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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3대요소는 구조, 기능, 미 세가지로 정의 된다
그럼 이중 가중 중요한것이 무엇일까?
당연히 우선순위는 없다 모두 삼박자를 맞추어 건축주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는것이 건축이다
건축사는 현재까지 건축주가 요구하는 기능과 공공적인 미와 구조를 적절히 조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구조기술사는 이에 협업하여 구조계산을 수행하고 이를 다시 설비, 전기, 통신등과 조화를 이루며 수정 발전시키고 이를 도면화 하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 건축사사무소는 우리나라에 18,000여개가 있고 구조기술사는 200개가 안되는것으로 알고있다.
200개도 안되는 구조기술사 사무소에서 구조도면까지 작성하는 업무를 한다면 과연 건축주가 요구하는 시간과 비용으로 현재의 설계를 진행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건축주, 시공자, 설비, 전기, 통신설계자와의 협의는 누가 하고 누가 책임지라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입법예고에 대해 반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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