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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2024.09.27
적극 찬성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과거 의약 분업시 회자되던 슬로건이 건축과 구조 도면을 작성하는 책임을 분명히하는 지금의 상황에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구조도면을 구조기술사 책임하에 작성하는데 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