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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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주경원 | 등록일자 | 2020.01.06 |
| 제목 | 해외파견 1년 명령받아 근무 후 다음달 귀국인데 갑자기 2년을 기다리라니 화가나네요 | ||
| 내용 |
해외체류자에 대한 제재도 계속 바뀌어 혼란스러운데 이제 입국 후 2년이나 기다리라니 해외근무가 죄인가요? 내내 서울 살다가 근무 기간이 명시된 발령장 받고 단 1년 갔다오는 걸로도 귀국 후 1년을 청약 못 하게 해서 억울했는데 이제 2년이라니요
투기꾼 잡으려다 선량한 무주택자까지 피해보게 만들지 마세요 누군가에겐 온 가족의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 2년으로 바뀔 줄 알았다면 청약 당첨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갔을 수도 있을 텐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 법을 바꾸는 건 졸속적인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재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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