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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09.27
찬성합니다
각자 전문분야에 대해서 업무 과업이 나누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업무 형태가 몸에 적응되어 초기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으나 장기적인 안전을 위해서는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