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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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전은성 | 등록일자 | 2020.01.20 |
| 제목 | 반대하는 사람들 법인택시 종사자들이 겠지요 | ||
| 내용 |
반대하는 사람들 글 읽어보면 참 어이 없습니다 법인택시하면서 개인택시 준비하는 사람들이 왜 허탈감을 느낀다고 하시나요
전 법인택시 했던 사람으로서 이 내용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 3년을 안채워도 돼서 법인해보면 정말 법인택시 사장만 관리자들 배만 불리는 일 입니다 법인택시기사는 현대판 노예에요. 입금하고 정말 하루에 5천원에서 몇만원 손에 못들고 갈때는 정말 허탈합니다. 법인택시 어려워진다고요 말 도안대는 소리지요 법인택시 사장들 집이 없습니까 차는 뭐 타고 다니나요 제가 법인에서 본거는 법인택시 사장님들은 황제 였습니다 법인택시 사장들 퇴근할때 보세요 관리자들 나와서 인사하는거 황제 입니다 저는 법인택시를 해봐서 압니다 법인택시기사님들은 개인택시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어합니다 개인택시가 늘어나는것도 아닌데 법인기사님들이 어려울것도 없고 그리고 택시는 수입에 한계로 인해서 번호판값이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부동산 처럼 몇억씩 버는것도 아닌데 번호판이 10억 가나요 말도안대는 소리고 반대하는 사람들 거의 법인택시 관계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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