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기술사사무소의 일처리 능력이 건축사사무소의 속도를 따라 가질 못할뿐 아니라.
구조 기술사라고 해도 건축도면 자체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구조기술사사무소는 건축사보 처럼 보조로 일을 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술사 자신이 다 체크를 하고 확익을 해야하지만 지금도 넘치는 일량에 제대로 체크도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나오는 중입니다.
특수건축물등 구조감리도 현장에 나오면 사진 조차 찍지 않는 사람도 많으면 흔한 감리보고서도 작성하지 않고
준공시 세움터에 날인하는게 전부입니다.
구조기술사의 업무능력에 비해 구조도면의 질이나 서비스는 정말 엉망입니다.
시행할려면 건축사만큼 숫자를 늘려 주셔야 됩니다.이건뭐 인원은 적은데 일은 넘쳐나니 그냥 부르는게 용역비 입니다.
이런 사항들에 대한 모든 비용은 일반 건축주에게 다 돌아 가는것입니다.
