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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를 보고 숲을 판단하려는 행정절차로 보입니다.
또한 나무 하나 조차도 계획 사람, 캐내는 사람, 옮기는 사람, 심는 사람, 관리감독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모여서 나타난 일들을 그냥 뒤에는 다 모르겠고 계획하는 너희만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 1차원적인 생각은 마녀사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구조에서 오는 도서를 한번이라도 받아보신다면 그걸 건축도서에 상호보안을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야기하지 못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건축계와 구조계의 여러 이야기를 수렴 후 판단이 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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