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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
철도공사 경영정상화 추진
- 담당부서철도운영과
- 담당자김민균
- 전화번호044-201-3979
- 등록일2015-04-03
- 조회5819
- 분류도로철도 > 철도정책
철도공사 경영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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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배경
- 공사 설립(‘05.1) 이후 지속된 영업적자 및 용산사업 해제(‘13.4) 등에 따라 부채규모가 17.6조원(’13.12)에 이르는 등 재무․경영상태 악화
- 국회, 언론 등으로부터 공공기관의 부채과다, 방만경영 등에 대한 지적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범정부적으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추진(‘1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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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및 추진계획
- ‘17년까지 부채를 ’13년 대비 26% 감축(‘13년 17.6조 → ’17년 13조) 목표로 자산매각, 전사적 비용절감 등 강도 높은 경영 개선 추진
* ‘14년의 부채목표(15.5조원)는 ’13년 대비 2.1조원 감축으로, 당초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대비 3.1조원 추가 감축
- (자산매각) 공항철도 및 민자역사 지분, 용산병원 등 불요불급한 자산과 역세권 부지 등 비핵심 자산 매각 (4.7조원)
- (비용절감) 인력효율화, 지역본부․사무소 통폐합, 적자역 운영개선, 재고관리․구매업무 개선, 아웃소싱(차량, 시설 등) 등 전사적 비용절감 노력
- (수입증대) KTX 수요증대, 관광․물류매출 확대 등을 통한 수입증대
- 퇴직금․교육비․의료비 과다지급 개선 등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여 단체협약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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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경영정상화 ‘14년 추진 현황
- (부채감축) ‘14년도 철도공사 영업흑자 실현으로 자체 부채감축이 가능한 정상화 기반을 확고히 마련
- 인건비․동력비․재료비 절감 등으로 ‘14년도에 영업흑자 1,001억원 달성
* 당초 정상화대책(△1,414억원) 대비 영업손익 약 2,415억원 개선
- 불요․불급한 자산과 역세권 부지등 비핵심자산 매각 등 지속 추진
- (방만경영) 퇴직금․교육비․의료비 과다지급 개선 등 21개 과제를 선정하여 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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