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1.구조기술자 숫자부족함. 현행에도 구조계산서 작성에 면허를 대여하여 작성되는 경우가 없지않다.
2.구조계산서와 구조도면 작성시 건축에 대한 이해부족. 책임기술자는 건축사가 되어야함. 권한없이 책임만 전가됨.
3.구조도면 및 구조계산의 오류에 따른 구조기술사에 대한 명확한 상벌규정이 없음.
4.착공 후에도 시공자 및 감리, 설계자와 구조기술자가 서로 현장 및 도면협의하고 참여하고 보완할수있는 규정이 필요함.
5.시공업체 현장관리인의 전문교육이 더욱 강조되어야함. 전반적인 건설인력의 전문성 및 직업윤리를 높일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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