 반대합니다. [2022.07.22] 박현건 반대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사고 이후 아픈데도 치료를 제한 당하게 생겼네요. [2022.07.22] 김제신 반대합니다. [2022.07.22] 강지한 반대합니다 [2022.07.22] 우병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현승 반대합니다 [2022.07.22] 유덕선 반대합니다. [2022.07.22] 구자춘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재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연나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조영주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은규 가입자는 나몰라라 보험회사 영업이익 보전법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윤성 반대합니다. 사고 피해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2022.07.22] 임현중 아픈사람의 치료받을 권리를 빼앗는 행정예고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동민 개악 반대합니다. [2022.07.22] 유제혁 반대합니다. 보험가입자가 피해를 보는 법안입니다. [2022.07.22] 김복기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원우 반대합니다. [2022.07.22] 이기륜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민소 반대합니다 [2022.07.22] 박혜린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종환 반대합니다. 보험사에는 득이 되고 보험가입자에게는 손해가 되는 법률입니다. [2022.07.22] 석진한 반대합니다. 손보사들의 입장만 대변한 정책입니다. [2022.07.22] 박희전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수경 반대합니다. [2022.07.22] 박현준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현준 누구를 위한 개악인가 [2022.07.22] 송자강 반대합니다 [2022.07.22] 신동범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진후 보험사 역대 최고 흑자 필수보험으로 회사만 배불리고 치료를 제한한다뇨 [2022.07.22] 서유리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진욱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종민 보험회사의 이익만을 위한 법안 [2022.07.22] 이상균 누구 입장에서 본 개선이라는 것인지요? [2022.07.22] 김동현 동의할 수 없습니다.반대합니다. [2022.07.22] 신성은 반대합니다. [2022.07.22] 엄세은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순영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보라 반대합니다. [2022.07.22] 신상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안영진 반대 [2022.07.22] 박경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반대합니다. [2022.07.22] 원지영 반대합니다 [2022.07.22] 박경복 잘못된 법안으로 보입니다. 반대합니다. [2022.07.22] 백서연 반대합니다. [2022.07.22] 서지윤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진아 반대합니다. [2022.07.22] 장현일 반대합니다!!! [2022.07.22] 정대영 반대합니다 [2022.07.22] 변경숙 반대합니다! [2022.07.22] 이대규 반대합니다 [2022.07.22] 구입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정수 반대합니다. [2022.07.22] 황은비 반대합니다 [2022.07.22] 전명숙 반대합니다. [2022.07.22] 박희정 반대합니다. [2022.07.22] 정희정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우빈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반대합니다. [2022.07.22] 하태두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세정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민건 반대합니다 [2022.07.22] 고창빈 반대합니다. [2022.07.22] 심산월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천우 반대합니다.보험사를 위한 법을 막아주세요. [2022.07.22] 김서연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유종 반대합니다 [2022.07.22] 고봉순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하일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2] 문영균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섭습니다. [2022.07.22] 장호기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지용 국민의 건강권 침해를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순애 반대합니다 [2022.07.22] 은효승 반대합니다 [2022.07.22] 송영국 반대합니다 [2022.07.22] 이동우 반대합니다 [2022.07.22] 황규상 반대합니다. [2022.07.22] 안덕수 반대합니다. [2022.07.22] 김건우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정우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지수 반대합니다 [2022.07.22] 장현준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현태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승현 심평원 자보 심사팀 월급이 보험사에서 나온다면서요?? [2022.07.22] 유동완 반대합니다 [2022.07.22] 명성하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동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동주 반대합니다 [2022.07.22] 김건우 도대체 자보회사에서 얼마를 받았길래.. [2022.07.22] 함성훈 반대합니다 [2022.07.22] 김가람 반대합니다 [2022.07.22] 이경태 반대합니다. [2022.07.22] 정미리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이런 처사를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원홍 반대합니다. [2022.07.22] 강우진 반대합니다. [2022.07.22] YANGHSIENJEN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지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종관 반대합니다. 치료권리를 침해합니다. [2022.07.22] 손한범 건강권을 침해하는 자동차사고 경상환자 진단서 제출의무화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일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유창성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재범 반대합니다 [2022.07.22] 조주현 반대입니다. 국민의 치료를 받을 권리 침해입니다 [2022.07.22] 홍영환 반대합니다. [2022.07.22] 권정주 반대합니다. [2022.07.22] 전민창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연수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도 있는데 4주라구요??? [2022.07.22] 신현진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인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동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성환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종성 소비자의 권리 침해가 심각하네요 이럴거면 보험 왜 듭니까 [2022.07.22] 유대길 반대합니다. [2022.07.22] 조용덕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재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유동원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은주 반대합니다. [2022.07.22] 구민석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승욱 반대합니다. [2022.07.22] 황정웅 반대합니다. [2022.07.22] 백운용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윤환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준형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철규 반대합니다. [2022.07.22] 도기환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현기 보험회사 배를 왜 불려주나요? [2022.07.22] 허보신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홍윤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이익만 대변하는 개악입니다. [2022.07.22] 이상정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준혁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원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종진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시환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태규 반대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2022.07.22] 유현일 반대합니다. [2022.07.22] 손인덕 반대합니다 [2022.07.22] 남민우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정훈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혜지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빼앗아 보험사의 이익만을 고려한 정책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여영동 반대합니다. [2022.07.22] 조현균 반대합니다 [2022.07.22] 이가은 반대합니다. [2022.07.22] 손동우 반대합니다 [2022.07.22] 라진민 보험사만 이득보는 개선안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인배 반대 [2022.07.22] 이용세 [반대] 국민건강권을 우선으로 처리해주십시오. [2022.07.22] 천태근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선우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인호 입법기관이 보험사의 이익 만을 대변하는 건가요? [2022.07.22] 강희종 이것은 명백하게 손해보험사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2022.07.22] 양진욱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원섭 반대합니다. [2022.07.22] 양운호 반대합니다.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침해 및 의사의 진단에 대한 권리 침해입니다. [2022.07.22] 윤지열 반대합니다. [2022.07.22] 여인욱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현준 반대합니다 [2022.07.22] 강일권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한성 반대합니다. [2022.07.22] 윤동준 정책 하시는 분들은 사고 안나보셨나봐요? [2022.07.22] 안형준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섭습니다 [2022.07.22] 홍무석 환자의 치료권을 무시하고 보험사만을 위한 입법 반대합니다. [2022.07.22] 허영진 반대합니다. [2022.07.22] 강민기 진단권 침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2022.07.22] 장선일 반대합니다 [2022.07.22] 권윤희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윤정 반대합니다. [2022.07.22] 주상현 헌법소원 대상일까요? [2022.07.22] 강민주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재완 자동차보험개악 반대 [2022.07.22] 박상남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재엽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주성 개악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2] 홍제락 반대합니다 [2022.07.22] 엄기일 반대합니다. [2022.07.22] 권시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창원 반대합니다 [2022.07.22] 주용준 반대합니다 [2022.07.22] 안재홍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정원 반대합니다. [2022.07.22] 하원식 반대합니다. [2022.07.22] 한정우 이는 명백하게 보험사에게만 유리한 내용이며, 환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2022.07.22] 김수연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지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정경돈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정섭 반대합니다. [2022.07.22] 오광우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정원 국토부 출신 건설사 보험사로 전관예우 간다는게 사실인가요? [2022.07.22] 서병관 반대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2022.07.22] 박충길 반대합니다. [2022.07.22] 심창래 자동차 보험사만을 위한 정책 반대합니다 [2022.07.22] 진보경 반대합니다 [2022.07.22] 최기현 어이없습니다 보험사들 몇억씩 들어가는모델 방송 출연시키며 선전하더니 [2022.07.22] 심국진 국민 불편을 외면한채 보험회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개정안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진성 반대합니다. [2022.07.22] 류윤원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희웅 반대합니다. [2022.07.22] 김광민 반대합니다. [2022.07.22] 이병윤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이익보다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2022.07.22] 이광은 보험사 좋겠네 가만있으면 정부에서 다 적자도 막아주고 [2022.07.22] 이종하 이런것은 명백하게 손해보험사들의 이익만 추구한 것입니다. [2022.07.22] 정동길 아픈 사람의 마음은 생각지도 않고 보험사 이익에만 맞춘 법은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인철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용구 반대합니다. 보험사 배불리기 국민의 권리축소 반대합니다. [2022.07.22] 이경안 반대합니다 [2022.07.22] 서승모 반대합니다 [2022.07.22] 김기찬 반대합니다 [2022.07.22] 윤정제 자동차 보험사만 좋은법.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닌 [2022.07.22] 조명희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석경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중한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보장해줘야 합니다. [2022.07.22] 정훈 반대합니다. [2022.07.22] 심호준 반대합니다 . [2022.07.22] 전민국 환자의 치료권을 제한하는 입법에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2022.07.22] 배지형 반대합니다. [2022.07.22] 박경근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성식 절대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태민 서민은 무시하고 대기업 보험사만 배불리는 입법행정부 문제 있습니다. [2022.07.22] 민경동 경상환자 치료 4주 제한 반대합니다. [2022.07.22] 서상문 반대합니다. [2022.07.22] 박태현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수빈 반대합니다 [2022.07.22] 유석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찬규 반대합니다. [2022.07.22] 윤준영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인호 반대합니다 [2022.07.22] 장윤석 반대합니다. [2022.07.22] 오종철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태규 반대합니다. [2022.07.22] 송지연 반대합니다. 보험사 이익만 앞세운 법령입니다. [2022.07.22] 최동규 반대합니다. [2022.07.22] 백하송 경상환자 4주 치료 제한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안효진 반대합니다. [2022.07.22] 윤성식 반대합니다. 국토부는 무슨 보험회사의 종인가요. 무조건 과도한 행정예고입니다. 말이 안됩니다. [2022.07.22] 이훈석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영훈 반대합니다.현실과 동떨어진 법안입니다 [2022.07.22] 김형구 반대합니다. [2022.07.22] 손걸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후석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민석 사고일로부터 2주가 넘으면 치료 불가능해집니까 [2022.07.22] 정주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임광순 반대합니다. [2022.07.22] 양도승 보험사 사기업 이익만 늘리는 반대합니다. [2022.07.22] 정명진 해당 법안의 시행에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민우 말도 안되는 개정입니다. 반대합니다. [2022.07.22] 손형민 정부는 과연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지 보험사를 위해 존재하는지? [2022.07.22] 전영세 입법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영준 소비자의 권리 침해하는 악법 반대합니다. [2022.07.22] 진재윤 반대합니다. [2022.07.22] 강은혜 반대합니다. [2022.07.22] 차진아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정환 보험회사 이익만을 위한 개정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명하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홍준 국토교통부가 보험사하고 뭐 있나보네요. 이럴거면 그냥 자동차보험 상품을 없애요 [2022.07.22] 정민재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종한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상욱 반대합니다. [2022.07.22] 오창한 보험사의 수익을 위해서 교통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정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영준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진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안기성 반대합니다 [2022.07.22] 강우균 보험사는 이득, 국민들은 손해되는 개악... 반대합니다. [2022.07.22] 송정훈 치료기한 4주 제한 반대합니다. [2022.07.22] 안재우 반대합니다. [2022.07.22] 정대용 반대합니다. [2022.07.22] 박권범 반대합니다. [2022.07.22] 서영설 왜 보험사의 이익을 대변하려하시나요? 국민들이 자동차사고로 인해 받은 피해를 완전 복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2022.07.22] 김경우 반대합니다. 환자의 진료받을 권리 보장에 심각한 제한입니다. [2022.07.22] 조정훈 환자의 당연한 권리를 제한하는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신동권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상철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진성 반대합니다. [2022.07.22] 정태원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재혁 치료받을 권리를 빼았지 마십시오 절대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해황 경상환자 자동차보험치료 제한 개정에 반대 합니다!! [2022.07.22] 이호철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현용 반대합니다. [2022.07.22] 임광묵 강력반대합니다. [2022.07.22] 강병구 반대합니다. [2022.07.22] 서정욱 반대합니다. [2022.07.22] 윤찬용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아름 반대합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2.07.22] 홍현진 반대합니다 [2022.07.22] 음기수 반대합니다. 환자가 진료받을 권리를 뺏지마세요. [2022.07.22] 박준병 부끄럽다 부끄러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나? [2022.07.22] 채창규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재원 반대합니다. [2022.07.22] 강원순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인수 반대합니다. [2022.07.22] 주성영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혜화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현수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주성 이걸 왜 하려는거죠? [2022.07.22] 강윤희 반대합니다 [2022.07.22] 박규량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진우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개가 된 국토교통부는 할복하십시오. [2022.07.22] 이명렬 거대 보험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법률.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세민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심경보 ㅅㅍ너무하네 [2022.07.22] 함형규 반대합니다, 환자를 위한것이 아닌 보험회사를 위한 법 [2022.07.22] 유진영 4주 초과 진단서 제출? 진단주수와 치료기간을 동일시하는 무지의 소치 [2022.07.22] 권오혁 반대합니다. [2022.07.22] 정호태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현석 반대합니다 [2022.07.22] 염경호 반대합니다 [2022.07.22] 차혜승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정원 노인 저소득층의 치료권 박탈을 야기하는 본 입법 결사반대합니다. [2022.07.22] 이광은 강력 반대합니다. 보험사에서 돈을 얼마나 쳐받은건지 [2022.07.22] 나인천 위헌소지가 있지 않습니까? [2022.07.22] 최대범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소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진무경 반대합니다 [2022.07.22] 장경은 반대합니다 [2022.07.22] 장지웅 반대합니다. 국토부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2022.07.22] 전찬구 환자의 권리를 포기하고 보험사 대변하는 정부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준영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찬호 자보 개정안 [2022.07.22] 이선규 반대합니다 [2022.07.22] 정해천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병철 절대 반대 합니다. [2022.07.22] 함성식 안그래도 건보 재정도 부족할텐데, 여기는 자보공화국입니까 [2022.07.22] 박계수 반대합니다. [2022.07.22] 유상욱 반대합니다 정부가 보험사 앞잡이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2022.07.22] 김성근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형선 반대합니다 [2022.07.22] 문원용 말이여 방구여 [2022.07.22] 김호종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대원 절대 반대합니다. [2022.07.22] 도희철 반대합니다 [2022.07.22] 구금표 사고에서의 핵심임 환자의 상태 증상은 무시하고 보험사의 비용절감을 위한 입법 [2022.07.22] 송일헌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준원 [반대]국민의 치료받을 권리, 의사의 진단 권리 침해이며, 보험사 이익만을 위한 소비자 기만입니다. [2022.07.22] 김현정 반대합니다 [2022.07.22] 이루마 반대합니다 [2022.07.22] 김광만 절대 반대 [2022.07.22] 김덕수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수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수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수현 반대합니다. [2022.07.22] 고영광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수현 보험회사의 이익을 위한 국민 권리 침해에 대한 반대입니다. [2022.07.22] 김진홍 법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정현웅 역대최대 이익 보험사의 편인 국토부는 각성하라. [2022.07.22] 정안철 반대합니다 [2022.07.22] 신민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안진 보험사 대변하는 정부는 국감조사 받아라 [2022.07.22] 오동환 반대합니다. [2022.07.22] 방선희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민기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재광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상훈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영목 반대합니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2022.07.22] 변동욱 반대합니다. [2022.07.22] 장건 4주 진단서 추가 제출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성준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양식 이게 말이되나요? 누구의 기준으로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하는 거지요? [2022.07.22] 서상록 보험회사가 일방적으로 치료를 못하게 막는다는데 정부는 뭐하나요. [2022.07.22] 유효정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종하 이렇게되면 개악아님?? [2022.07.22] 최정준 피해자/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입니다. [2022.07.22] 안준성 개악을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주찬 반대합니다. [2022.07.22] 장영만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한별 위 개정 내용은 사고 피해의 완전한 보상을 추구하는 자배법의 기존 취지에 위반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2.07.22] 조한별 반대합니다 [2022.07.22] 황상일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솔지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승한 반대합니다. [2022.07.22] 윤강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윤영 보험사의 수익을 위해서 교통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정 반대합니다 [2022.07.22] 정현욱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승우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너무 제약하는거 같습니다. [2022.07.22] 홍성진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병일 보험사의 이익만 추구하고 환자 고통을 외면하는 졸속 법령을 중단하십시요. [2022.07.22] 이민정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인석 반대합니다 [2022.07.22] 박병언 국토부는 보험회사를 위해서 일합니까? 반대합니다. [2022.07.22] 전열웅 반대합니다 [2022.07.22] 백영규 반대합니다. [2022.07.22] 박기현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승규 반대합니다 [2022.07.22] 전수연 반대합니다. [2022.07.22] 황혜원 반대합니다 [2022.07.22] 황재연 문제있는 입법예고 입니다. [2022.07.22] 노홍민 법안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소비자/피해자는 봉이 아닙니다. [2022.07.22] 장원석 반대합니다 [2022.07.22] 반광현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주원 반대합니다. [2022.07.22] 임재현 이번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개정은 건강보험 재정을 더욱 축나게 하고 피해자들의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2022.07.22] 김정호 반대합니다. [2022.07.22] 양현동 반대합니다 [2022.07.22] 민부기 교통사고 피해자에게는 부당한 개정안입니다. [2022.07.22] 류정훈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성우 반대합니다. [2022.07.22] 이동우 왜 나라가 보험사 편을 드는 거죠? [2022.07.22] 한수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용래 절대반대합니다. [2022.07.22] 김재연 무슨 근거로 사고나서 다친 사람을 치료받지 말라고 하나요..? 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의문입니다 [2022.07.22] 이승호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필규 반대합니다 [2022.07.22] 정해창 반대합니다. [2022.07.22] 최영기 법안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선용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침해 및 의사의 진단에 대한 권리 침해입니다 [2022.07.22] 정유경 반대합니다. 소비자가 봉입니까~?!?!!! [2022.07.22] 성기의 절대 반대합니다.대한민국이 보험회사를 위한 나라입니까? [2022.07.22] 장한순 왜 보험사를 위한 정책인가? [2022.07.22] 안철우 반대합니다 [2022.07.22] 정민재 법안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지수 반대합니다. [2022.07.22] 홍의석 자기들이 합의를 종용해서 아픈사람 빨리 치료종료 시켜놓고 보험사의 이익을 위해서 그것을 기준으로 앞으로 피해자 20% 이상은 사기꾼 취급하겠다? [2022.07.22] 정성훈 반대합니다 [2022.07.22] 김동섭 반대합니다. [2022.07.22] 이바름 절대 반대합니다. [2022.07.22] 김영민 반대합니다. [2022.07.22] 신상욱 반대합니다 [2022.07.22] 박상민 반대합니다 [2022.07.22] 전희창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성진 반대합니다. [2022.07.22] 장성훈 이건 무슨 권리로 이렇게 하는건가요? [2022.07.22] 조윤현 보험사를 위한 나라인가 되돌아 보게 되네요. [2022.07.22] 송계화 반대합니다 [2022.07.22] 최명진 반대합니다. [2022.07.22] 김한결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이기찬 자동차보험료는 내려갑니까? [2022.07.22] 최규민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악법입니다. [2022.07.22] 이재근 반대합니다. [2022.07.22] 유덕주 사고로 아파보지 않은 사람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2022.07.22] 김민범 반대합니다. [2022.07.22] 오중환 반대합니다. [2022.07.22] 이현수 반대합니다. [2022.07.22] 진은석 보험사의 이익을 위한 입법입니까? [2022.07.22] 이도훈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의현 심각하네요 반대합니다 [2022.07.22] 정재훈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2022.07.22] 고용희 보험회사 너무 하네요 [2022.07.22] 곽영수 반대합니다 [2022.07.22] 안광현 반대합니다. [2022.07.22] 강현민 반대합니다. [2022.07.22] 이상훈 현재 2개월 째 교통사고 치료 받고 있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해야할 문제같네요. [2022.07.22] 김준호 자동차보험회사로부터 로비를 받은게 아닌지 조사부터 해봐야할거같네요 [2022.07.22] 김민주 아픈 환자의 치료받을 기회를 박탈하고 보험회사만 챙겨주는 건가요? [2022.07.22] 최원진 아픈데 치료 기간이 정해져있다니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 아닌가요? [2022.07.22] 최영민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 받아 부당합니다. [2022.07.22] 이한결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침해 및 의사의 진단에 대한 권리 침해입니다 [2022.07.22] 조영래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2] 전대원 보험사 배만 불려주는 정책이네요. [2022.07.22] 나석현 개정에 반대합니다. [2022.07.20] 김현교 환자들의 불편을 외면하는 처사입니다. [2022.07.20] 추홍민 과도한 행정예고 입니다 [2022.07.20] 최영진 아파 죽겠는데 회사 나가라고요? [2022.07.20] 최재웅 별지 9호서식에 대한 의견 [2022.07.20]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