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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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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강**

등록일자

2013.02.12

제목

택시는 그들의 생명 이다.

내용

나이 70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금년 으로 택시 40년 입니다.택시 초년병땐 전철이 아무것도 없었구요.전적으로 서울시민의 척박한 교통환경을 버스는 노선을,택시는 비노선을 책임졌습니다.수유리 광산슈퍼 에서 400원을 내고
넷이 탑승 되면 중앙청,광화문에 내려 출근을 마치는 시절 이었습니다.현재의 교통 인프라가 갖춰지자 지난날 자가용 없을때 탓던차를 내버리려 몰두 하는데 그안에 이젠 노인이 됀 사람들이 있슴을 외면 하려합니다.그 몰인정은
헌법에 보장됀 사유재산권 마저 뭉개고 싶은 저의가 읽어집니다.언제부턴가 버스와 한통속 되어 택시를 압박해 택시를 슬럼화 했습니다.현 택시문제가 정부내의 난제중 난제가 됀 책임이 누구 에게 있습니까? 택시문제를 기사들로 부터 알려하지않는 책상지킴이들의 소임의식 부족의 방관,타성이 책임지고 개인택시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개발과 귀하들의 퇴직후 연금과 같은 면허권의 금전적보장을 하기 바랍니다.버스지원의 반의반 으로도 싯가+알파로
2~3년이면 쾌적한 택시환경을 시민들이 누립니다.현재의 셋이 버스비 모아서 택시 탈수있는 요금제도는 수요폭증 시간대에 시민과 택시가 싸우게 하는 공무원이 만든 제도입니다.요금 결정시 택시측은 현재 공술의 기회도 없습니다. 시교통본부측과 시의회 교통위원회가 요금을 결정. 이렇게 받으라고 일방통고 하는 현실은 그들도 수요자들 이기에 납득,인정 하지못하며 일 합니다. 여지껏 정당한 요금을 못받게 가로막아 왔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않으려 참습니다.내삶의 혛편이 노력보다 옹색 한것은 누군가의 가혹한 수탈 이라는것을 확신 합니다. 지금의 나이많은 개인택시는 여기까지의 교통발전에 단언코 공헌 했습니다. 지금 택시지원법을 만들며 이들을 컨베어밸트에 태우는가 봅니다.나도 삼년후면 얹어 주시는군요.끝이 70세인데 거기서 무직의 캄캄한 구덩이로 떨어트린답니다.
관계자님!.. 히틀러는 가스실을 동족 에게는 쓰지 않았습니다.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내삶이 영광의 마침일까 고민 합니다. 한 평생이 이렇게 허망 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